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세상은 온통 싸움판이다. 동네 싸움 정도가 아니다. 피 흘리며 사람들이 죽어간다. 이라크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락크 북쪽에 있는 소수 민족을 산으로 몰아내어 굶주림과 갈증으로 민족을 몰살 하려고 하고 있다. 5살난 아이가 물을 달라고 하다가 죽었다. 이 어미의 울부짖는 소리가 미 전국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 나왔다. 미 정부가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비행기로 물과 식량을 투하하고 있다. 지금, 가자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으로 상대적으로 화력이 약한 팔레스타인의 시민과 어린아이들 1000여명이 죽었다. 그럼에도 정권을 잡고있는 하마스는 종전을 원치 않고 계속 피를 흘리려고 하고 있다. 그 것이 전 세계인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나쁜 여론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 는지도 모르겠다. 종교간에도 수없이 싸웠다. 같은 기독교 안에서도 종파 와 해석의 문제로 전쟁은 끊이지 않았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Aug 12, 2014 12:51 PM PDT
사람은 함께 있게 되면 관계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 관계는 서로 존중하게 되거나, 경쟁적이 되거나, 투쟁적이 되거나 또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는데 이러한 관계의 여러 형태는 의사소통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요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있고, 독립적이고, 자기 자신의 결정을 중요시 하며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가치관은 역동적일 수 도 있으나 때로는 서로 분리 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고 그러므로 우리를 외롭게 만들고 서로가 물 과 기름 같다는 생각과 함께 서로를 향해 무감각하도록 영향을 미칠 수 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가정에서 자라나는 과정과 환경속에서 권위와 규칙과 전통에 저항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장하여 그러한 가정을 벗어났다고 해서 권위와 규칙에서 자유해 지는 것은 아니다. 사회의 대인관계를 접하며 사는 삶 속에서 오히려 더 많은 저항감을 경험할 수 있어 때로는 혼돈에 빠지고 서로를 불신하며 그래서 불만을 느끼면서 갈등을 가지게 된다.Aug 12, 2014 12:47 PM PDT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어린 자녀, 걸음을 갓 떼기 시작한 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음악회에 가는 게 얼마나 큰 민폐인지. 잔잔한 첼로 연주 사이로 아기 울음이 효과음으로 첨가되면 엄마는 얼굴이 새빨개져 그 자리를 떠나고 만다. 학령기 전 자녀를 데리고 음악회에 가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마저 자녀에게서 박탈하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Aug 12, 2014 12:31 PM PDT
메릴랜드주 락빌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아리조나 투바시티 나바호 인디언 보호지역을 방문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돌아 왔다. 안계수 담임목사 외 7명의 단원들은 토나레아 순복음교회에서 “Shine Jesus Shine”이란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으며, 주일학교 교육 후원을 위해 노트북과 TV, 성경과 찬양 DVD 세트를 지원했다.Aug 12, 2014 10:49 AM PDT
일자리를 찾지만 취업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우기 위한 경제적 여건이 안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ESL교육으로 잘 알려진 LA ORT칼리지(the Organization for Educational Resources and Technological Traing college)가 다양한 직업 교육과정과 준학사 학위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Aug 12, 2014 10:41 AM PDT
LA한인타운에 위치한 JS드림텍스타일디자인스쿨(jsdreamtextile.com, 원장 데이빗 리)은 정확한 실무위주의 디자인 교육을 통해 전문 텍스타일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어머니를 교회에 바래다 드리다 처음 교회에 발을 디딘 데이빗 리 원장은 힘든 시절 자신에게 들려온 한 노래가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회상한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순복음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어머니를 모시고 교회만 왔다 갔다 했다. 여의도까지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바깥에서 기다리는데 주변에 찬양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가 듣기 좋아 그때부터 교회에 들어가서 말씀을 들었다. 성경 대학을 다니시던 어머니를 대신해 숙제를 하기 위해 성경공부를 했다. 이후 호주 유학을 가서도, 미국에 와서도 잊고 지냈다. 당시로선 주일에 교회에 나가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크게 인심을 쓰는 것이었다."Aug 12, 2014 09:53 AM PDT
