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성공회가 여성주교 서품을 허용하는 교회법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여성사제들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성공회는 17일 웨스트민스터에서 최고의결기구인 초대위원회(General Synod)를 열고 개정된 교회법을 승인했다. 승인된 개정안 내용은 지난 7월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여성주교를 허용한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에 걸림돌이 됐던 조항을 삭제했다.Nov 28, 2014 02:35 PM PST
'동성애반대운동연대'(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 상임위원장 변병탁 목사, 사무총장 고정양 목사)가 26일에 이어 28일 저녁에도 서울시청역 4번출구 앞에서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를 촉구하며 시위를 개최했다.이날 약 5백명의 시위 참가자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비옷을 입은 채 '동성애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인권헌장 제정 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위 도중 시청 건물 측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서 인권헌장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이 나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Nov 28, 2014 08:27 AM PST
제 21회 메시아 자선음악회가 오는 7일(주일)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 부활을 웅장하게 그려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교회의 연합을 이끌며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음악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역시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과 100여명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출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Nov 28, 2014 08:21 AM PST
세계복음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 등은 최근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바르톨로뮤 1세와 회동했다.양측은 시리아·이라크를 비롯한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의 위기와 난민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난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터니클리프 대표는 "이번 회동은 매우 중요했다. 우리는 공통적 관심사를 두고 논의할 수 있었고, 최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Nov 28, 2014 08:20 AM PST
카메룬의 130여개 학교가 보코하람의 테러 우려로 문을 닫았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26일(현지시각) 전했다.보코하람은 최근 나이지리아 전체 학교와 대학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테러와 납치를 자행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의 국경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문을 닫았다.'세컨더리에듀케이션 미니스트리'(Ministry of Secondary Education)의 모누나 폿소(Monouna Fotso) 대표는 "만약 이들에 의해 파괴되거나 점령되는 학교가 또 생긴다면, 앞으로 이 조치는 계속될 예정이다. 이미 일부 학교들은 점령을 당했다"고 했다.Nov 28, 2014 08:13 AM PST
지역교회 청년대학부의 선교적 공동체 형성 및 운영 로드맵 작성을 위한 지역교회 선교팀장 세미나가 지난 22일 선교한국 드림홀에서 진행됐다.선교한국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교회 청년대학부 선교팀장, 선교 동원 관심자 30여 명이 참여해 '청년 선교 공동체'에 대해 배우고, 지역교회 내 청년대학부의 존재 이유와 비전, 선교적 역할 등을 인식했다. 이들은 또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선교활동 계획안과 장단기 선교팀 운영 방안, 단기선교여행 운영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현재 운영하는 선교팀에서 성공과 실패 요인을 논의하며 공동체 선교 사역을 결단하고 협력을 모색했다.Nov 28, 2014 08:04 AM PST
한국대학생선교회 애틀랜타지부(지부장 이상일 목사, 이하 KCCC)에서 1.5세와 2세 한인 청년들을 위한 'Higher Calling Conference(HCC)'를 개최한다. 12월 21일(주일)부터 24일(수)까지 마리에타 힐튼호텔에서 'The Light(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애틀랜타 지역뿐 아니라 인근 타 주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참가할 정도로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왔다. '이민교회와 사회를 책임질 미래 지도자들을 키우는 영적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갖는 집회일 뿐만 아니라 중, 대형교회의 기도와 재정, 인력의 지원을 받아 소형교회의 젊은 이들을 돕고 세우자는 취지에서 '교회간 연합' 혹은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 등의 목적도 갖고 있다.Nov 28, 2014 07:53 AM PS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지난 주일, 조금 특별한 축제를 가졌다. 이름하여 '신바람 웃음축제'. 꿈꾸는선교회에서 주최하고 기획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12팀이 나서 각자 준비한 재미있는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꽁트, 노래 등을 선보여 성도들에게 '신바람'나는 웃음을 선사했다.Nov 28, 2014 07:10 AM PST
추수감사절인 27일(목),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푸짐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겼지만 가족이 없어 혹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추위와 배고픔을 견뎌야 하는 거리의 형제들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한인들이 올해도 어김 없이 팔을 걷어 부쳤다.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 봉사자들은 호세아피드더헝그리(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재단과 함께 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2만 명의 애틀랜타의 노숙자들과 저소득층을 따끈한 음식과 사랑으로 섬긴 것이다. 수요일 저녁부터 치킨 구이 2,200파운드, 에그롤 4,000개, 쌀밥 600파운드를 준비한 봉사자들은 목요일 아침 일찍 행사장소로 음식을 옮겨 따뜻하게 데워 많은 이들의 언 마음과 몸을 녹여줬다.Nov 28, 2014 07:00 AM PST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와 타코마 목사회는 2015년도 임원단을 선출하고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2015년도 타코마 지역 교계를 이끌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와 목사회 회장으로는 이동기 목사(타코마 사랑의교회)와 최성은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타코마 교회연합회는 부회장으로 최성은 목사, 김순철 장로 (새생명교회) 총무 및 서기에 최상구 목사(타코마 미스바교회), 부서기에 이무근 장로(타코마 중앙장로교회), 회계에 박성재 목사(타코마 참빛장로교회), 부회계에 유성렬 안수집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선출됐다. 타코마 목사회는 부회장으로 최상구 목사, 총무에 박성재 목사, 회계에 윤법균 목사(타코마 믿음의 교회)를 선출했다. Nov 27, 2014 09:50 PM PST
제3회 뉴욕총신의 밤에 초청합니다.Nov 27, 2014 09:32 AM PST
종교인 과세와 관련된 소득세법 개정안이 일단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 지정·발표한 31개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에는, 당초 포함될 예정이었던 종교인 소득세 과세 방안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경제 관련 언론들은 보도했다.현재 종교인 과세 관련 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정부 안에 해당돼 심사 안건에 포함됐으며, 지난 24일 위원들과 종교인들 간의 간담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하지만 종교인 과세 관련 내용은 내년도 세수 규모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발의 당시 부수법률안으로 신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빠졌다.Nov 27, 2014 06:25 AM PST
복음주의 설교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예수를 따르는 삶의 의미'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T.M'이라는 아이디의 청취자는 KansasCity.com에 "나의 삶이 너무 바쁘다. 내가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하루에 1~2시간을 기도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글을 올렸다.이에 대해 그래함 목사는 "모든 사람들이 기도 사역을 하지는 않는다. 어떤 이들은 당신이 언급한 것과 같은 사역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내가 천국에 간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사역에서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Nov 27, 2014 06:18 AM PST
KWMA 주최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첫날 한수아 선교사(MVP선교회 본부장)는 '구조적 측면에서 본 한국 선교의 문제와 대안'을 발표했다.한 선교사는 "한국 선교의 문제를 다루고 토론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면서도 "지금까지 선교 문제에 대한 지적은 주로 선교사의 행동이나 지식, 전략과 훈련 등에 집중돼 왔는데, 1990년대부터 비슷한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Nov 27, 2014 06:09 AM PST
「한겨레21」이 최근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27일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이라는 논평을 내고 비판했다.「한겨레21」의 기사에는 지난 6월의 신촌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에 기독교인이 참여했다고 비난했다. 언론회는 "'오지랖'이란 말은 대단히 부정적인 의미"라며 "과연 이런 것들(동성애 반대)이 '쓸데없고' '염치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Nov 27, 2014 06: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