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소년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인 미국 미주리 주의 '작은 도시' 퍼거슨이 이제 '인종 갈등'의 장(場)이 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 흑인 사회는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18)이 총격을 받을 당시 비무장에 저항하지 않던 상태였다는 조사 결과가 드러나면서 당국의 야간통행금지 발령에도 경찰에 반발하는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위에 반대하는 백인들의 맞대응 시위까지 벌어지면서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인종 갈등은 또다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안기고 있다.Aug 21, 2014 10:53 AM PDT
유명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폭력적이지 않은 종교인들도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행위를 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에딘버그 국제도서전에서 연설자로 나선 도킨스 박사는 "'좋은 무슬림과 좋은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테러리즘을 일으킨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도킨스 박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율법을 잘 지키고 온건한, 일반적인 무슬림을 악마로 여겨선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온건하Aug 21, 2014 10:43 AM PDT
한국교회는 칼빈이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칼빈이 장로직제를 언급하며 채용은 하였지만, 이는 그가 창시한 것이 아니며 모세 시대부터 있어온 장로직(Eldership)과 장로회제도(Presbyterian System)이자 초대교회에서 이미 사용해온 교회 공직입니다.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사도 개인이 교황처럼 단독으로 처결하지 않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총대로 소집하여 회의를 열고 중론을 모아서 해결책을 모색하였습니다. Aug 21, 2014 10:42 AM PDT
미군은 제임스 폴리 기자 참수 동영상이 공개된 다음날인 20일(이하 현지시각) IS에 대규모 공습을 강행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은 각각 성명을 내고, '이슬람국가(IS)'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날 이라크 북부 모술댐 부근 이라크 반군 IS 측을 향해서 14차례나 공습, IS 혐의차량 6대와 장갑차, 이외 다른 목표물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Aug 21, 2014 10:41 AM PDT
"나는 칼빈주의자로서 그 체계를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질문을 던지며 출발한 것이다. 나는 그 어떤 사상 체계보다도 성경에 궁극적인 권위를 둔다. 그런데 세월이 갈수록 오랜 씨름을 거치며 나에게 점점 깊어지는 확신이 있다.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적이며, 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Aug 21, 2014 10:39 AM PDT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무슬림 종교·정치 지도자들 내부에서도 이슬람국가(IS)의 폭력성과 비인간성을 비판하는 견해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는 전체 무슬림을 대변하는 최고위 성직자들도 포함돼 있어, 향후 IS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Aug 21, 2014 10:38 AM PDT
'목욕탕 교회' '고백공동체' '여자 목사' '큐티'....... 바로 우리들교회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이 교회 김양재 목사는 여성 목사로서는 드물게 성도 1만여 명의 대형교회를 담임하고, 큐티를 통한 말씀 묵상을 신앙의 으뜸 중 하나로 꼽는다. 그가 지난 30년 동안, 큐티를 통해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 그래서 올해 6월 창립 11주년을 맞은 우리들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를 닮아, 죄의 고백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마치 목욕탕에서 때를 벗기는 것이 자연스럽듯.Aug 21, 2014 10:36 AM PDT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21일 조용기 목사와 그 아들인 조희준 씨에 대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동일하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해 선고했다. 재판부는 "순복음교회가 이 사건 주식을 매수할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조 목사의 지시에 따라 주식 가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 없이 적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Aug 21, 2014 10:33 AM PDT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에서 주최하고 교회음악협회, 조지아크리스찬대학, 기독일보에서 후원하는 '제 1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9월 7일(주일) 오후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애틀랜타와 뉴욕의 정상급 성악인들이 출연해 가을 밤을 풍성하게 수 놓게 될 것으로 보인다.Aug 21, 2014 01:05 AM PDT
"많은 찬양 인도자들이 제대로 양육 받지 못한 채 서기 때문에 어떻게 회중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영광을 돌리게 할까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찬양 인도자, 'Worship Leader' 라는 말보다는 찬양 가이드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고 본다. 가이드는 반 발짝 앞서 보여주고 안내하는 사람이다. 억지로 끌고 가지 않는다. 나아가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 'Living Worshiper'가 되어야 한다."Aug 21, 2014 12:33 AM PDT
일단 성인이 된 남자가 할례를 받고 나면 7년 동안 어떤 경우에도 여자와 말을 하면 안 된다는 악한 영의 지배와 수 백년의 조상들이 지켜온 잘못된 전승(傳承)을 그들은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결혼을 하여 부인이 있고 딸이 있어도 여자이기에 말을 할 수 없고 심지어 친어머니와도 대화를 하면 안 된다. 할례를 받은 자가 길을 지나는 중에 마주치는 여자와 대화를 해도 안되며 어떤 경우에도 여자와 말을 하면 자신의 영혼이 빠져 나간다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미신적 교리에 의해 할례를 받은 남자는 자기들끼리 모여 금욕(禁慾) 생활을7년 동안 해야만 한다.Aug 20, 2014 11:42 PM PDT
"가장 먼저는 굳어진 땅을 갈아 부드럽게 되야 씨를 뿌릴 수 있다. 묵은 땅은 반응하지 않는 우리의 영혼과 같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데도 느낄 수 없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데도 들을 수 없는 이들이 오늘날 예배자들 가운데도 많다. 왜 그런가? 상처와 교만함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묵은 땅이 되지 않고자 늘 점검해야 한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경하길Aug 20, 2014 11:21 PM PDT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 원장 김은수 목사 Global Reformed Seminary, 이하 GRS) '승인 감사예배'가 19일(화) 오후 5시부터 본교 캠퍼스인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국내외 귀빈들과 관계자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은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시종 감사와 은혜가 넘쳐났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을 제목으로 설교한 본교 명예 이사장인 정필도 목사는 "전 세계를 다니며 매년 수 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는데, 곳곳마다 한국 선교사들이 얼마나 열심인지 모른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교회뿐 아니라 신학교를 만들어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양성하는데 박사 학위가 없어 정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선교사는 열심이지만 '무인가 신학교'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올바른 신학자를 기르는 신학교가 필요하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딱 맞게 GRS를 허락하셨다"고 말했다.Aug 20, 2014 10:20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가 '201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올해 복음화대회는 달라스뉴송교회 박인화 목사를 강사로 9월 24일(수)부터 28일(주일)까지 서부와 동부지역에서 각각 열린다. 집회 주제는 '권능을 행사하라'(마10:1)이다. 집회는 24일과 25일 오후 8시에는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 26일과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7시에는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또 27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죽은 교회를 해부해 보면'을 주제로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된다.Aug 20, 2014 05:59 PM PDT
LA에서 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모래 먼지가 날리는 황량한 사막에서 최근 한인교회입당 이야기가 들려왔다. 팜스프링스, 이 이름에 어울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생수가 솟아난 사건이다. 개척을 하러 엘에이 땅을 밟은 최승목 목사는 성전건물을 물색했다. 그러나 무료로 성전을 빌려주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생활이 어려워 방세를 못내 쫓겨날 처지가 된 그는 개척 대신 청빙을 받기로 했다. 어느 날 기도모임에 참석해 '목회지를 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을 적어서 냈고 다음날 이력서를 냈던 곳에서 모두 연락이 왔다. 그중 팜스프링스한인감리교회로 결정했다. 당시 성도 수 19명에 불과한 작은 교회였지만 '선교하는 교회'로 만들고자 처음에는 심방을, 이후에는 교인들을 데리고 선교를 열심히 다녔다.Aug 20, 2014 04: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