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사랑하는 남가주인들이 2월의 마지막 밤을 찬송가로 아름답게 수놓았다. 미주찬송가공회(회장 박재호 목사)가 주최한 '찬송 FESTIVAL'이 2월 28일 로뎀장로교회에서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Mar 02, 2015 05:59 PM PST
얼바인중앙교회(김용철 담임목사)에서 지난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찬양사역자 노문환 목사와 함께 하는 치유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의 1세대 찬양사역자인 노 목사는 늘노래찬양전도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서울 극동방송에서 노문환, 이정림의 7080 가스펠, CBS에서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 등 방송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현재는 ACTS29 미니스트리 대표다. 그는 얼바인에서의 집회를 마친 후 LA임마누엘선교교회에서도 집회를 인도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Mar 02, 2015 05:42 PM PST
애나하임에 위치한 늘푸른선교교회의 4대 담임에 안창훈 목사가 취임했다. 3월 1일 주일 오후 4시 취임감사예배에서 안 목사는 "새롭게 일어날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한다. 주님과 함께 하며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공유하며 이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꿈꾼다.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순서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성 목사(굿타임스교회)는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표현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주님을 사랑하고 뜨겁게 섬기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Mar 02, 2015 05:28 PM PST
남가주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가 제67회 총회를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해 신임회장에 노재룡 목사를 뽑았다. 이 외에도 제1부회장 강영창 목사, 제2부회장 최훈일 목사, 총무 조영제 목사, 서기 배수호 목사, 회계 이국봉 목사, 부회계 신원철 목사, 회원부장 홍춘만 목사, 친교부장 최대준 목사, 선교부장 신희성 목사 등이 임명됐다.Mar 02, 2015 04:50 PM PST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으면 답변을 할때 학년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 저는 올해 7학년 3반 입니다." 이말은 나이가 73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데 도로 같길에 세워 져 있는 규정속도가 적힌 사인에 나온 마일 수 처럼 "예 저는 지금 67마일로 달리고 있습니다."이말은 내 나이가 올해 67세라는 것이다. 이런 말과 함께 세월을 빗대어 속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말씀하신 것을 보면"참으로 지나온 세월이 너무나도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유수(流水)와 같다.", "잠시 잠깐의 삶인 것 같은데 세상이 너무나 급변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세대와 우리는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서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라고 말씀을 하신다.Mar 02, 2015 04:15 P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이광준)는 지난달 28일 밴쿠버 성산교회(담임 강순익 목사)에서 이광준 한인회장, 임성배 이사장, 박보원 초대회장, 임미숙 밴쿠버 통합한국학교장, 강순익목사, 오형석 목사(주님의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제9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Mar 02, 2015 04:07 PM PST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삼일운동의 정신이 평화통일로 승화되길 기원하는 기도회를 드렸다. 3월 1일 오후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 평화통일 염원 기도회에서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분단 70주년을 아파하며 통일이 속히 이뤄지길 기도했다. 심상은 목사는 대표기도에서 “통일은 우상숭배에 빠진 북한 동포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때에만 가능하다”면서 “무너진 제단을 세워 주소서” 기도했다.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는 “꿈꾸는 것 같았다(시126:1-6)”는 제목의 설교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만에 귀환했을 때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한다”면서 “불가능이 가능해진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일운동은 온 국민의 운동, 평화 운동,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운동이었다. 분단 70주년을 맞이한 우리도 이 삼일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운동을 하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Mar 02, 2015 02:25 PM PST
