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13장에 네 가지 땅에 뿌려진 씨의 비유를 보면 생명의 씨가 땅에 떨어져 자라 열매를 맺고 고운가루로 갈려져 한 떡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과정과 함께 각 과정마다 필사적으로 이것을 방해하는 악한 자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 단계마다 항상 큰 씨름을 통해서 이기고 있는 그림의 내용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처음 영접한 후, 영광의 소망이신 생명의 씨는 이미 사람의 인성을 상징하는 땅인 우리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습니다. 누가 뭐래도 믿는 우리 안에 생명의 씨가 없다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씨가 떨어지는 순간부터 악한 자는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Oct 14, 2014 04:02 PM PDT
인간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움과 고통이라는 길을 걸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삶에 역경이 없는 평탄하고 넓고 쉬운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이것을 가지고 성경은 좁은 문과 넓은 문으로 비유하여 설명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Oct 14, 2014 02:25 PM PDT
한편 GGBTS의 이전 소식은 세속화와 종교다원주의가 호시탐탐 교회로 들어올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때, 세상의 변화에 물들지 않은 바른 신앙을 수호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안 교수는 워싱턴 주립대학의 제임스 웰만(James Wellman)교수가『복음주의 대 자유주의 (Evangelical vs. Liberal: The Clash of Christian Cultures in the Pacific Northwest.)』라는 책에서 지적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자유주의 급감과 복음주의 성장 현상을 언급했다. "이 책에 따르면 북미에서 자유주의교회는 급감하는 반면 복음주의교회는 성장추세다. 사회전체를 보면 복음주의보다 자유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별히 젊은 세대일수록 두드러진다. 문제는 자유주의화되면 교회를 떠난다는 점이다. 때문에 보수적인 이들만 교회에 남게 된다." 사회 전반의 여론은 자유주의로 기울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성장하는 교회는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변화를 수용한 자유주의교회가 아니라 그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을 수호한 복음주의교회라는 것이다. "제임스 웰먼 교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자유주의 쪽에 가깝다. 미국 북서부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대표적인 무신론지역이다. 기독교 인구가 5퍼센트 미만이며 64퍼센트가 어떤 종교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 교육 수준과 소득수준이 높고 개인주의가 강하며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 지역특성상 자유주의 교회가 성장해야 맞는데 이 지역 내 가장 큰 자유주의 교회 10개 중 2곳만 빼고 급감했다. 반대로 복음주의 교회는 꾸준히 성장했다."Oct 14, 2014 02:13 PM PDT
공석이었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최혁 목사(주안에교회)가 당선됐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44회 총회에서는 사상 유례 없이 수석부회장에 출마자가 없었고 당연히 수석부회장직이 공석이 됐다. 이에 총회에서는 공천위원회에 수석부회장을 선출,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한 바 있다. 10월 13일 오후 5시 남가주교협 사무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공천위원회 모임에서는 최혁 목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공천위원 12명 가운데 총 10명이 참석했고 2명은 참석을 위임한 상태였다.Oct 14, 2014 10:39 AM PDT
보통, 사람들은 오늘 힘든 삶을 하루빨리 마감하고 고통이 없는 평안함이 찾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산다. 돌이켜 보매 미국 땅에 발을 딛고 살아왔던 수십 성상의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그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이 별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사Oct 14, 2014 10:37 AM PDT
시리아에서 지난 5일 납치된 20여 명 중 시리아 신부와 여성 등 5명이 풀려났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13일 밝혔다. 한나 잘루프 프란시스코회 신부는 시리아 아드리브 지방의 한 마을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20여 명과 함께 납치됐다. 이 지역은 지난 3년 동안 알누스라 전선과 다른 반군 세력이 시리아 군대와 내전을 벌여온 곳이다.Oct 14, 2014 10:27 AM PDT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이후 8년, 북한 땅에 그들과 우리가 염원하는 자유는 아직 오지 못했다. 응답 없는 땅, 무슨 논리와 주장도 사랑도 소망도 믿음도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나고 먹고 자란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막을 권리는 없다.Oct 14, 2014 10:16 AM PDT
이슬람국가(IS)가 포로로 잡은 소수종교인들을 어떻게 학대하는지 자세히 기록한 새로운 보고서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나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들과 여성들은 결혼이나 성접대를 강요받는다. 야지디인 남성은 이슬람으Oct 14, 2014 10:12 AM PDT
