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각 주에서 주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한 것에 대한 위헌 여부 심사를 거부함에 따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은 합법’이라는 종지부를 사실상 찍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6일 하급 법원들이 동성결혼을 금지한 주법들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한 심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Oct 09, 2014 08:16 AM PDT
메디칼 코딩, 빌링으로 3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 곳곳에서 의료인으로 활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리빙페이스한인루터교회 김창수 목사가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라이프투게더어덜트칼리지(Life Together Adult College)' 사역을 새롭게 시작한다. 1년간 집중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치면 루터란 교단에서 발급하는 '선교사 자격증'을 수여 받을 수 있는 '라이프투게더칼리지'는 엘에이, 뉴욕에서 기술학교를 통해 평신도 선교사를 길러냈던 김창수 목사의 풍부한 경험과 교단과 교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져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교육과정은 영어(문법, 회화), 컴퓨터(문서작성, 엑셀, 타자), 스페니쉬(문법, 회화), 영어성경, CD를 통한 성경강좌, 스마트폰 100%활용법 등 다양하Oct 09, 2014 08:10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차기 임원 후보 마감 결과 회장과 부회장이 모두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6일 차기 임원 후보자 서류접수를 마감한 뉴욕교협은 7일 입후보 등록 공고를 내고 회장, 부회장, 감사 후보자를 공지했다. 교협에 따르면 회장 후보는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부회장 후보는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평신도부회장 후보는 박영진 장로(뉴욕성결교회)로 모두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감사후보에는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와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등록했다. 뉴욕교협 공고에 따르면 올해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선거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기간은 10월10일부터 10월22일(수) 오후5시까지다. 각 교회별 총대는 교역자대표1인, 평신도대표 1인으로 사모는 평신도 대표로 참여할 수 없다. 각 교회당 1년 회비는 120불이다.Oct 09, 2014 08:09 AM PDT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7일 오전 11시 제 3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42회기 마지막 일정인 체육대회와 정기총회 날짜를 확정했다. 이날 임실행위원회에서는 체육대회 날짜를 10월 30일(목)로 결정했으며 정기총회는 11월 24일(월)로 정했다. 통상 뉴욕교협 회장, 부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교협 정기총회 전에 열렸던 뉴욕목사회 체육대회를 교협 정기총회 이후로 바꾼 점이 주목된다. 또 이번 체육대회는 남은 4차 임실행위원회도 겸해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뉴욕목사회는 이날 체육대회 일정에 들어가기 전 임실행위원회 회무를 간략히 진행할 예정으로 이날은 다음회기부터 활동할 신입회원 보고 시간도 갖는다.Oct 09, 2014 08:01 AM PDT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의 낙하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9일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에 '갤럭시 노트4 이색 실험실: 도대체 몇 번을 떨어트리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갤럭시 노트4 낙하 실험 영상을 내놨다.Oct 08, 2014 08:31 PM PDT
임신 전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임신성 당뇨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아동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여성 만 5천여 명의 출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신 전 튀긴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었느냐에 따라 임신성 당뇨 위험이 최고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Oct 08, 2014 08:11 PM PDT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도중 휴대전화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사진을 검색하는 모습이 포착돼 망신살이 뻗쳤다. 8일 머니투데이는 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8일 밤 9시쯤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잠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다"며 해당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Oct 08, 2014 08:04 PM PDT
서울중앙지검 명예훼손사건전담수사팀(팀장 정수봉 형사1부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보도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48)을 8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Oct 08, 2014 08:00 PM PDT
유엔이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을 국제 형사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은 8일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김 제1위원장 등 북한 내 반(反) 인권행위 관련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회부한다'는 내용으로 유럽연합(EU)이 작성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비공개로 회람했다.Oct 08, 2014 07:56 PM PDT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7일 의학지 '분자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커피를 마시는 12만여명의 유전자 구성을 조사한 28건의 기존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커피 섭취와 관련된 유전자 6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Oct 08, 2014 07:50 PM PDT
미국내 식당 여종업원의 90%가 성희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CNN은 식당 근로자 인권단체인 'ROC'유나이티드는 보고서를 인용해 식당업계에 성희롱이 위험수위를 넘어설 정도로 만연해있다면서 여종업원들은 팁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심한 성희롱을 참고 지낸다고 보도했다.Oct 08, 2014 07:49 PM PDT
미국의 청소년 10명 중 3명꼴로 외설적이고 음란한 사진을 주고받는 '섹스팅'을 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어른들의 우려와는 달리 섹스팅이 무분별한 성생활을 조장하기보다는 오히려 '안전한 성생활'에 대한 토론과 지식 습득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ct 08, 2014 07:49 PM PDT
미국의 영적 대각성과 부흥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JAMA의 대표로 강순영 목사가 취임한다. 21년 전 창립된 JAMA는 한인 2세들을 미국의 영적 리더이자 주인으로 세우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강순영 목사는 21년 전 현 대표 김춘근 교수와 함께 JAMA를 시작해 총무, 부대표 등 다양한 타이틀을 지녀왔으나 사실상 김 교수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이자 동역자이며 친구다. 김 교수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비전을 함께 현장에서 뛰면서 이루어 왔고 김 교수가 긴 투병생활을 할 때에는 김 교수의 몫까지 도맡아 JAMA의 사역을 발전시켜 왔다.Oct 08, 2014 04:31 PM PDT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밀알의 밤>이 올해도 열린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장학금을 모금해 장애인 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해 왔다. 이 선교단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165만8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집계된다. 올해 행사에는 란 주제 아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한희준, 영혼을 울리는 작은 천사 크리스토퍼 더플리가 초대됐다. 뉴욕 출신의 이민자 1.5세인 한희준은 자신의 정체성 혼란으로 우울증을 앓았지만 밀알선교단에서 봉사하며 극적으로 회복됐다.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은 기독교인이며 장애인 선교단체를 돕기 위해 대회에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Oct 08, 2014 04:24 PM PDT
얼바인에 위치한 새생명한인교회가 10월 4일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배재코랄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음악회를 마련했다. 배재코랄은 이날 가시나무새, I Love You Lord, 향수 등을 연주했으며 새생명성가대, 베이스 정재혁, 카운터 테너 신하민 등이 특별 연주를 했다.Oct 08, 2014 03: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