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고양이 사체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돼 많은 네티즌이 경악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지난 7일 경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새끼 길고양이 토막사체를 한 주민이 발견해 사진과 함께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신고했다.May 09, 2015 09:39 AM PDT
생명공학에서부터 여행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을 거느린 중국의 재벌 회사 톈사그룹(天獅集團) 직원 6천여명이 회사가 마련해 준 프랑스 단체여행을 즐기면서 기네스 기록까지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톈사그룹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프랑스 단체여행과 기네스 신기록 수립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May 09, 2015 09:28 AM PDT
여행가방에 몸을 구겨넣어 스페인에 밀입국하려던 코트디부아르의 8세 소년이 국경검문소의 엑스레이에 찍혀 적발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모로코와 맞닿은 스페인령 세우타의 국경검문소 경비대가 여행가방에 숨어 밀입국하려던 소년을 적발했다고 전했다.May 09, 2015 08:59 AM PDT
웨어러블 기기(손목 착용형 단말기)의 대표 품목인 '스마트워치 시장'이 5년 후에는 지금보다 무려 30배 가까이 성장해 연간 1억 개 시대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출하량 기준)는 2014년 연간 360만 개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는 약 28배 증가한 연간 1억 10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May 09, 2015 08:30 AM PDT
북한이 서북도서 해역에서 무력 도발 위협을 한 데 이어 9일(현지시간) 동해상으로 함대함 미사일 KN-O1 3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이는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급속히 고조되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북한이 일련의 무력 시위와 도발 위협을 한꺼번에 연출하면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데는 남북관계를 고려한 정치적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군사적 긴장 상황을 만들어 남측을 압박하고 남북관계를 주도하겠다는 것. 즉, 정부가 문화·학술·체육 분야 교류를 중심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데 대해 북한이 정치·군사 문제를 부각시키며 남북관계를 북한식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라는 것이다.May 09, 2015 08:08 AM PDT
벨뷰 지역에서 젊은 교회로 각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상항중앙장로교회 권혁천 목사를 강사로 "예수사랑 초청잔치" 란 제목으로 가지고 설립 5주년 감사집회를 개최한다. 벨뷰 사랑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공동체 지향하며 소그룹 공동체로 삶을 나누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공동체, 전도와 선교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또 교회 설립부터 차세대를 향한 비전을 가지고 유년부, 중고등부, 청.장년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역동적인 교회다. May 08, 2015 11:42 PM PDT
"나에게 하루의 삶은 기적입니다. 폐암 말기와 심장병, 전립선까지 앓으며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했던 내가, 오늘도 주님의 손 안에서 찬란한 하루를 살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받은 은혜가 가슴 벅차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려 합니다." 85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전 세계를 누비며 선교사들의 사역을 후원하는 황선규 선교사가 자신의 선교 사역을 정리한 저서 "평생 선교사"를 출간했다. 저서는 38년 전 미국으로 건너와 시애틀 중앙침례교회를 개척하고 은퇴 후에도 전 세계를 순례하는 '복음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황선규 선교사의 눈물과 은혜의 간증을 담고 있다.May 08, 2015 07:32 PM PDT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뮤지컬 <루카스>가 8일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담임 김은범 목사)에서 개최, 9일까지 연 이틀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주간 워싱턴DC 지역을 거쳐 8일 뉴저지를 방문한 <루카스> 뮤지컬 팀은 현역 뮤지컬 배우 15명으로 구성돼 한국에서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이민교회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Artlee에서 준비한 작품이다.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는 이번 <루카스> 공연을 일반 성도들에게 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루카스>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한 이민자들에게 부모의 자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준다.May 08, 2015 02:39 PM PDT
미국개혁장로교단(RCA) 소속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RCA 뉴욕한인교협에서 처음으로 여성 신임회장을 맡은 나영애 목사(포레스트파크교회)가 한 회기 동안 협력의 리더십 모델을 만들고 성경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겠다고 8일 밝혔다. 나영애 목사는 8일 기고를 통해 “우리가 위대한 임무를 실행하는데 있어 팀의 큰 필요성을 알게 됐고 느끼게 된다”면서 “전통적인 가부장적인 리더십이 아닌 서로 협력하는 신앙 공동체의 모델을 우리 RCA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이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나영애 목사는 현재 위치와 관련, “남성 목회자들과 여성 목회자들, 그리고 한미의 글로벌 지도력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이 자리에서 서로 힘을 합해 봉사하는 협력의 리더십을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면서 “한인으로 미국에 와서 한인 1세들과 2세들 그리고 미국교회의 2,3세들의 신앙을 보고 목격해 온 우리들의 신앙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May 08, 2015 01:37 PM PDT
우버가 노키아 지도서비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우버는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자동차 업체 3사와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컨소시엄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독·중 컨소시엄이 '히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보도한 바 있다. May 08, 2015 01:27 PM PDT
LG전자 '올레드TV'와 '울트라 올레드 TV' 등 올레드TV 제품들의 화질에 대한 글로벌 IT 매체들이 극찬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8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AV포럼(AVForums)'은 최근 LG 올레드TV에 관한 리뷰 기사에서 "올레드 TV를 4K TV 리뷰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겠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며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May 08, 2015 01:20 PM PD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가 오픈 소스 기반의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IoT 표준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미국의 퀄컴 및 구글 등은 IoT 표준을 위한 연합체를 최근 설립하고 오픈 소스 기반의 공통규격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May 08, 2015 01:07 PM PDT
2015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 전도대회가 6월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3일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로 소 목사는 지난 2006년 개최된 제27회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 대회가 진행되는 장소인 프라미스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할렐루야대회 장소로 확정됐다. 본당 좌석수는 총 1500석으로 전통적인 장소인 퀸즈콜든칼리지 대강당보다 좌석수는 적지만 지금까지 치러졌던 할렐루야대회에서 무난한 평가를 받아온 장소다. 현재 할렐루야대회 준비를 두고 이재덕 뉴욕교협 회장은 포스터 조정 등의 일정으로 12일 한국을 다시 방문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회를 50여 일 앞두고 준비기도회를 시작하고 포스터 제작에 나서는 등의 일정상으로는 예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다.May 08, 2015 12:56 PM PDT
미국의 4월 실업률이 7년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8일 지난 4월 실업률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낮아진 5.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는 5.0~5.2%의 실업률을 완전 고용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여기에 거의 근접했다. May 08, 2015 12:54 PM PDT
새끼 원숭이에게 최근에 태어난 영국 공주와 같은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거센 항의를 받았던 일본의 동물원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생 상태의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원숭이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오이타(大分)현 오이타시 소재 다카사키야마(高崎山)자연동물원을 관리하는 오이타시는 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끼 원숭이를 샬럿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May 08, 2015 12: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