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 둘이 번갈아가며 운전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방법에서부터 교통 신호등과 이정표를 읽는 법, 그리고 도로주행에 이르기까지 방학 동안에 속성으로 운전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운전석에 앉을 때마다 옆 좌석에 앉아있는 저는, 저의 믿음이 엄청나게 성장함을 느낍니다. 모든 생명이 주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절감합니다. 운전석 옆의 조수석이 이렇게 피곤한 자리인 줄 새삼스레 깨닫습니다.Aug 04, 2014 11:43 AM PDT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 주최로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국의 혜택"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 강사로 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안 정영 코디네이터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은 우울증, 자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중독,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앓는 한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Aug 04, 2014 11:03 AM PDT
오늘 날 발전된 나라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약해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다음과 같은 이유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Aug 04, 2014 10:45 AM PDT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전 세계로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질병대책센터(CDC)가 제시한 예방법을 AFP통신이 소개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은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설사, 구토, 식욕저하, 출혈 등이 있다.Aug 04, 2014 10:15 AM PDT
온누리교회 설립자 고(故) 하용조 목사의 소천(召天) 3주기를 맞아 서울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는 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선교훈련센터인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추모예배와 '하용조 기념관' 착공식 등을 개최하며 고인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하용조 목사는 온누리교회와 두란노서원, 연예인교회, CGNTV, 대학과 신학교, 제자훈련과 성령운동의 접목, 일본선교와 '러브 소나타', 강해설교 등을 통해 복음주의 운동을 확산시키는 등 한국교회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간암 투병 중에도 목회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으며 2011년 8월 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Aug 04, 2014 10:13 AM PDT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는 14~18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한하는 가운데, 교황의 한국 방문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바티칸뉴스포털 뉴스닷바(www.news.va)를 통해 공식 발표된 교황의 일정을 살펴 봤다. 우선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첫날 인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주요 공직자들을 만나 연설할 계획이다. 이어 교황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한국 주교단과 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교황 방한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아시아 청년들이 모이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교황이 대륙별로 진행되는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ug 04, 2014 10:08 AM PDT
지난 4월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들의 폭행으로 사망한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최근의 22사단 총기사망사건, 육군 22사단 이병과 3사단 이병과 해군 일병의 자살사건 등 군대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윤 일병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을 폭로한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에 따르면, 주범 이 병장은 구타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다른 가해자들에게 지시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 윤 일병이 교회에 가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또 가해 병사들은 윤 일병의 가족 초청 운동회 점수가 부족해 가족을 초청할 자격이 없다며 가족들이 면회 오는 것을 방해하기까지 했다.Aug 04, 2014 10:05 AM PDT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막 11:1-10).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이는 감람산에 이르렀을 때 '제자 두 사람'을 맞은편 마을로 보내셨다. 거기서 아직까지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 두 마리를 풀어 끌고 오라고. 만약 누군가가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고 시키셨다. 그러면 즉시 보내줄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바로 그 메시야로 오셨음을 보여주신다(슥 9:9). 지금까지 예수님은 '종'으로서 섬기는 사역을 하셨다(막 10:45). 그런데 오늘은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신다. 위엄 있는 모습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이다. '하나님의 대변자'로 오셨다. Aug 04, 2014 10:03 AM PDT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정사역자 중 한 명인 노만 라이트 박사가 은혜한인교회에서 8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부 처음 사랑 되찾기'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라이트 박사는 웨스트몬트칼리지와 풀러신학교, 페퍼다인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웨스턴신학교와 바이올라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복한 부부 대화의 열쇠>, <결혼: 날마다 새로운 헌신>, <너와 나는 다를 뿐이야>, <당신의 배우자를 변화시키는 방법>, <부모 말의 파워> 등 8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이중 20여 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됐다. 현재 바이올라대학교의 교수로 있다.Aug 04, 2014 10:01 AM PDT
로마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14~18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교황의 방한은 지난 1984년과 1989년 당시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이번이 세 번째. 한국천주교는 일찌감치 '교황방한준비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를 구성해 채비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중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 주교단과도 공식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또 방한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에도 참석한다. 이 밖에 솔뫼성지와 서소문순교성지를 방문하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복(諡福) 미사' 또한 집전할 계획이다. 국내 7대 종파 지도자들과도 만나는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참석한다. Aug 04, 2014 10:01 AM PDT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은 부모에게서의 떠남이다. 이것은 단순히 시공간적인 면이 아닌, 심리문화적 면에서의 탈출이기도 하다. 특별히 한국 문화에서 부모에게 영향받은 권위주의적 가부장제에서의 떠남은, 현대 청춘남녀의 결혼생활을 위한 행복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한국 남자들은 오랫동안 가부장제의 권위주의에 젖어 살아왔다. 한국 전통 가족제도의 특징은 부자관계가 뼈대를 이루었다. 부자관계는 모든 다른 인간관계에 우선했다. 효에 의해서 자기보다 부모의 의사를 중시하고, 개인보다 가족의 명예를 중시하였다. 직계 가부장제 가족에서 부부관계는 부자관계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 Aug 04, 2014 10:00 AM PDT
조직신학자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는 최근 본지에 ‘한국교회 위기의 탈출구: 다른 복음을 몰아내라’는 칼럼을 다섯 차례 연재했다. 정 교수는 기복주의·율법주의·방종주의·신비주의·영지주의를 한국교회 5대 ‘다른 복음’으로 지적하고, ‘복음의 본질 회복’을 역설했다. 정 교수에게 ‘다른 복음’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한국교회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천적인 면들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Aug 04, 2014 09:20 AM PDT
이라크 출신 캐나다 기독교인 수백 명이 토론토에 모여, 이라크 모술에서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기독교 언론인 CBC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퀸즈파크(Queen's Park) 주변을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의 대부분은 수 년 전에 이라크를 떠나왔으나, 현재 고향에 남은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있다.Aug 04, 2014 09:17 AM PDT
우간다 헌법재판소가 1일(현지시각)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온 현지 반동성애법에 대해 무효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이날 이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당시 표결에 참여한 의원 수가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음을 들어 법안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우간다의 반동성애법에 따르면 동성애 관계를 처음 맺은 사람에게는 14년 형을 선고할 수 있고 그보다 많을 경우에는 종신형을 선고할 수도 있다. 이 법안은 처음에는 일부 경우에 동성애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방안도 포함했었으나 국제사회의 항의에 부딪혀 사형 선고는 제외됐다.Aug 04, 2014 06:33 AM PDT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을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지켜 '불굴의 신앙'의 표본이 된 메리암 이브라힘과 그 가족이 미국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 시에 무사히 도착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브라힘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고향인 수단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하다 국제사회와 세계교회의 구명 운동에 힘입어 최근 자유의 몸이 됐다. 이브라힘은 장애인인 남편을 둔 아내이자, 어린 아들은 물론 사형 선고를 받을 임신 8개월째였던 딸의 어머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살려 주겠다는 회유를 거부하고 끝까지 기독교 신앙을 지켰다.Aug 04, 2014 06: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