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아브라함'의 이름만 듣고도, '아! 주일학교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가 또 시작되는구나'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사는 데 바빠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영위하던 사람들, 특히 중년 남성 가장들에게 큰 찔림과 도전을 줬던 김남준 목사(열린교회)의 창세기 설교가,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두란노)>로 묶여 나왔다. 믿음이 흔들리는 평신도는 물론, 초신자들도 쉽게 읽을 만하다.Aug 11, 2014 08:13 AM PDT
'조지아한인여성선교컨퍼런스(GA Korean WMU Conference)'가 지난 9일(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여성들'을 주제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열렸다. 조지아WMU(회장 베스 앤 윌리암스)에서 주최하고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권석균 목사)에서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조지아 전역 20여 교회 100명 이상의 침례교회 여성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두 번의 선택강의 및 두 번의 전체모임으로 진행됐다. 홍경희 조지아한인여선교회 회장의 환영의 인사말과 최봉수 목사의 기도, 베스 앤 윌리암스 회장의 격려의 말씀 및 기도에 이어 최혜은(잭슨빌제일침례교회) 집사의 어린이 선교교육 간증, 조문훈 선교사의 설교, 메이콘한인침럐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으 교독, 슈가로프한인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특송 등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전체모임 및 개회예배는 시종 잔잔하면서도 뜨거운 은혜로 가득했다.Aug 11, 2014 08:08 AM PDT
남수단 유엔난민캠프에 있는 난민들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국경없는의사회(Doctors Without Borders, 이하 DWB) 측의 말을 인용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DWB는 "수단에서 발생한 내전을 피해 이곳에 모여든 사람들이, 그들의 무릎까지 차오른 오염된 물을 마시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성인들은 오염물질 위에서, 아이들을 안고 선 채로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캠프에는 약 10만여명의 난민들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남수단 출신이다.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남수단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의 수는 약 100만 명에 이른다. Aug 11, 2014 08:08 AM PDT
"'로고스 호프!'(Logos Hope), 세월호 사건 이후 좌절하는 국민들과 분열하는 한국교회,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배 이름 그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다." 1986년 로고스호에 승선, 1988년 배가 남미의 최남단에서 좌초될 때 현장에 있었던 이영규 목사는 "우리도 항해를 하며 많은 위험을 겪었고, 특히 로고스호의 침몰이라는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세월호 사건이 더 가슴 아파서 많이 기도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의 소감을 듣고 나니, 뱃머리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담아 달았다는 노란 리본이 더욱 인상 깊었다. Aug 11, 2014 08:06 AM PDT
이란 출신 미국 시민권자인 사에브 아브디니(Saeed Abedini) 목사가 2년간 이란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가운데, 그의 두 자녀들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아버지의 석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고 카리스마뉴스가 8일 보도했다. Aug 11, 2014 07:08 AM PDT
시애틀 위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 이사장 이광술)은 제 69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금) 오전 10시 30분 밀러 커뮤니티 센터(Miller Community Center 330 19th Ave E, Seattle, WA 98112)에서 갖는다.Aug 11, 2014 07:00 AM PDT
시애틀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최인근 목사)가 주최한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 배구대회가 지난 9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 옆 프레스트크레스트 경기장에서 열렸다.시애틀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1세와 2세가 한 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올해 대회는 시애틀은혜장로교회, 뉴비전교회,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온누리교회, 시애틀평강장로교회, 시애틀임마누엘장로교회, 커클랜드중앙교회, 시애틀영락교회, 시온장로교회,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시애틀비전교회 등 12개 교회에서 15개 팀이 참가해 남녀노소가 한마음으로 즐거워하고 교민사회가 결속을 다지는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 됐다.Aug 11, 2014 06:13 AM PDT
SBS 'K팝스타2'에서 우승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부모인 이성근·주세희 선교사가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를 펴내고 9일 오후 서울 잠실 교보문고 티움에서 '우리 아이 이렇게 키웠다' 강연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들 부부는 국내 기독 출판사와 예배사역 단체 등에서 일하다, 2008년 가족들과 몽골로 떠나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과 MK스쿨에서의 '영어 스트레스' 때문에 자녀들에게 홈스쿨링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녀들은 한국 체류 동안 재미 삼아 나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거머쥐었다.Aug 10, 2014 09:41 PM PDT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구약 사무엘 시대 이스라엘 민족처럼 광장에 모여,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 주최 2014 라이즈업코리아 810 대회가 '다시 세워지는 사람, 다시 일어나는 시대'를 주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청소년들은 세차게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쓴 채 때로는 즐겁게 찬양했고 때로는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께 간구했다.Aug 10, 2014 09:29 PM PDT
10년 전 잃어버린 딸을 다시 찾았을 때,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 약 10년 전 인도양을 강타한 쓰나미로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이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8월 6일이 되기 전 라우다틀 자나(Raudhatul Jannah)의 부모가 기억하는 딸의 모습은 10년 전 모습이 다였다.Aug 08, 2014 10:27 PM PDT
대형 소매점 타겟(Target)이 5일 법정 소송에서 결혼 평등성을 지지한다고 공표한지 48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 미국결혼협회(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가 이 체인점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타겟은 앞서 다른 대형 회사들이 결혼 평등성 지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시카고 연방항소법원(federal appeals court) 앞에서 법정의견서(amicus brief)에 서명하며 결혼 평등성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Aug 08, 2014 09:33 PM PDT
대형 소매점 타겟(Target)이 5일 법정에서 동성애 지지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타겟은 앞서 다른 대형 회사들이 결혼 평등성 지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시카고 연방항소법원(federal appeals court) 앞에서 법정의견서(amicus brief)에 서명하며 결혼 평등성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Aug 08, 2014 06:29 PM PDT
I. 중세의 가톨릭과 종교개혁 이후의 가톨릭 머리말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로마가톨릭(이하,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세계가톨릭교회의 목자로서 한국에 있는 약 450만명 가톨릭인들의 신앙을 격려하러 온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나 방한한 데 이은, 25년 만의 교황의 한국 방문이다. 이러한 교황 방문에 대하여 지난번 WCC 제10차 부산대회를 반대하듯이, 한국 개신교의 일부 극단한 보수주의자들이 배척한다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가톨릭은 이단이다" "가톨릭은 교황을 우상화하고 있다" 심하게는 "교황은 '적그리스도'다"라며 방한을 극렬하게 반대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적으로 맞지 않고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Aug 08, 2014 04:54 PM PDT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교회는, 사망자가 동성애자였음을 발견 하고 장례식 바로 전날 밤 장례식을 취소했다.템파에 있는 뉴호프미셔너리침례교회(New Hope Missionary Baptist Church)의 목사는 그가 동성애자였음을 알게 됐고 교인들은 몹시 격노했다. 케이퍼(Capers)는 "우리의 배경, 우리의 성적 취향과 관계없이, 상실을 체험하고 있는 누군가를 곤경에 빠트릴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Aug 08, 2014 04:46 PM PDT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식당에서 공개적으로 식사기도를 하는 손님들에게 15% 할인율을 적용해 주다 안팎의 비난을 받고 중단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올랜도 라디오의 웹사이트에 누군가 올린 영수증이 발단이 됐다. 다른 모든 영수증처럼 여기에는 총계와 할인내역이 적혀 있는데, '공개적으로 기도(Praying in pubilc)' 15% 할인 이라는 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Aug 08, 2014 11: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