최근 LA에서 열린 '2014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게리 하버마스 박사가 "회의주의 세대가 지금은 부활신앙에 마음을 열고 있다는 증거들이 있다"고 말했다. 뛰어난 석학이자 리버티대학교의 철학 및 신학과 학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Oct 14, 2014 10:09 AM PDT
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강북제일교회 사태와 관련,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형택 목사 측은 황 목사의 목사 안수를 무효화한 통합 측을 상대로 '총회재판국판결무효확인' 소Oct 14, 2014 10:06 AM PDT
故 곽송(郭松) 방지일 목사 한국기독교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교계 지도자들이 교파를 초월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장례식은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집례,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장)의 Oct 14, 2014 10:05 AM PDT
동아시아 평화 문제에 디트리히 본회퍼의 사상은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제29차 성결포럼에서 유석성 총장(서울신대)은 본회퍼의 평화 사상이 무엇인지 고찰한 후 그 사상이 동아시아 평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발표했다. 유 총장은 서울신대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기독교 윤리학자로, 사회 정의나 평화 문제를 비롯해 본회퍼과 관련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유 총장은 10월 13일 미성대학교에서 열린 성결포럼에서 “본회퍼의 평화사상과 동아시아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유 총장에 따르면, 본회퍼는 기독교 평화운동의 선구자다. 유 총장은 본회퍼로부터 기독교의 평화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 들어갔다. 본회퍼의 평화주의의 핵심은 보복금지, 비폭력, 원수사랑 등으로 이런 요소는 예수의 산상수훈에 기초하고 있다. 그의 평화사상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평화와는 조금 다른, 아니 반대되는 개념에 가깝다. 세속적 평화주의는 정치적 계약, 제도, 군비확장 등의 수단을 사용한다. 즉, 전쟁이나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본회퍼에게 이것은 평화가 아닌 안보다. 이 안보는 상호 간에 불신을 초래하면서 자기를 지키려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는 신앙과 순종 안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계명에 맡기는 것이기에 평화와 안보는 반대 개념에 해당한다. Oct 14, 2014 09:04 AM PDT
가끔 의로워 지려고 하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우쭐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한번이라도 하게 되면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을 판단 하고 비난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덴마크의 기독교 철학자인 키케고올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나쁜 일을 하면 마음에 후회가 생긴다. 그래서 선한 일을 하면 이번에는 마음에 교만이 생긴다. 악한 일을 해도 또 착한 일을 해도 안된다. 우리는 십자가 앞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Oct 14, 2014 08:28 AM PDT
뉴저지교협 제28회 정기총회가 13일 오후6시 뉴저지행복한교회(담임 이병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원선거결과 신임회장에는 직전부회장이었던 이병준 목사가 선출됐으며 목사부회장에는 이희철 목사(뉴저지은혜성결교회), 장로부회장에는 김진수 장로(세빛교회)가 선출됐다. 이병준 목사는 올해 5월까지 뉴저지목사회 제 4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계 주요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과 역량으로 교협을 섬기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계보고에 의하면 뉴저지교협의 전 회기 총 수입은 70,777불이며 지출은 68,794불로 잔액은 1,982불이다. 뉴저지교협은 27회기 동안 각교단 총무 초청 모임을 시작으로 EM사역자 영성 수련회, 세월호 참사 회복기도회, 호산나전도대회, 북미원주민선교대회 등 총 19차례의 주요행사를 개최했다.Oct 14, 2014 04:05 AM PDT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구 미주성결대학교)가 ATS 가입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림과 동시에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을 요청하는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가 속한 교단인 미주성결교회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큰 축제 분위기로 치러졌다. 2001년 1월 미주성결교회 교단신학교로 문을 연 미성대는 지난 2011년 류종길 총장이 취임한 이래 가히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다. 2012년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에 준회원으로 가입됐고 2013년에는 캘리포니아 주교육국으로부터 ESL 과정을 비롯해 대다수 학위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2013년 9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에 회원으로 신청했고 2014년 6월 준회원으로 가입됐다. 학교로서 가장 중요한 학위 인가와 관련해서 ABHE는 2014년 11월 정회원 심사를 받게되며 ATS는 2016년 봄경 정회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미성대학교는 주정부로부터 TESOL, RN, BSN 등의 과정에 대한 허가도 밟고 있다.Oct 13, 2014 04: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