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폭력적이지 않은 종교인들도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행위를 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에딘버그 국제도서전에서 연설자로 나선 도킨스 박사는 "'좋은 무슬림과 좋은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테러리즘을 일으킨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도킨스 박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율법을 잘 지키고 온건한, 일반적인 무슬림을 악마로 여겨선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온건하고 선한 종교인들(착한 기독교인들, 착한 무슬림들)이, 극단주의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Aug 19, 2014 11:25 AM PDT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기독교인은 다른 성(性)적 죄악에도 관대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은 비신앙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성윤리 관념을 갖고 있었고, 전통결혼을 옹호하는 기독교인들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텍사스대학교의 사회학자인 마크 레그너러스 교수와 연구팀이 18세에서 60세까지의 미국인 15,738명을 대상 실시한 '미국인들의 관계(Relationships in America)' 설문조사를 통해 교회에 꾸준히 출석하는 기독교인들로서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이들과(990명) 전통결혼을 지지하Aug 19, 2014 11:18 AM PDT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박형서 선교사가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을 돕고 북한을 변화시키고 있는 고구마 사역을 소개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박형서 선교사는 지난 16일 뉴욕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7일에는 뉴욕새힘교회(담임 박태규 목사)를 방문, 주일예배를 통해 현재 북한에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고구마 사역을 소개했다. 러시아 선교에 주력하다 북한 동포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구마를 들고 북한에 들어간 박형서 선교사는, 굶어가는 북한 동포들의 식량문제를 고구마로 해결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고구마 사역이 현대판 문익점이라고 강조하는 박형서 선교사는 고구마 사역으로 인해 북한에서도 인정받아 북한 전역을 다닐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박형서 선교사의 가는 길에는 식량문제가 해결됨과 동시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고 있다.Aug 19, 2014 11:13 AM PDT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한 웨딩업체가 레즈비언 커플의 웨딩드레스 착용을 거부했다가 큰 곤경에 처했다. 펜실베니아 블룸스버그에 소재한 WW브라이들부띠끄는 결혼 전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보려는 손님이 레즈비언 커플임을 알고 이를 거부했다.Aug 19, 2014 11:01 AM PDT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에 의한 소수종교인과 민간인 박해를 막기 위해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 병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IS가 테러 위협으로 미 정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최근 미 보안 당국은 "IS가 트위터에 백악관 등지에서 촬영된 사진을 올려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올라온 이 사진에는 백악관을 배경으로 메모지가 찍혀 있으며, 여기에는 "IS가 미국에 던지는 메시지: 우리는 미국의 주, 도시, 거리에 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Aug 19, 2014 10:54 AM PDT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장로회와 남선교회연합회, 여선교회연합회 등의 교우들이 15일 광고를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적 행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건강한 교회를 폄훼하는 이들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내고, "최근 일부 외부의 소수 세력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면서 개혁과 성결을 명분으로 포장한 이들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선언한다"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Aug 19, 2014 10:43 AM PDT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과 교수, 작은목자들교회)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화재다. 18일 떠난 교황에 대한 글이었는데, 교황 비판에 열올리는 일부 개신교 측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자는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박영돈 교수는 먼저 "개신교 신학자로서 개혁교회의 가르침이 가톨릭 신학보다 훨씬 더 성경적이라는 믿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조금도 양보할 용의가 없다"고 밝히고,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이런 확신과 자부심 때문일 것"이라 했다. Aug 19, 2014 10:42 AM PDT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파와 이민사회 크리스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남가주에 2006년 설립된 CTS America(대표 김종철)가 사옥을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서 풀러튼으로 이전한다. 지난 8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설교와 간증, 강의와 각종 대담 등 다양한 기독교 컨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해 온 CTS는 현재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클라우드 앱 서비스의 개발과 보급에도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는 DirecTV CH.2092를 통해 24시간 시청하실 수 있고 CTSUSA 앱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Aug 19, 2014 10:33 AM PDT
'말씀암송'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을 세우고자 하는 '한마음한국학교'가 지난 토요일(16일) 개강했다. 30명 정원 모집에 40명 아이들이 등록해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예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한국학교는 한마음장로교회 김기형 담임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삭개오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과 귀를 붙잡을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동원해 "삭개오는 돈이 많은 친구였지만, 사람들은 다른 친구들의 돈을 뺏는 삭개오를 미워했어요. 아무도 삭개오와 놀려고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 많은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친구로 받아주셨고, 삭개오 역시 예수님을 만난 다음부터는 착하게 살기로 하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답니다"라고 간단한 메시지를 전한 김 목사는 "여러분들도 한마음한국학교에서 최고의 친구이Aug 19, 2014 10:23 AM PDT
영국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인 트래블롯지(Travelodge)가 객실 내에 비치되어 오던 성경을 모두 없애기로 해 현지 교계가 유감을 표하고 있다. 트래블롯지는 "성경을 없애기로 한 것은 문화적 다양성 때문이다. 영국은 점차 다문화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며,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성경만 객실에 비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자신들의 결정을 설명했다.Aug 19, 2014 09:22 AM PDT
전 세계 워십 문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호주의 힐송처치(Hillsong Church)가 자신들의 성공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온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의 한 작은 워십 밴드에서 출발한 힐송의 워십팀인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는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전 세계에서 워십 밴드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올해는 기독교 음악의 그래미 어워드라고 불리는 도브 어워드의 10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힐송의 워십 감독 담당자인 어텀 하드맨(Autumn Hardman)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성공의 비결에 대해 "예수님을 우리의 앞에 그리고 중심에 늘 둔 것"이라고 말했다. 하드맨은 얼마 전 힐송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나니(No Other Name)' 광고 캠페인을 벌인 일을 언급하면서, 이 문구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새 앨범 제목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그는 힐송의 워십 사역은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 속에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강조했다. Aug 19, 2014 09:12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 기둥교회(담임 최철우 목사) 남전도회는 지난 17일 포틀랜드 로즈 시티 골프 코스에서 아프리카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3천 달러의 선교 기금을 마련했다.Aug 19, 2014 07:05 AM PDT
'워싱턴주 쥬빌리(희년) 통일구국 연합 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가 제 69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한 '제 6차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가 지난 17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8.15 광복의 감격을 회상하며 한반도가 평화통일로 하나됨을 얻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Aug 19, 2014 06:30 AM PDT
교육 전문가가 미국 공립학교 내에서 성경을 문학 수업시간에 가르치고 기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면 많은 이점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 소속 위더스푼 연구소(the Witherspoon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이자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롱비치의 교육학 교수인 윌리엄 헤인즈(William Jeynes)는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모임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Aug 18, 2014 06:09 PM PDT
한인 2세를 중심으로 한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는 운동이 시작된다. 이른바 Adopt a Day 815다. 2015년은 한국이 광복을 맞이한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그러나 이날은 한국이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지 70년이 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Adopt a Day 815 운동은 2014년 8월 15일 즉, 70주년이 되기 딱 1년 전인 날 베벌리힐스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기도운동을 시작했다. 이는 다니엘서 9장에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 중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그치리라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부르짖은 장면에 기초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독립과 역사에 관해 미주 한인교회 차세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특히 하나님께서 그 땅을 고치시고 북한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Aug 18, 2014 05: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