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5일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도중,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에 대해 "좋은 벗"(good friend)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취임한 이래 백악관에서 달라이 라마와 3차례 회동했으나, 모두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비공개 행사로 했었다. 공개석상에서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eb 06, 2015 09:33 AM PST
미주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월드미션대학교가 LA카운티 정신건강국(Department of Mental Health)과 계약을 체결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한인사회에 제공하게 됐다. 따라서 월드미션대학교는 앞으로 1년간 LA 카운티로부터 십만불을 후원받아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활발하게 봉사할 수 있게 됐다. 즉, 그동안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이제부터는 월드미션대학교를 통해 교육과 워크샵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Feb 06, 2015 08:52 AM PST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지난 5일 신년 첫 모임을 갖고 뉴욕교계의 현안들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는 뉴욕 지역의 목회자들도 참석해 최근 뉴욕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집회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유상열 목사가 배부한 '이단대책 및 방지를 위한 종합연구'를 숙지했다. 또 이날 회무에서는 신임총무로 박이스라엘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서 유상열 목사는 "본 이단대책협은 이단을 규정하는 단체가 아니라 지역 내 이단을 경계하고 교인들이 이단으로 빠지지 않도록 홍보하고 정보를 나누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연합체"라면서 "지역의 교회들이 서로 연합해 이 일을 잘 감당해 나가자"고 말했다.Feb 06, 2015 07:56 AM PST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봉사 사역을 해 왔던 YNOT 파운데이션(Young Nak Outreach & transformation Foundation)이 "마음을 지켜주는 구급상자" 라는 정신건강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행한다. YNOT은 나성영락교회가 2008년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설립한 이래, 커뮤니티 내 비영리 단체 사역기금 지원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150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사랑의 도서관 건립, 노인건강 엑스포, 아시안 발달 장애우를 위한 그룹홈,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상담, 유권자 등록, 우편물 번역이나 전화 통역 서비스, 이민국 서류 작성, 무료 영어 및 시민권 교실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 왔다.Feb 05, 2015 09:06 PM PST
세계기도일연합예배가 오는 3월 6일(금) 시카고 지역 5개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바하마의 기독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한 기도 라는 주제로 이뤄진다.Feb 05, 2015 06:24 PM PST
최근에 한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3억 호떡'집이 있는데, 일본과 중국에서 이 호떡을 먹으러 올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가게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왜 '3억 호떡'인가? 하루에 호떡 천 개만 파는데, 이렇게 하면 일 년 매출이 3억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천 개의 재료만 준비하기 때문에 더 팔 수도 없습니다. 이 호떡은 싱싱한 해물과 채소가 가득 들어 있고, 한 개만 먹어도 요기가 될 정도로 푸짐합니다.Feb 05, 2015 06:10 PM PST
윌링 소재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가 지난 25일 임원•교사•음악 사역자 임명식을 가졌다. Feb 05, 2015 06:07 PM PST
스코키 소재 시카고 기쁨의교회(담임 목사 김주용)가 지난 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창립 1주년을 맞아 장로회 신학대 교수 임성빈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를 개최했다.Feb 05, 2015 06:05 PM PST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명용 박사가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의 경험적 산물로서 온 신학(Holistic Theology)을 주창하며 미주 한인신학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여기서 ‘온’은 전부, 모두를 가리키는 순수 한국말이며 김 박사는 “온 신학은 온 세상을 위한 온전한 신학”이라고 강조했다. 2월 4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 신학- 21세기 통전적 신학을 향하여”란 특강에서 그는 기존 신학들의 문제를 먼저 지적했다. 현대 유럽신학은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아 초월적 차원에 대한 인식이 결여됐으며 이에 대항하고 있는 근본주의는 성경 텍스트에만 얽매여 문화와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과정신학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이해함에 있어서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과정신학의 하나님께 우리가 우리 인생을 믿고 맡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남미의 해방신학에 대해서는 “기독론과 구원론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Feb 05, 2015 03:49 PM PST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고토 겐지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여사가 "슬퍼하고 분노하기보다 제2, 제3의 겐지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Feb 05, 2015 03:19 PM PST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어린이와 동물까지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하고 있다고 나이지리아 당국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나이지리아 국가정보센터 마이크 오메리 연구원의 발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오메리 연구원은 보코하람이 나이지Feb 05, 2015 10:21 AM PST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밝힌 한 미국 남성이 성경앱 판매로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4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고 있는 트레보 맥켄드릭은 2012년 스페인어 성경앱을 개발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해 왔으며, 지난해 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Feb 05, 2015 10:20 AM PST
자생테러의 위협이 미국에서보다 유럽에서 더 높다고 미국의 한 보안 연구단체가 밝혔다. 미국 듀크대학교 산하 테러리즘과 국가 안보 연구소인 트라이앵글센터의 데이비드 스캔저 연구원은 이 같은 차이는 미국과 유럽 사회의 타문화에 대한 수용성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Feb 05, 2015 10:19 AM PST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폭력 사태가 벌어진 후, 니제르 기독교인들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월드뉴스서비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제르에서 이 달 초 발생한 테러로 최소한 10명이 죽고 70개 교회가 불에 탔다.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던 가정, 학교, 고아원 등은 대부분 불에 타서 재가Feb 05, 2015 10:08 AM PST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이기미)가 2015년을 맞아 제 8대 새 임원진을 맞았다. 임기가 매 2년임을 감안하면 벌써 15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의술을 통한 지역 섬김을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는 셈이다. 미주기독한의사협회의 2015년 도 표어는 ‘두 날개로 비상하는 의료교육 선교 비전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때를 알아 사랑이 넘치는 기독한의사협회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고자 함이다.Feb 05, 2015 10:0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