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봉 목사)가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Honor's haven 리조트에서 ‘주안에서 담대하라’(에베소서 6장10절)는 주제로 여름 수양회를 열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양회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는 말씀을 나누고 낮 시간에는 스포츠 및 친교 시간을 가지면서 심신의 쉼을 얻고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저녁 집회에서 이풍삼 목사는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어라’(왕하 5장 8절-14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풍삼 목사는 “자신의 생각대로 목회하는 것을 항상 조심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구해야 한다”면서 “문둥병자와 같은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피값으로 생명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을 갖도록 옆드려 간구하자”고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Aug 13, 2014 11:12 AM PDT
쿠바에서 지난 1959년 공산주의 혁명 이래로 55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 신축이 허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2일(현지시간) 쿠바 정부가 제2의 도시인 산티아고 드 쿠바에 가톨릭 교회를 지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파괴된 채로 남아 있었던 이 교회는 이 때까지 길에서 미사를 드려 오다 약 2년여 만에 건물을 다시 지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Aug 13, 2014 10:41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이 이라크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규탄하고, 세계 회원교회와 국제사회에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의 신앙인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당부했다. 제프 터니클리프 총재는 지난 8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을 통해서 "WEA는 IS가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을 비롯한 소수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잔혹한 악행을 규탄한다"며, 특히 "기독교 공동체는 이라크에서 이슬람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뿌리를 내리고 살아 왔으며 사Aug 13, 2014 10:39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13일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 기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교회의 화해와 협력, 일치를 위해 노력해 온 우리 교단은 전 세계 12억 천주교 성도들의 최고 지도자이자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사도'로 존경받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Aug 13, 2014 10:36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광복절인 오는 15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회'를 개최한다. NCCK는 이를 위해 김영주 총무를 비롯해 전용재(기감 감독회장)·박동일(기장 총회장) 목사 등 19명의 대표단을 구성, 13일 북한에 들어가 15일 기도회를 함께 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Aug 13, 2014 10:34 AM PDT
한인 1.5세와 2세를 중심으로 한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는 운동이 시작된다. 이른바 Adopt a Day 815 Dedication Worship이다. 어떤 정치색이나 주최 단체 없이 순수하게 한국을 위해 기도하자는 이 운동은 한인 1세가 아닌, 차세대들이 주도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는다. 2015년은 한국이 광복을 맞이한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그러나 이날은 한국이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지 70년이 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Adopt a Day 815 운동은 오는 2014년 8월 15일 즉, 70주년이 되기 딱 1년 전인 날 기도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이는 다니엘서 9장에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 중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그치리라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부르짖은 장면에 기초하고 있다.Aug 13, 2014 10:26 AM PDT
"지금도 한국에 가거나 소식을 들으면 누가 집사고 차 샀다고 하는 건 하나도 안 부러워요. 그런데 아이를 입양했다고 하면 정말 배가 아파 죽겠어요(웃음). C국에 있으면서 한국 선교사나 사역자 가정이 모두 11명의 아이들을 입양할 수 있도록 소개해 줬어요. 입양도 중독성이 있어서 한 명을 입양하면 동생을 또 입양하고 싶어지거든요. '입양전도사'라는 타이틀이 무엇보다 가장 자랑스럽지요." 정새별(15), 정새날(13), 정결(12), 정휼(10)...가슴으로 낳은 아이 셋과 배 아파 낳은 아이 하나. 첫째, 둘째, 셋째는 모두 7학년을 같이 다니고 막내는 5학년을 다닌다. 흔히 '입양'이라고 하면 생기는 편견이나 오해는 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눈 녹듯이 사라져버린다. 한국과 C국, 미국에 살면서 부모 못지 않게 '선교사 훈련'을 단단히 받은 연유인지 성숙하지만 동시에 순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안식년을 맞아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정선기, 안나오미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Aug 13, 2014 08:15 AM PDT
홍재철 목사가 전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사퇴를 전격 발표하면서 한기총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3일 한기총 대표회장에 공식 출마했다. Aug 13, 2014 07:28 AM PDT
강훈 목사, 윤상미와 함께 따뜻한 위로가 있는 '토크 콘서트'가 애틀랜타 지역에서 펼쳐진다. '예수 하나님의 공의'를 부른 윤상미 씨는 1992년 MBC 강변가요제 참가를 계기로 가수 박강성과 일기예배, 다수의 대중 가수들과 음악활동을 했고, 그 후 삼성 제일기획에 입사해 음반제작 및 기획, 디렉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메릴랜드 주에 거주하며, 찬양음반 1집 [미라클]에 이어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Aug 12, 2014 10:10 PM PDT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게 연락을 지속하던 의문의 여성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Aug 12, 2014 05:24 PM PDT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 그 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Aug 12, 2014 05:19 PM PDT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금요여성예배가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22일(금), 가을학기의 문을 활짝 연다. 기도와 말씀, 찬양과 예배가 있는 금요여성예배를 통해 '여성' 혹은 '어머니'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이들이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는 진솔한 시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Aug 12, 2014 05:10 PM PDT
12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전 세계적의 사랑을 받은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마지막 SNS 글이 화제다.Aug 12, 2014 05:06 PM PDT
가수 정애리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Aug 12, 2014 04:58 PM PDT
애틀랜타 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가을의 초입인 9월 7일(주일) 오후 6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리게 될 <제 1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한국에서는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전국 예술문화회관 등에서 열리는 대중적인 문화행사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수 놓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게 되지만 소프라노 홍승희, 전주원, 바리톤 안태환, 테너 채혁, 뉴욕에서 활동하는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음악계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Aug 12, 2014 01: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