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추정되는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연이어 규탄 입장을 발표했다. Feb 16, 2015 11:23 AM PST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4∼15일 연달아 총격 테러가 발생, 전세계를 경악케 했다. Feb 16, 2015 11:21 AM PST
미국 역사상 최초로 공개적 양성애자 정치인이 주지사에 임명될 예정이다. 존 키츠하버(John Kitzhaber) 오레곤 주지사는 13일 자신의 사임 소식을 알리며 같은 당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 주 국무장관이 이를 승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트 브라운 주 국무장관은 2년 전 양성애자로서 최초로 연방의원에 취임한 커스턴 시네마 연방하원의원(39·민주당·애리조나)을 제치고, 미국 의전 서열상 최고위 공직자가 될 전망이다. 키츠하버 주지사는 20세 연하 약혼녀와의 부적절한 행동과 윤리 문제로 곤욕을 치르던 끝에,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 키츠하버의 약혼녀로 오리건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해 온 실비아 헤이스는, 이른바 '환경' 관련 컨설턴트로 거액의 보수를 받으며 키츠하버 주지사의 환경 분야 고문 노릇을 해 온 점이 심각한 문제가 돼 왔다.Feb 16, 2015 11:19 AM PST
타코마 '제 38대 회장 취임식 및 제16회 한인의 밤' 행사가 지난 14일 약 50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새생명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인경 타코마 한인회 간사의 사회로 열린 이 자리에서는 워싱턴 타코마 한인회 제38대 회장으로 조승주 씨를 이사장으로 박흥열씨를 선출했다. 조승주 신임회장은 여성부동산협회장, 서북미 한미여성회장, 타코마한인회 이사장등을 역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롯해 윤찬식 영사, 박서경 서북미연합회장, 이수잔 평통시애틀협의회장,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페드럴웨이 한인회장등 서북미 지역 사회 단체장 및 교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설날 잔치를 겸한 축하공연으로 만성 사물놀이, 장희숙 무용단. 보이스 그룹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저녁 식사와 푸짐한 상품. 기념품 증정 시간으로 이뤄졌다. Feb 16, 2015 11:04 AM PST
지난 14일 오렌지카운티(OC)를 대표하는 교계, 정계, 동포사회 인사들이 기도와 섬김, 연합과 감사함으로 보다 살기 좋은 OC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매년 초 OC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해 온 기관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에는 올해 약 10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함께 기도하며 연합의 힘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선거에서 선출된 한인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하면서 미 주류사회 내에서 한인들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Feb 16, 2015 10:41 AM PST
2015년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신청 마감을 앞두고 다코타커뮤니케이션즈는 LA커뮤니티칼리지 등 LACCD에 속한 대학들을 방문해 대학생들이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커뮤니티칼리지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연령대가 공부하고 있으며 다코타 측은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소개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Feb 16, 2015 09:29 AM PST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에 감금됐다가 풀려난 10명의 이라크 크리스천을 통해 IS에 감금된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IS는 납치된 인질들에게 자주 폭력을 가하고, 음식을 거의 주지 않았으며 석방을 대가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고 풀려난 크리스천들은 증언했다. 오픈도어는 남자 8명, 여자 2명의 크리스천 노인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절한 뒤 IS 무장단원들에게 추방당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은 10월 24일 카라코쉬(Qaraqosh) 지역의 요양원에서 IS에 의해 쫓겨나 지난 3개월간 모술(Mosul)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거주하다 강제로 그곳을 떠나게 됐으며, 1월 7일에는 쿠르드족 자치군이 다스리고 있는 키르쿠크(Kirkuk) 지역에 도착했다. 이들을 만난 테레사(가명) 수녀는 작년 8월 반군이 카라코쉬를 공격하던 날 도망쳐 에르빌(Erbil)의 수도원에서 봉사하고 있다.Feb 16, 2015 05:38 AM PST
지난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상 시상식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 수상자들이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고백을 빼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카니예 웨스트의 돌발적인 무대 난입이 있긴 했으나, 이날의 그래미상은 매우 주목할 만했다.Feb 16, 2015 05:37 AM PST
시리아 IS의 인질로 집혀 있다 죽임을 당한 봉사자 케일라 진 뮬러(26·Kayla Jean Mueller) 씨의 친지들은 지난 14일 그녀를 추모하는 기도회를 열었다. 노던애리조나대학교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크리스천미니스트리(United Christian Ministry)에서 열린 이 촛불기도회에는 약 150명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Feb 16, 2015 05:35 AM PST
제가 알기로, 국내에서 가나안 성도('안 나가'를 뒤집어서 만든 조어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한다)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이것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본서는 청어람아카데미의 양희송 대표가 쓴, 과감하고 강력한 '시각'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제가 '시각'을 담은 책이라고 말한Feb 16, 2015 05:33 AM PST
이슬람국가(IS)가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했다고 15일 주장했다. IS는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들이 손을 뒤로 묶인 채 한 명씩 복면 괴한들에 의해 해변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Feb 16, 2015 05:30 AM PST
리빙페이스한인루터교회(담임 김창수 목사)에서 신년을 맞아 다양한 사역을 구상하고 있다. 가장 먼저는 지금까지 총 28명 졸업생 가운데 21명이 취업한 '메디컬 빌링&코딩' 프로그램이다. 의료업계 취업에 유리한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 학기에는 잠시 보류할 계획이었지만 많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열게 됐다. 수시 입학이 가능하며, 모든 비용은 교재 비용을 제하고 무료다.Feb 15, 2015 08:59 PM PST
애틀랜타한인회(회장오영록)가 13일(금) 오후 6시 '한인문화회관 개관식'을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600여 명의 한인단체 인사들과 건립기금 후원자들, 지역사회 인사 및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2013년 5월 21일 화재로 불타버린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18개월 만에 9.2에이커의 부지에 4만 2천 6백 스퀘어피트의 2층 건물로 미주지역에서 가장 큰 한인회관으로 새로이 개관한 것이어서 감동과 감격이 컸다. 개관식은 1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노인회풍물 놀이단을 따라 회관 안으로 입장하는 것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별히 입구에는 성금 기부자 953명의 명판이 설치돼 있어 어려운 경기 가운데서도 미래를 위해 선뜻 기부한 크고 작은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아로새겨져 있었다.Feb 15, 2015 07:39 PM PST
존스크릭 소재 한빛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가 지난 주일(8일)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특별한 행사는 없었지만 성도들은 감사예배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앞으로의 발걸음에 더 큰 소망을 다짐하게 됐다. ‘든든히 서가는 교회’(사도행전 9장 31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문규 목사는 “성도님들 한 분 한 분Feb 15, 2015 07:30 PM PST
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성경보급 국제단체인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HBS/Holybiblesociety.org)가 최근 아랍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현재까지 성경전권을 총 40여 가지 언어 및 버전의 PDF파일로 제작, 보급해 왔으며 최근 아랍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성경 보급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 2007년 설립돼 현재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기독교 핍박 지역 등에 효과적으로 성경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성경 보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독교 교육 및 문화 컨텐츠 보급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Feb 15, 2015 06:0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