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태형 1,000대와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사우디 블로거 라이프 바다위(Raif Badawi·31)가, 이번에는 배교 혐의로 다시 재판에 회부될 처지에 놓였다. 이슬람 국가에서 배교는 사형에 해당하는 중범죄다. 바다위는 '사우디 자유민주주의 포럼'이라Mar 02, 2015 07:00 AM PST
미국인 제임스 폴리(James Foley) 기자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참수한 IS 대원을 용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월 27일 보도했다. 전날인 26일 복수의 언론들은 수많은 참수 영상 속에 등장한 영국 출신의 '지하디 존(Jihadi John)'의 신분이 모함마드 엠와지(Mohammed Emwazi)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폴리 기자의 어머니인 다이앤 폴리 여사는 타임스Mar 02, 2015 06:57 AM PST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나라가 무엇을 해 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라." 한 조직이나 공동체가 존립하고 발전하는 게 쉽지 않다. 공동체 구성원들은 그 공동체에게서 무엇인가를 얻고 싶어한다. 사실 그건 당연하다. 그런데 그 공동체가 존립할 수 있도록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 Mar 02, 2015 06:55 AM PST
2월 28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기독교통일학회 특별학술심포지엄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맡았다. 오정현 목사는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무게감과 같은 비중으로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다. 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라며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로서, 통일을 앞에 놓는 '제자훈련 선교 교회(Disciple Making Mission Church)'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Mar 02, 2015 06:53 AM PST
이집트 콥트교회 수장인 타와드로스 2세 교황이 콥트력 주현절을 맞아 “IS에 의해 희생된 21명의 교인들을 순교자로 추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와드로스 2세는 성명을 통해 “그들은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외쳤으며, 일부는 마지막 순간에 여호와의 이름을 크게 부르기도 했다”면서 “IS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공포심을 심기 위한 의도로 동영상을 공개했으나, 콥트 교인들이 보여준 용기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Mar 02, 2015 06:53 AM PST
3.1절 96주년, 통일의 염원이 기도로 타올랐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통일기도회)는 1일 저녁 서울 명성교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재 목사(통일기도회 집행위원장)의 인도와 김삼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1부에 이은 2부 기도회와, 3부 통일기도회 발대식 순서로 진행됐다. 2부는 정성진 목사(통일기도회 실무회장)가, 3부는 소강석 목사(통일기도회 실무Mar 02, 2015 06:52 AM PST
헌법재판소는 2월 26일 간통죄에 대한 위헌 결정을 내렸다. 많은 사람들이 간통죄가 사라지면 불륜이 조장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결정에 참여했던 재판관들은 "사회구조 및 결혼과 성에 관한 국민의 의식이 변화되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보다 중시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간통행위에 대해 국가가 형벌로 다스리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이제 더 이상 국민의식이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고 밝혔다. Mar 02, 2015 06:47 AM PST
미국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FR)이 이번에는 공립학교 내에 있는 기독교인 교사의 추모비까지 해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웨스트버지니아 주 잭슨 카운티에서 26년간이나 교사로 재직해 온 조앤 크리스티(JoAnn Christy)는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으며, 이 지역 교육 당국은 크리스티의 교사로서의 오랜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가르Mar 02, 2015 06:44 AM PST
“하나님을 믿고 가까워질수록 고난을 겪게 될 것 같아 두려워요”라고 말씀하시는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는 싶은데 고난은 싫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고난을 통해 연단 받는 인물들을 보아도 그렇고 주변의 크리스천들 중에 어려움을 겪으며 신앙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고난이 축복이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고난은 달갑지 않습니다.Mar 01, 2015 11:44 AM PST
2015년 2월은 아시아계 미국인이 연예계에 기념비적인 획을 그은 달이다. 2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네트워크 TV에서 시트콤 주연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을 발탁했다. ABC 방송국의 프레쉬 오프 더 보트(Fresh Off the Boat)라는 시트콤은 방영 이후 높은 시청률과 함께 호평을 받고 있다.Mar 01, 2015 05:53 AM PST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 2월 정기모임이 지난 목요일(26일) 오후 5시부터 아틀란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건망증'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전한 강갑수 소장(한인회 패밀리센터)은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건망증은 특별한 병이나 뇌손상 없이 잠시 깜박 잊어 버리는 증상을 말한다"며 “일시적으로 뇌가 작용하지 않는 것이지 치매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40대 이상이 되면 뇌의 발달이 중지가 되고, 60세 이상이면 뇌활동이 50%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건망증은 왜 생길까? 첫째 '심인성'인데 40~50대 여자에게 더 많이 온다. 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복잡한 환경으로 인한 것이다. 둘째 '기질적 건망증'이다. 일시적 뇌진탕이나 심한 당뇨, 빈혈, 수면장애 그리고 감기로 인한 두통이다. 셋째 부분적 건망증이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것 등이다."Mar 01, 2015 05:43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캘리포니아노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조이풀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설립예배를 갖고 노회 설립을 공포했다. 이 노회 설립 관련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노회는 이곳 미주지역, 특별히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 지역 등지에 흩어져 있는 백석 목회자와 사역자, 많은 동문들 그리고 소속 교단없이 사역하는 목회자들과 힘을 합하여 백석교단을 더욱 널리 알리며 미주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상호간의 친교를 통해 백석인의 자긍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자 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했다.Feb 28, 2015 06:58 PM PST
예수에 미친 한인 1.5세 청년들이 최근 워십 앨범을 발매했다. 지저스홀릭 밴드(Jesusholic Band)가 한국의 주요 CCM 음반사인 트리니티를 통해 발매하는 제1집 워십 앨범 <디아스포라(흩어진 자들)의 노래>는 한인 1.5세의 CCM이 한국과 전세계 디아스프라 CCM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수도 있기에 주목된다.Feb 28, 2015 06:25 PM PST
토론토 큰빛교회의 임현수 담임목사가 1월 30일 북한 나진에 도착한 이후, 연락이 두절돼 사실상 억류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월 27일 방북을 목적으로 출국해 30일 나진에 도착했고 곧 이어 31일 평양으로 들어갔지만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에볼라 확산을 우려해 외국인을 21일간 격리 관리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으나 연락이 두절된 사태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임 목사가 나진에 도착한 후, 북한의 고위급 관리가 상의할 내용이 있다며 그를 평양으로 불러들였다는 점에서 강제 억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나진에 통행증을 소지하고 있었기에 나진으로 입북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장성택 시절에 북한과 면밀히 교류했던 그가 장성택 사건 이후 평양 방문을 꺼려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북한 내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억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Feb 28, 2015 05:55 PM PST
미국장로교(PCUSA)가 ‘결혼의 의미 재규정’ 안건의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동성결혼 수용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교단에 소속된 172개 노회들은 지난해 6월 디트로이트 총회에서 결의된 헌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1년간 진행 중이다. 결혼을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아닌 ‘두 사람’의 결합으로 재정의한 개정안은, 사실상 동성결혼을 수용한다는 의미다.Feb 28, 2015 05: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