찬양선교사 이동영 목사, 김윤희 사모 부부가 찬양집회 차 LA를 방문했다. 미주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한인 찬양사역자 가운데 이 부부에게 특별히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는 다소 화려해 보이는 이력이다. 이 목사, 김 사모 모두 시카고 루즈벨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 목사는 루즈벨트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각종 공연의 솔로이스트 자리를 꿰찼고 세계 10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시카고 리릭 오페라 합창단의 단원으로 선발됐다. 게오르그 솔티가 지휘하던 시카고 심포니에서도 코러스로 활동했다. 김 사모는 한국에서부터 창원시립합창단 등에서 활동하다 유학 와 루즈벨트대학교의 최고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유망했다.Aug 01, 2014 03:39 PM PDT
한국교회에서 존경을 받는 어느 목사님이 여자대학교에 가서 [배우자 선택법]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이 강의가 끝나자 한 여학생이 손을 들어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만약 목사님이 몇 십 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그 질문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딱 한 가지만을 보겠습니다. 수용성입니다. 수용성이 많은 여자를 선택하겠습니다."Aug 01, 2014 12:40 PM PDT
사람에게는 인간적 의지나 결심과 노력으로 이겨낼 수 없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립 얀시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것들"이란 책에서 고통을 해결을 이런 예를 들어 말합니다. 트레셔(Thresher)라 알려진 핵 잠수함은 1960년에 건조되었던데 북극의 얼음을 완전히 부술 만큼 강하게 건조되었고 당시 가장 깊은 잠수 기록을 보유하Aug 01, 2014 12:34 PM PDT
계절의 변화에 따라 쇼핑몰에 가서 보면 옷의 색깔들이 변할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옷을 입는 것도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절의 변화는 참으로 모든 만물들에게 축복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계절을 만드시고 조정하시는 하나님께 매번 감사함을 갖게 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도 옷 색깔을 바꾸 듯이 자연의 식물들도 자신들의 옷 색깔을 바Aug 01, 2014 12:29 PM PDT
미국장로교단(PCUSA) 중대서양대회 가족수양회가 지난달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3박 4일간 미국 최고의 휴향지 사우스캘로라이나 주(州) 머를비치에 위치한 킹스톤 플랜테이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23개 회원교회에서 450명 이상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는 제목으로 매 시간 큰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인도했다. 주 목사는 "기도 생활과 예배 생활이 성공해야 한다. 예배의 실패는 신앙생활 전부의 실패와 같다. 문제 많은 그레데에 디도를 남겨둔 것처럼, 문제 많은 이민의 삶 속에 우리를 남겨두신 이유를 발견하자"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주의 사도로 우뚝 설 것을 강조했다. 특별히 첫날 개회예배에는 미국장로교단 총회 서기 그레디 파슨스 목사(Rev. Gradye Parsons)가 참석해 축하해 교단에서 한인교회들에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Aug 01, 2014 09:37 AM PDT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6·한국명 배준호) 선교사가 지난 30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31일 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다.Aug 01, 2014 09:35 AM PDT
1985년 창단돼 미국 주류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순회하며 1700회 이상 공연을 진행하며 지구촌 곳곳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미국 시애틀 샛별무용단(단장 최시내)이 8월 2일 부터 16일까지 미동남부 여름 순회공연을 갖는다. Aug 01, 2014 08:52 AM PDT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다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서로 폭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유대인 10대 소년 3명의 실종으로 촉발된 양측간 '피의 보복'은 이곳이 '성지(聖地)'임을 무색케 하고 있다. 앞선 지난 2월 이곳을 진천중앙교회 성지순례단은 폭탄테러라는 참극을 겪기도 했다. 실로 '사랑과 생명과 평화의 발상지'보다는 '인류의 화약고'가 어울린다. Aug 01, 2014 08:07 AM PDT
안식년 차 귀국한 조직신학자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는 '다른 복음'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한국교회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천적인 면들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Aug 01, 2014 08:05 AM PDT
故 하용조 목사 3주기(8월 2일)를 맞아, 그의 설교와 어록 등을 모은 <믿음은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와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이상 두란노)>가 각각 발간됐다. Aug 01, 2014 08:03 AM PDT
전 세계 500여 선교사의 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는 지난 7월 27일(주일)부터 30일(수)까지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년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 수양회'를 개최했다. GSM 선교회는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2002년 7월 15명의 선교사 후원을 시작으로 지금껏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65개 선교국의 선교사 531명을 매달 섬기며 동역하는 탄탄한 선교단체가 됐다. GSM의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특히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후원자들과 세계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ug 01, 2014 07:43 AM PDT
메리안 김 사모(연합감리교 한국어 코디네이터)는 열정적이고 성령 충만한 강의를 통해 "그리스오인들에게 평안이란 하나님과 참된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염려치 말고 기도와 간구로 모든 필요를 감사함으로 구하되, 그 필요가 없이도 하나님 한 분으로 족할 수 있는 것이 내 영혼의 평안함의 필요 충분 조건이다. 우리의 기도는 자녀, 가정, 교회와 기도 공동체를 위한 것으로 자라나야 한다. 우리가 속한 교회에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함께 모여 기도의 단을 쌓을 때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고 새 힘Jul 31, 2014 11:21 PM PDT
2014년 한인연합감리교회 동남부 목회자가족 연합수련회가 하얏트 플레이시 챈틸리 호텔과 와싱톤제일연합감리교회(정성호 목사)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개최된 이번 수련회에는 총 25가정 80여 명이 참석하여 특강과 목회에 대한 나눔의 시간 등을 가지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보냈다Jul 31, 2014 11:08 PM PDT
홍연표 목사(거룩한그루터기교회 원로)가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빠르면 1일(금), 애틀랜타로 이송돼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이로 인해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홍연표 목사 가족은 물론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역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와 수술, 회복의 과정 가운데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김근태 목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목회자들의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엿볼 수 있었다. Jul 31, 2014 10:52 PM PDT
얼마 전,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영성집회를 인도했던 한홍 목사(한국 새로운교회)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미전도 종족화(化)'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한때 복음한국을 외치며 젊음과 열정을 바쳐 하나님 나라를 앞당기는 데 헌신했던 세대는 지나가고, 현재 대학가의 복음화율은 3%미만이라는 충격적인 진단 때문이다. 이유야 많지만 무엇보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던 시대적 흐름이 점차 개인 중심적으로 바뀌고, 어렵고 힘들던 시절이 지나 물질적으로 풍족해 지면서 순간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문화의 거대한 물결'에 휩쓸려 버릴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기 때문일 것이다.Jul 31, 2014 10: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