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초등학생이 쓴 '학원 가기 싫은 날' 등 이른바 '잔혹 동시' 논란은, 이 책 <세이빙 다빈치(Saving da Vinci)>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다. 오늘날의 세계관에 의하면, 우리는 이 시(詩)의 선악(善惡)과 미추(美醜)에 대해 이야기할 내용이 없다. 사실과 가치를 분열시켰기 때문에, '사실 아닌 것'에 대해선 모든 기준은 파괴돼 버렸다. 그에 대한 판단은 '사적 영역'에 속한다. 결국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그 무엇도 가능하지 않은 사회가 되어 버렸다. May 25, 2015 10:16 AM PDT
노예로 팔린 17세 미만 아이들도 9만이 넘었다고 한다. 심지어 기근 때문에 자식까지 구워 먹는 반인륜적인 행위까지 자행되었다는데, 계곡에 던져진 시체들을 본 티투스는 "하나님, 이것은 제가 저지른 만행이 아닙니다!"라고 탄식했다고 전해진다.May 25, 2015 10:13 AM PDT
애틀랜타에서 사역하는 해병대 출신 목회자들이 지난 21일(목) ‘조지아해병목사회’(Georgia Marine Corps Clergy's Assn.)를 창립했다. 미주최초의 해병목사회이기도 한 조지아해병목사회는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각지에서 사역하는 해병대출신 목사들을 회원으로 회원간의 친목과 사역에 대한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May 25, 2015 10:03 AM PDT
훼드럴웨이 사랑의교회(담임 이복순 목사)는 지난 17일 권사.집사 취임예배를 갖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웠다. 예배를 통해 명예 권사 순량 히가, 김상님, 이종옥, 정귀란씨가 권사로, 정수정, 강학수, 이재숙, 손지나, 우찌기 아끼오로 씨가 집사로 임직 받았다. 이복순 목사는 "교회 개척 후 10여년을 한결같이 충성과 봉사를 하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가지고 더욱 주를 섬기고 세상을 향해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May 25, 2015 09:53 AM PDT
밴쿠버 주님의교회(담임 오형석 목사) 남선교회 (회장 한경수)는 오는 6월7일 "네팔 구호 기금 마련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May 25, 2015 09:17 AM PDT
스포켄한인회(회장 어대경)가 워싱턴주 동부지역 주요 축제 중 하나인 '라일락 축제'(Lilac Festival)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May 25, 2015 09:12 AM PDT
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가 5월 29일과 30일 시즌 마지막 연주회를 연다. 수익금의 일부는 네팔의 지진 피해 구호 성금May 25, 2015 08:57 AM PDT
예수세대운동(JGM: Jesus Generation Movement)'을 이끄는 다니엘 김 선교사초청 집회가 지난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크로스포인트쳐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집회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거침없이 강하고 유쾌한 입담과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로 은혜를 선사했다. 집회에는 매일 저녁 1천여명이 넘는 중고등부 학생들 모여들어 눈물로 기도하고 결단했다. 집회 첫째 날인 22일(금),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May 25, 2015 08:53 AM PDT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KTX? 자가용? 고속버스? 정답은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생을 생각해 보라. 어떻게 마음이 맞는 사람과만 살 수 있겠는가? 싫어도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살 수밖에 없다. 마음이 안 맞는 배우자이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 마음이 안 맞는 자식이지만, 그래도 떼 버릴 수 없는 혹 아닌가? 그게 인생이다. 안 맞아도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다.May 25, 2015 06:57 AM PDT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가 PCUSA 탈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교단에 서한을 보내 중재를 자처하고 나섰다. 개교회의 문제에 지역 연합체가 관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그만큼 한인교회들이 PCUSA의 동성결혼 허용과 한인교회 거취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방증한다 볼 수 있다. 선한목자장로교회는 PCUSA의 동성결혼 허용에 반대해 교단 탈퇴를 준비해 왔으며 교회가 속한 PCUSA 샌가브리엘노회와의 협의 하에 소위 ‘은혜로운 결별(Gracious Dismissal Policy)’을 준비하고 있었다. 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 3월 23일 공동의회가 열려 성도 91%의 찬성으로 교단 탈퇴가 가결됐지만 노회는 교회의 탈퇴를 아직도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행정전권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동우 목사를 당회장으로 임명했다.May 24, 2015 01:09 PM PDT
미국의 대표적인 창조과학단체 AiG(Answers in Genesis)의 CEO이자 회장인 캔 햄(Ken Ham) 목사가 방주 프로젝트(Ark Encounter project)에 들어가는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며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대응에 나섰다. 캔 햄 목사는 자신의 AiG 블로그에 최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프로젝트에 돈을 허비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는 습관적인 불평꾼들이 있다"고 말했다.May 23, 2015 11:28 AM PDT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인 세계적인 축구 선수 다비드 루이스(David Luiz·28)가 힐송처치에서 세례를 받은 후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서약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는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최근 세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서약했다.May 23, 2015 10:12 AM PDT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가 국민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현재 국민투표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찬반 진영 모두 합법화 찬성 투표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동성결혼에 반대해 온 가톨릭 싱크탱크 아이오나 인스티튜트(Iona Institute)의 존 머레이(John Murray)는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May 23, 2015 09:40 AM PDT
미국 대형교회 프리채플의 젠센 프랭클린(Jentezen Franklin) 담임목사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파이스 아레나(Pais Arena)에서 열린 임파워드21(Empowered21) 성령운동 집회에서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자녀들에게 성령충만과 방언에 대해 가르쳐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세대를 잃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May 23, 2015 09:25 A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 워싱턴D.C.의 한 유대교 회당을 찾아 미국 주도로 현재 진행 중인 이란 핵협상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하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좋은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유대교 회당인 Congregation Adas Israel을 방문, "나는 이 회당의 명예회원이며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나의 헌신(commitment)은 확고부동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May 22, 2015 03: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