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선교사 사역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총회(NCKPC) 남녀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2014 비전 컨퍼런스가 미 서북부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오는 9월 25일(목) 부터 27일(토)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미국장로교 남여 선교회 전국 연합 컨퍼런스는 '나는 참 예배자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가 사흘 간 주제 강의를 맡았고 김정숙 목사, 민제기 장로, 박희규 목사, 오지현 목사가 워크숍을 인도할 예정이다.Aug 22, 2014 01:34 PM PDT
이슬람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이다. 필자는 19년 전 영국에서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면서 '위대한 심판(The Great Reckoning)'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다가올 세대에는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었다. 그 후 공산주의는 75년 만에 붕괴되었으며, 이슬람은 급속도로 공산주의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이슬람은 지난 14세기 동안 지속적Aug 22, 2014 10:27 AM PDT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핍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대교 지도자인 로날드 S. 로더(Ronald S. Lauder) 회장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학살당하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유대 공동체와 기관을 대표하는 국제단체 세계유대인회의(World Jewish Congress)를 이끌고 있는 로더 회장은, 최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는 하마스에 의해 인간 방패로 이용된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비극적인 죽음과 관련해, 미국과 Aug 22, 2014 10:24 AM PDT
최근 방한 일정을 마친 교황 프란치스코가 "앞으로 살 날이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겸손하게 지내려 한다"면서, 처음으로 죽음과 자신의 나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4박5일간의 방한 후 돌아가는 기내에서 '대중적인 유명세를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하면서, 필요에 따라 은퇴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g 22, 2014 10:23 AM PD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지금 한국교회는 타종교의 심각한 공격과 도전을 받고 있다"며 "그러므로 복음주의 안에서라면 지역과 교파와 모든 연합기관이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목사는 22일 '교황 신드롬, 개신교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민일보에 게재한 특별기고에서 이와 함께 "다시 연합하고 지도자를 세워 그를 존중해야 한다"며 "개신교는 왜 본질이 아닌 자기 기준과 사욕의 동기로 지도자를 끌어내리고 고소하는 일을 반복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것이 한국교회의 공멸을 초래하는 것임을 모르는가"라며 "지금 한국교Aug 22, 2014 10:21 AM PDT
칼리지프랩 앤디 한 원장을 초청해 9월 14일(주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SAT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8학년부터 SAT 준비 막바지인 11,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노하우,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 학자금 신청에 관한 준비 등을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이후에는 학자금 신청도 직접 할 수 있다. Aug 22, 2014 09:18 AM PDT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되어 참수당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40)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폴리는 프리랜서 기자로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항하는 반란을 취재해 글로벌포스트·AFP 등에 기고하던 중 2012년 실종됐으며, 지난 20일 IS의 동영상을 통해 살해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Aug 22, 2014 09:04 AM PDT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올 한해도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계절이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보낸 이들의 이야기로 인해 웃음과 눈물, 감동과 은혜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밖에 없게 했던 지난 13일(수), '단기선교팀 합동 선교보고의 밤'이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년도 전반기 열방에서 선교사역을 펼쳤던 멕시코 유카탄 가정공동체 선교팀, 북한선교팀, KM 청소년 멕시코 선교팀, EM 청소년 니카라과 선교팀, 중동 선교팀 그리고 아이티와 도미니카 선교팀 등 총 6곳의 선교팀이 나와 각 팀의 선교사역 동영상과 사역보고, 간증을 이어갔다. 선교지에서 선보였던 찬양과 바디워십을 나누기도 했다. 동시에 각 팀의 사진 전시회, 간증집 발간 및 배부, 터키 음식 시식코너 등을 다채롭고 특색 있게 준비돼 참석한 모든 이들을 사역의 현장으로 안내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다시 한번 보내는 선교사와 가는 선교사 모두에게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고 선교의 비전을 재확인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Aug 22, 2014 09:03 AM PDT
유럽인권법원(ECHR)이 "동성결혼할 권리는 인권이 아니다"는 판결을 내려 향후 유럽 국가들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확산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최근 핀란드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한 남성이 아내와의 법적인 결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동성결혼 관계를 인정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소송인은 핀란드에서 아내와 함께 10년간 결혼 생활을 해 왔으며 자녀도 두었으나 2009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이에 따라 자신의 법적인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꾸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아내와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는 불가능하다는 당국의 답변이었다. 핀란드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송인 부부는 신념으로 Aug 22, 2014 08:54 AM PDT
지난 20일(수) 조지아공대 한 켠에서 불고기 굽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 신입생을 위한 애틀랜타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이상일 목사) 바비큐 파티에 크리스탈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정성으로 준비한 불고기, 돼지 불고기 덮밥, 김치, 야채, 과일, 손수 만든 과자 등을 섬긴 것.Aug 22, 2014 08:13 AM PDT
라이베리아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선교사 2명이 회복해서 퇴원했다고 21일 에모리대학병원 관계자들이 말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인 켄트 브랜틀리(Kent Brently·33) 박사는 이날 병원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살아있고 건강을 되찾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파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턱수염을 기른 채 나타난 브렌틀리 박사는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었으며, 또렷한 목소리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말을 마친 뒤 의사, 간호사, 보조원 등 치료팀 30여명과 포옹을 나누었다.Aug 22, 2014 07:09 AM PDT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19일부터 다니엘특별새벽기도를 21일간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이 세 이레를 작정하여 기도한 것처럼 3주간 개인의 신앙 발전과 가정의 어려움 극복, 뉴욕 교회들의 변화를 위해 작성 새벽기도를 시작했다. 다니엘특별새벽기도에는 뉴욕겟세마네교회 성도들의 절반 가량이 매일 참여해 간절히 기도한다. 이지용 목사는 설교를 마친 이후에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수기도하며 성도 개인과 그의 가정을 위해 간구하고 있다. 이지용 목사는 다니엘특별새벽기도 첫날 ‘뜻을 정하여’(다니엘1:1-17)라는 제목의 설교했다. 이지용 목사는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시절 왕궁에 거할 때 자신의 신분 상승의 기회로 삼지 않고 뜻을 정해 채식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신앙의 절개를 지켰다”면서 “왕의 진미를 거부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바랬던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해서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Aug 21, 2014 06:42 PM PDT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위 성직자가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이슬람 제1의 적(敵)'으로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통신인 사우디프레스에이전시(SPA)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의 이슬람 성직자인 압둘 아지즈 알 셰이크(Abdul Aziz al-Sheikh)는 최근 IS를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들이 인류 문명을 파괴하고 이슬람에 적대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Aug 21, 2014 10:59 AM PDT
최근 국제코스타 이사회가 동경요한교회 사태와 관련, 공개적인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제코스타 이사회 일동은 사과문을 통해 먼저 "최근 일본코스타 대표로 섬겨온 지도자에 의해 동경요한교회 내에서 야기된 일련의 도덕적 사태에 대해 국제코스타 이사회는 연대적 책임을 통감하며 깊은 유감의 뜻과 함께 전 세계 코스타 가족 전체와 한국교회 앞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Aug 21, 2014 10:58 AM PDT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40) 참수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IS에 계속해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이 사건은 IS가 어떤 종교도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규탄하고 "어떤 정의로운 신도 그들이 어제 저지른 일과 매일 벌이고 있는 일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비판했다.Aug 21, 2014 10: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