이라크 이슬람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학살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가 고발했다. 현지 칼데아 정교회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마크 아라보(Mark Arabo)는 어린이 학살을 비롯해 IS가 저지르고 있는 충격적인 만행에 대해 지난 9일(현지시각) CNN과의 인터뷰에서 증언했다. Aug 12, 2014 07:38 AM PDT
서아프리카에서 의료사역을 펼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미국인 선교사가 자신들이 처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간증하고 있다. 미국 SIM선교회 소속의 낸시 라이트볼(Nancy Writebol) 선교사와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의 켄트 브랜틀리(Kent Brantly) 선교사는 11일 현재 미국으로 돌아와 의료시설에 고립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ug 12, 2014 07:36 AM PDT
미국 헐리웃 대표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ug 12, 2014 07:34 AM PDT
워싱턴주 물결선교단장으로 시애틀 지역에서 문화 선교와 찬양 연주회 발전에 힘써 온 이시복 목사가 어번에 새물결선교교회를 개척하고 오는 9월 7일(주일)부터 예배를 드린다. 새물결선교교회는 말씀으로 굳게 서는 교회, 입술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았다. 이시복 목사는 "교회와 세상 가운데 언제나 축제의 예배로 하나님의 말씀을 삶 가운데 드러내는 교회,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말씀을 실천으로 선포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새물결선교교회는 루터란 교단 소속으로 현 올 세인트 루터란교회(All Saints' Lutheran Church) 부속 예배실에서 오전 11시에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 목사는 "오직 하나님의 뜻과 목소리가 전파되는 교회,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높이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며 "개척의 자리 쉽지 않겠지만 감사함과 은혜를 가지고 주 앞에 충성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Aug 12, 2014 07:27 AM PDT
밴쿠버 한인회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 및 한.미 만남의 광장이 워싱턴주 밴크버한인회 임성배 회장, 이흥복 이사장, 이정재 시애틀영사, 제임스 미드 밴쿠버 한국전참전용사회장등 약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Aug 12, 2014 06:38 AM PDT
워싱턴주 시애틀을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대형교회, 마스힐교회의 마크 드리스콜 목사가 본인이 창립 멤버였던 사도행전 29장 협회(The Acts 29 Network)로부터 떠나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사도행전 29장 협회는 드리스콜 목사에게 오랜 시간 사역을 떠나 그의 동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협회는 지난 8일 드리스콜 목사에게 그의 사역과 마스힐교회를 협회로 부터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는 서신을 보냈다. 서신에는 "이번 결정은 드리스콜 목사를 향한 비난이 사실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라며 "마스힐 교회가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불명예를 끼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Aug 11, 2014 07:04 PM PDT
시애틀 지역의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아시안 암 환우회'가 한인들을 상대로 오는 17일(주일) 오후 2 시 시애틀 시온 장로교회(담임 김경천 목사)에서 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Aug 11, 2014 05:49 PM PDT
오렌지카운티한인목사회(회장 김영찬 목사)는 매달 한 차례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 아래 영적 각성 기도회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고 있다. 제3차 모임은 지난 7월 16일 열렸고 이제 제4차 모임을 8월 20일 오전 10시에 앞두고 있다.Aug 11, 2014 01:36 PM PDT
미국 최대의 장로교단이자 한국에 복음을 전해주었던 미국장로교(PCUSA)가 3년 전 동성애자의 성직 임명을 허용한 이후, 이번 221차 총회에서 성직자들의 동성결혼 주례를 허가하고 교단규례집에 명시된 결혼의 정의까지 ‘한 남성과 한 여성’(a man and a woman)의 결합에서 ‘두 사람, 전통적으로는 한 남성과 한 여성’(between two people, traditionally a man and a woman)의 결합으로 바꾸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동성애 관계를 지속하는 사람을 성직자로 임명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매년 6만 명 이상의 교인 감소를 겪었던 PCUSA에 있어서 이번 총회의 파장은 결코 적지 않다. 특히 결혼의 정의를 ‘두 사람’으로 바꾸겠다는 개정안은 기독교의 전통적 결혼 자체를 부정하는 시도이기에 이번 총회 이후 산하 교회들의 교단 탈퇴는 더욱 가속화 될 수도 있다.Aug 11, 2014 12: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