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산 증인이었던 故 방지일 목사의 추모물결이 미주 이민교계에도 이어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14일 오전 11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미주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故 방지일 목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주최는 뉴욕교협과 유가족 일동이었으나 뉴욕목사회, 뉴저지교회협의회, 뉴저지목사회가 후원하고 필라델피아 교계인사까지 참여하는 등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미주 동부지역 교계가 참여하는 추모예배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조문휘 목사(온누리장로교회)의 인도로 양춘길 목사(뉴저지필그림교회) 기도, 장경혜 목사(뉴욕교협 총무) 성경봉독, 뉴욕목사합창단-뉴저지목사연합합창단 연합찬양, 이용걸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말씀, 이양의 장로(뉴욕한인중앙교회) 약력소개, 조진모 목사(필라연합교회) 회고담, 김정국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조사,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조사, 양군식 장로(뉴욕효신교회) 조가,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 유족인사, 박희소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Oct 15, 2014 02:50 AM PDT
어떤 이의 쓴 글을 읽고 신기하기도 하고 얼른 믿어지지 않아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옮겨 소개하려 합니다. 다음 소개하는 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Oct 14, 2014 08:19 PM PDT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경찰들을 위한 '2014 귀넷 경찰 감사의 날(LEAD)' 행사 전체 예산의 절반 가량을 한인사회에서 도와 다시 한번 한인들의 넉넉한 '정(情)'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Oct 14, 2014 07:00 PM PDT
오레곤 전통문화예술단 (단장 지승희) 정기공연이 임성욱, 김훈정씨의 사회로 지난 10월11일(토) 오후 5시 포틀랜드 소재 Jesuit High School Theatre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멋" 이라는 주제로 가을 하늘의 정취 속에 흠뻑 취하는 아름다운 밤을 수놓았다.Oct 14, 2014 04:27 PM PDT
10월도 벌써 둘째 주에 들어왔습니다. 올해는 깊은 가을까지 좋은 햇빛을 비춰주는 해입니다. 이 가을 볕에서 익을 과일들이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후가 변하면 그에 따라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우리의 삶을 잘 적응해 나가며 그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거두게 되는 Oct 14, 2014 04:08 PM PDT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을 통해 보여주시곤 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만드십니다. 지금은 저 사람이 죽었지만, 다음 차례는 내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신호등이 녹색에서 갑자기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 노란색은 이제 곧 빨간색으로 바뀌니 정지할 준비(All Stop)를 하라는 신호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노란색 타이밍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초록색은 지나갔습니다. 내Oct 14, 2014 04:05 PM PDT
성경 마13장에 네 가지 땅에 뿌려진 씨의 비유를 보면 생명의 씨가 땅에 떨어져 자라 열매를 맺고 고운가루로 갈려져 한 떡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과정과 함께 각 과정마다 필사적으로 이것을 방해하는 악한 자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 단계마다 항상 큰 씨름을 통해서 이기고 있는 그림의 내용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처음 영접한 후, 영광의 소망이신 생명의 씨는 이미 사람의 인성을 상징하는 땅인 우리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습니다. 누가 뭐래도 믿는 우리 안에 생명의 씨가 없다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씨가 떨어지는 순간부터 악한 자는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Oct 14, 2014 04:02 PM PDT
인간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움과 고통이라는 길을 걸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삶에 역경이 없는 평탄하고 넓고 쉬운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이것을 가지고 성경은 좁은 문과 넓은 문으로 비유하여 설명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Oct 14, 2014 02:25 PM PDT
한편 GGBTS의 이전 소식은 세속화와 종교다원주의가 호시탐탐 교회로 들어올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때, 세상의 변화에 물들지 않은 바른 신앙을 수호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안 교수는 워싱턴 주립대학의 제임스 웰만(James Wellman)교수가『복음주의 대 자유주의 (Evangelical vs. Liberal: The Clash of Christian Cultures in the Pacific Northwest.)』라는 책에서 지적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자유주의 급감과 복음주의 성장 현상을 언급했다. "이 책에 따르면 북미에서 자유주의교회는 급감하는 반면 복음주의교회는 성장추세다. 사회전체를 보면 복음주의보다 자유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별히 젊은 세대일수록 두드러진다. 문제는 자유주의화되면 교회를 떠난다는 점이다. 때문에 보수적인 이들만 교회에 남게 된다." 사회 전반의 여론은 자유주의로 기울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성장하는 교회는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변화를 수용한 자유주의교회가 아니라 그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을 수호한 복음주의교회라는 것이다. "제임스 웰먼 교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자유주의 쪽에 가깝다. 미국 북서부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대표적인 무신론지역이다. 기독교 인구가 5퍼센트 미만이며 64퍼센트가 어떤 종교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 교육 수준과 소득수준이 높고 개인주의가 강하며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 지역특성상 자유주의 교회가 성장해야 맞는데 이 지역 내 가장 큰 자유주의 교회 10개 중 2곳만 빼고 급감했다. 반대로 복음주의 교회는 꾸준히 성장했다."Oct 14, 2014 02:13 PM PDT
공석이었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최혁 목사(주안에교회)가 당선됐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44회 총회에서는 사상 유례 없이 수석부회장에 출마자가 없었고 당연히 수석부회장직이 공석이 됐다. 이에 총회에서는 공천위원회에 수석부회장을 선출,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한 바 있다. 10월 13일 오후 5시 남가주교협 사무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공천위원회 모임에서는 최혁 목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공천위원 12명 가운데 총 10명이 참석했고 2명은 참석을 위임한 상태였다.Oct 14, 2014 10:39 AM PDT
보통, 사람들은 오늘 힘든 삶을 하루빨리 마감하고 고통이 없는 평안함이 찾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산다. 돌이켜 보매 미국 땅에 발을 딛고 살아왔던 수십 성상의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그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이 별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사Oct 14, 2014 10:37 AM PDT
시리아에서 지난 5일 납치된 20여 명 중 시리아 신부와 여성 등 5명이 풀려났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13일 밝혔다. 한나 잘루프 프란시스코회 신부는 시리아 아드리브 지방의 한 마을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20여 명과 함께 납치됐다. 이 지역은 지난 3년 동안 알누스라 전선과 다른 반군 세력이 시리아 군대와 내전을 벌여온 곳이다.Oct 14, 2014 10:27 AM PDT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이후 8년, 북한 땅에 그들과 우리가 염원하는 자유는 아직 오지 못했다. 응답 없는 땅, 무슨 논리와 주장도 사랑도 소망도 믿음도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나고 먹고 자란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막을 권리는 없다.Oct 14, 2014 10:16 AM PDT
이슬람국가(IS)가 포로로 잡은 소수종교인들을 어떻게 학대하는지 자세히 기록한 새로운 보고서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나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들과 여성들은 결혼이나 성접대를 강요받는다. 야지디인 남성은 이슬람으Oct 14, 2014 10:12 AM PDT
최근 LA에서 열린 '2014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게리 하버마스 박사가 "회의주의 세대가 지금은 부활신앙에 마음을 열고 있다는 증거들이 있다"고 말했다. 뛰어난 석학이자 리버티대학교의 철학 및 신학과 학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Oct 14, 2014 10: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