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주에 걸쳐 필자는 ‘안식일과 주일’, ‘유대인의 안식일 지킴은 잘못된 해석의 전통에 기초한다’는 글을 몇 기독교 매체에 소개했다. 그리고 며칠 후, 아틀란타에 거주한다는 안식교 지도자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안식교에 평생 몸담았다가 얼마 후에 은퇴한 지도자이다. 그는 신문에서 필자의 글을 잘 읽었다는 말과 함께 안식일이 성경적이고, 주일은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후 거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기 전 필자는 그에게 다음의 한 마디 말을 들려주었다. “날에 매이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시라.” (유대인들처럼) 전통에 매이지 말고, 복음을 따라 살라는 말이었다. 안식교 지도자가 필자의 글을 어떻게Aug 07, 2014 03:42 P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현 교회 건물 앞 건물을 구입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 공간을 확보했다. 3만 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건물은 2층 구조로 히스패닉 라디오 방송과 교회 등으로 사용되다 최근 파산해 새교회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기존 새교회 규모가 3만 스퀘어피트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새건물을 통해 늘어나는 성도들, 특히 청소년 자녀들과 한어권, 영어권 청년들을 위한 교육 및 친교 공간이 대폭 확보된 셈이다. 더군다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건물을 새교회에서 모두 사용하게 되면, 비좁던 주차문제도 자동으로 해결돼 여러모로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획을 긋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Aug 07, 2014 03:26 PM PDT
시리아의 크리스천 남성이 최근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그의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지자인 마호메트에게 절하라고 강요를 당한 후 처참히 목이 잘려 숨젔다.이 사건은 비디오로 촬영되어 "그와 같은 모든 이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방송됐다.Aug 07, 2014 02:44 PM PDT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2014 10월 3일 개봉 예정)" 개봉을 몇 달 앞두고 한 저명한 기독교 철학자는 이 영화가 주장하는 '휴거'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탈봇 신학대학원와 휴스턴 침례대학교의 윌리엄 크레이그 철학교수는 "사실 이 교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찾아볼 수 없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보면 휴거에 관한 어떤 언급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Aug 07, 2014 12:18 P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화평장로교회가 지난달 초 부임한 김용환 목사와 함께 힘찬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환 목사는 조기원 목사가 지난 3월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 귀국하면서 공석이던 화평장로교회 담임목사직에 지난달 6일 부임했다. 김용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풀러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를, 탈봇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를 마쳤다. 김 목사는 샌디에고한빛교회(담임 정수일 목사)에서 부교역자로 7년여 간 사역한 바 있다. 지난 2일(토)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백 투 스쿨' 특별새벽예배를 인도한 김용환 목사는 다세대가 한 자리에서 말씀을 배우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부모와 자녀들의 신앙이 분리되는 이민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Aug 07, 2014 10:18 AM PDT
지난주 억만장자 설교자에 의해 브라질에 거대 솔로몬 성전 건축양식으로 교회 건물이 헌당됐다. 이 빌딩은 구약성서에 설명된 솔로몬 성전을 본땄으며, 이스라엘에서 직접 돌을 가져와 제작했다. 미화로 3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이 투자됐다. 브라질 대형 예수 상의 2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 11층 건물인 이 성전은 거대 예수상을 마주 바라보는 위치에 건축됐다.Aug 07, 2014 09:36 AM PDT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Aug 07, 2014 08:38 AM PDT
브라질에 거대 솔로몬 성전 건축양식의 교회 건물이 헌당됐다. 브라질 억만장자 설교가에 의해 지난 주 헌당된 이 빌딩은 구약성서에 설명된 솔로몬 성전을 본따 지었다. 미화로 3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이 투자됐다. Aug 07, 2014 08:30 AM PDT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서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우려를 표하고, 이번 사태로 위기에 처한 국가들에 위로를 전했다. WCC 부총무이자 총무 대리인 이사벨 피리(Isabel Apawo Phiri) 박사는 5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교회협의회(LCC)에 보낸 서한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나이지리아의 국민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Aug 07, 2014 08:02 AM PDT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가 모술을 비롯해 이라크 주요 도시를 점령한 가운데, 새로운 공포 정치가 시작됐다고 릴리저스뉴스서비스가 6일(현지시각) 전했다. 모술에 있는 의사인 가이다 알-라술(Ghaida'a Al-Rasool)은 "이들은 현재 자신들의 원래 이름인 'ISIS'를 언급하는 이들에게 태형 70대를 내리겠다고 했다. 이들의 새 이름은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이다"라고 전했다.Aug 07, 2014 07:19 AM PDT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7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여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성도들의 새벽기도 참여율이 높은 뉴욕우리교회의 이번 여름특새에는 매일 성도들의 절반 이상이 참석하면서 매일 새벽마다 주일예배를 방불케 했다. 전교인 수양회 이후 3주간 진행되는 뉴욕우리교회의 여름특새는 신년특새와 사순절특새와 함께 뉴욕우리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이끄는 큰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3주간 새벽강단에서 이어지는 깊은 메시지는 장년들 뿐만 아니라 졸린 눈을 비비며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나온 아이들에게도 큰 교훈을 던져줬다. 뉴욕우리교회의 여름특새가 주목되는 이유는 성도들의 높은 참여율과 함께 ‘십자가’를 강조하는 설교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조원태 목사는 올해 여름특새에서는 히브리서 강해를 했고 3주간에 걸쳐 히브리서 13장에 걸친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서 성도들에게 전했다.Aug 07, 2014 07:15 AM PDT
故 하용조 목사가 소천하기 1년 전인 2010년 인종·종교·지역·이념을 초월해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NGO(非정부단체)를 설립해 달라고 간곡한 부탁을 해 김광동 장로는 그해 10월 국제개발 NGO '더멋진세상'(회장 이재훈 목사)을 출범했다.Aug 07, 2014 07:13 AM PDT
올해 인천 마가의다락방 기도원(마가의다락방·원장 박보영 목사)은 여름 산상성회를 지난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아! 십자가, 제가 죄인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Aug 07, 2014 07:09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가 결의한 '세월호 참사 관련 참회와 위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기장인 금식기도'가 4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지고 있다.Aug 07, 2014 07:04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대형교회를 또 잃었다.크리스천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그레이스처치(Grace Presbyterian Church)가 PCUSA를 등지는 보수 교회들의 대열에 최근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스처치는 최근 교인들의 투표를 거쳐서 PCUSA를 탈퇴하고 보수 장로교인들이 창립한장로교복음주의언약회(ECO: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에 새롭게 가입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ECO는 PCUSA의 자유주의화에 반대하며 교단을 떠난 교인들이 2012년 발족시킨 보수 장로교단이다.Aug 07, 2014 06: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