지난 1일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에는 태극기 물결이 펼쳐졌다. 뉴욕우리교회는 1일 주일예배를 삼일절 기념예배로 드리고 2세 한인과 EM권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미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했다. 삼일절을 지키는 이민교회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뉴욕우리교회가 실천한 조국 사랑은 특별했다. 이날 뉴욕우리교회는 기미독립선언서를 7분 가량에 걸쳐 낭독한 이후 저마다 태극기를 갖고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 조원태 목사는 이날 에스더4장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삼일절의 정신이 에스더의 순교 정신과도 통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믿는 이민자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뉴욕우리교회는 예배 후 롱아일랜드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도 계획하고 있었다. 청년들과 어린이, 1세대 어른이 함께 위안부 등의 역사의 아픔을 공유하고 희생을 기리기 위해 계획했던 것이다. 비록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위안부 기림비 방문은 연기됐지만 삼일절의 정신을 다음 세대들에게 가르쳐주기 충분한 날이었다.Mar 02, 2015 01:30 PM PST
지난 달 28일,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윤각춘 목사) 목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목자는 목장이라 불리우는 셀그룹의 리더를 뜻한다.Mar 02, 2015 12:52 PM PST
2015년도 "제96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시애틀 총영사관 이정재 영사, 이종화 한인회장, 오광석 오레곤 밴쿠버 교회연합회장, 이상설 오레곤 노인회장, 윤영목 6.25참전용사회 회장, 오정방 오레곤장로회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대호 부회장의 사회로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Mar 02, 2015 08:02 AM PST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가 지난 1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제 8차 기도회를 갖고 북한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 3.1절을 맞아 열린 이날 기도회는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이동기 목사), 훼더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오덕상 목사),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박세용 목사)가 공동 후원하고, 워싱톤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주최했다. 이경호 목사(워싱턴주 쥬빌리 실행위원)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평안교회 성가대(지휘 김법수 집사)가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를 찬양했고, 권 준 목사가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준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중보자를 찾고 계시며, 중보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보 기도"라며 "워싱턴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이 시대의 중보 기도자로 하나님 앞에 서서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ar 02, 2015 07:43 AM PST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 정보를 비롯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의 시간 HJI 교육원 2015 봄학기가 오는 3월 7일(토) 부터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HJI 교육원 봄학기 개설과목은 노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 복지와 스포츠 댄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컴퓨터 초ㆍ중ㆍ고급 과정, 스마트폰(애플,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교육 과정 및 시 창작, 노래교실, 수필, 서예, 미술, 기타연주, 핸드벨 연주, 영어 등 총 12 과목으로 구성됐다. 평생 교육을 추구하는 HJI 교육원은 55세 이상 혹은 배움의 의욕이 있는 55세 미만이라면 종교를 불문하고 누구나 입학 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의 통학 편리를 돕기 위해 시애틀 지역과 시애틀 북쪽 지역으로 통학버스가 운행된다.Mar 02, 2015 07:11 AM PST
이집트 콥트교회 수장인 타와드로스 2세 교황이 콥트력 주현절을 맞아 "IS에 의해 희생된 21명의 교인들을 순교자로 추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와드로스 2세는 성명을 통해 "그들은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외쳤으며, 일부는 마지막 순간에 여호와의 이름을 크게 부르기도 했다"면서 "IS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공포심을 심기 위한 의도로 동영상을 공개Mar 02, 2015 07:11 AM PST
2011년 2월 5일 영국 수상인 데이비드 캐머런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 연설에서 "과거 30년 동안 이어진 영국의 다문화주의는 젊은 무슬림들을 극단주의에 쉽게 빠지도록 만들었다. 이제 과거의 실패한 정책(다문화주의)을 접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문화주의라는 원칙 아래 별개의 문화들이 주류와 동떨어져 살아가도록 내버려뒀다"며 "우리는 (이주자들이) 사회에 소속감을 느낄 만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Mar 02, 2015 07:05 AM PST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결을 놓고, 목회자들과 교수들도 SNS에서 의견을 밝혔다. 먼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죄 하나가 없어졌으니 좋은 세상이 온 것일까"라며 "주님께서는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요 12:31)'고 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이구나!' 생각은 하지만 마음이 답답하다"고 했다.Mar 02, 2015 07: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