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사역의 개척자이자 위기 상담 전문가인 노만 라이트 박사는 77세 노구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선물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종일 세미나를 열정적으로 인도했다. 노만 박사는 아내의 역할은 가정을 만드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의 각본에 따를 때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아내를 존중하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남편을 존경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르게 창조된 배경을 바탕으로 뇌과학이 밝혀낸 남녀 차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서로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위기 상담 전문가답게 결혼 생활에서 닥칠 수 있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해, 특히 상실과 애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슬픔이나 상실의 상처가 있을 때, 부부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했다.Aug 20, 2014 03:41 PM PDT
최근 엽기적인 가혹행위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육군이 부대 해체와 부대원 전원 전출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이를 은폐하는 부대에 한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대책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이붕우 육군 정훈공보실장(준장)은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이 20일 9사단에서 열린 '경영문화 혁신 현장토론회'에서 이같이 발언하며 강력한 처벌을 천명했다고 밝혔다.Aug 20, 2014 10:28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으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여러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톨릭의 마리아 숭배와 교황 무오설, 행위구원 등 교리적 문제점들이 조명을 받고 있다. 개혁신학포럼 주최 좌담회에서 서창원 박사(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장)는 "종교개혁부터 시작된 우리의 신학적 전통을 굳게 붙들고, 개혁주의 정신이 확고하게 뿌리내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가톨릭에 대한 비판보다는 개혁교회의 교리들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하기도 했다.Aug 20, 2014 10:25 AM PDT
미국에서 흑인 소년이 경찰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무장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브라운(18세)이 총에 맞아 숨진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는 주 당국의 야간통행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시위가 밤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이 같은 시위에 동참하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Aug 20, 2014 02:46 AM PDT
영국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부여되는 이름이 '무함마드(Muhammad)'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무슬림 인구 급증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ug 20, 2014 02:36 AM PDT
이라크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의 이라크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Aug 20, 2014 02:27 AM PDT
시애틀 이북 도민회(회장 전은주)는 지난 16일 벨뷰 뉴케슬 공원에서 제 1회 통일 글짓기 및 단합대회를 갖고 실향의 아픔을 가진 이북 도민들과 한 마음으로 한민족 통일을 염원했다.Aug 19, 2014 04:41 PM PDT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은 지난 15일 밀러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 69주년 광복절 및 제 66주년 건국절 기념식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애틀 한인 교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Aug 19, 2014 04:11 PM PDT
"이 세계에는 거대한 틈(gap)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염려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사람들을 위해 거기에 서겠는가? 나를 위해, 나의 영광을 위해 그 틈에 서겠는가?'라고 묻는다." 윌로우크릭교회가 주최하는 2014년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가 8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미국 내 300개 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 108개국 1만 5천 교회의 약 19만 명의 리더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서밋은 '당신의 자리에서 이끌라(Lead where you are)'를 주제로 제너럴 일렉트릭의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경영인, 뉴라이프커너번트교회(New Life Covenant Church)의 윌프레도 데 헤수스(Wilfredo De Jesús) 담임목사, 휴렛 패커드 칼리 피오리나((Carly Fiorina) 전 경영인, "콰이어트"의 작가 수전 케인(Susan Cain)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14명의 강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각자가 지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Aug 19, 2014 03:46 P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오는 10월 4일, 일일찻집을 오픈한다. Aug 19, 2014 12:29 PM PDT
흔히 '도망하다' 또는 '도망치다'라는 말을 속되게 '토끼다'라고 표현한다. '토끼다'라는 단어는 사실 사투리가 아닌 당당히 국어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다. 흔히 사람들은 '도망'이란 단얼르 접하면 나쁜 사람이 죄를 짓고 달아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Aug 19, 2014 12:22 PM PDT
"한국교회가 다양한 이유로 대사회적인 비판을 받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행해야 할 아주 중요한 책무가 하나 있다. 바로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전도 함으로 영적인 생명도 살려야 하겠지만, 한국 사회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생명경시풍조를 타파하고 자살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명이 바로 한국교회에 있다" [기독일보] 라이프호프 운영위원장 조성돈 교수(실천신대)가 '한국교회 생명보듬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사)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수련회의 특강 강사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교수는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부터 지적하고 나섰다.Aug 19, 2014 11:55 AM PD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김근태 목사) 월례회 및 임시총회가 18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제 1부 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한 서삼정 목사는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 주께서 목적하시고 계획하신 대로 마침내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가자. 주님만 의지하고 오늘을 인내하며 이 길을 완주하시길 바란다. 해군 특공대 시절 무장을 하고 완주할 때 아무리 내가 잘 달려도 고문관이 탈락하면 다 함께 벌을 받았다. 그래서 서로 팔짱을 끼고, 서로의 짐을 나눠 지고 격려하며 달렸던 기억이 난다. 우리 역시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도록, 모두 힘을 합쳐 달려가자"고 권면했다.Aug 19, 2014 11:46 AM PDT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5대 대표회장에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가 취임했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회의(이하 웨슬리언협회)는 성결교와 감리교, 구세군 등 영국 신학자 존 웨슬리(1703-1791)의 신학에 뿌리를 둔 6개 교단이 연합과 교류를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단체다. 원팔연 목사는 기성 총회 소속으로는 처음 대표회장을 맡게 됐다.Aug 19, 2014 11:30 AM PDT
영국 소설가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1731)의 장편소설 <로빈슨 크루소>는 18세기 영국 중산층의 성장과 함께 태동한 소설의 기원을 이룬 작품이다. 대니얼 디포는 1660년 영국 런던에서 푸줏간의 아들로 태어나 메리야스 장사, 벽돌 굽기, 세무관리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가졌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가 이전에 왕성한 저널리스트였던 디포는, 40대를 활발한 언론가로 보냈었다. 작가로서의 디포를 지배한 가장 강력한 문화적 욕구는, 바로 대중을 교화하고 개혁하는 것이었다.Aug 19, 2014 11: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