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과 관련, 기독교계는 일제히 논평을 발표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반인륜적 테러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미국 대사를 향한 명백한 테러행위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했다. 한기총은 “미국은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 앞에서 우리 민족이 고통과 상실에 빠져 있을 때, 젊은이들의 생명과 헌신을 마다않고 최선의 협력과 도움을 베풀었던, 대한민국의 가장 신실한 우방국 중에 하나”라며 “이번 미국 대사에 대한 피습은 양국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손상시키는 파렴치한 사건이며, 명백한 테러행위”라고 비판했다. 한기총은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금번 테러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와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충격과 상처를 입게 된 미국 대사의 쾌유와 함께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Mar 05, 2015 08:12 PM PST
'김기종의 최근 행태는 북한 對南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우민끼)'등이 선동한 내용(內容)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우민끼'는 김기종 테러 전날 "전쟁미치광이들을 단매에 묵사발 내려야 함(2015년 3월4일)"고 밝혔고 "(북한인권 언급 관련,) 리퍼트는 죽어 묻힐 곳도 없는 가련한 운명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2015년 2월10일)"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실명을 직접 밝혀 '종말'을 선동했다. 2월8일에는 리퍼트 대사에 대해 "세상물정도 모르고 헤덤비는 얼간망둥이, 쑥대우에 올라선 민충이와 같은 존재, 오바마와 일맥상통한 정치무능아" 등의 비방을 했었다. 또 다른 對南선전매체'민주조선'은 "전쟁연습과 대화는 량립될 수 없다.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는 신의 있는 대화가 이뤄질 수 없고 북남관계도 전진할 수 없다.(2015년 1월11일)"고 주장했다. Mar 05, 2015 08:10 PM PST
이번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을 두고 재외 한인들은 한국의 치안 부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반응이다. 나라를 대표해 파견된 미국 대사에게 전과6범의 종북반미주의 성향의 인물을 바로 옆 테이블에 앉도록 놔두었다는 사실 자체도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시카고에 있는 중서부한인회 김길영 회장은 “미국인들 중 일부는 이번 사건이 단순 사고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 치안 부재가 그렇게 심각했나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면서 “특히 종북 세력들, 이념적으로 무장된 사람들을 왜 그렇게 방치하고 접근을 용이하게 했나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대사는 VIP인데 왜 그렇게 쉽게 변을 당했는지 미국사람들이 궁금해 한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Mar 05, 2015 08:10 PM PST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 캘리포니아 주의 영 김 주 하원의원도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완쾌를 기원했다. 김 하원의원은 3월 5일 “예상치 못한 피해를 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님께 심심한 위로와 빠른 완쾌를 기도드린다”면서 “저는 무엇보다 자유를 존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신봉하는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강력한 유대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Mar 05, 2015 02:07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JAMA(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과 미기총이 공동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미국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 다시 큰 부흥의 물결이 일어날 수 있도록 미주 한인교회들이 각 지역을 돌며 힘써 기도하는 운동으로 미기총(대표회장 한기홍 목사)과 JAMA가 중심이 돼 지난 10월 애틀란타 연합기도대회(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를 시작으로 11월에는 남가주 다민족연합기도대회(얼바인야외음악당), 2015년 1월 에는 남가주 연합기도대회(은혜한인교회), 2월에 달라스 연합기도대회(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등이 진행됐다.Mar 05, 2015 01:52 PM PST
각 교회와 목사님들의 사역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통일기도회를 아래와 같이 갖사오니 뜻이 있으신 회원 목사님들께서는 동참하셔서 큰 은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Mar 05, 2015 01:22 PM PST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북한 억류 배경과 관련해 북한 내부 권력 다툼 영향과 북한 당국에 일부 부정적인 임 목사의 과거 집회발언들, 일부 지원 대상 주민들의 친 기독교적 성향이 북한의 새 실세들의 반발을 샀을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Mar 05, 2015 01:21 PM PST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이 시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어떤 분야에서도 확실한 예측이나 확답을 들을 수 없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병은 바로 불안장애가 아닐까?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담임목사가 “시대를 아는 힘”이란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서 목사가 전한 설교 중 영적 분별력에 관한 20편의 설교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서문에서부터 “영적 분별력을 키우라”고 과감하게 도전한다. “영 분별은 성령의 은사이므로 우리가 사모하며 열심히 구해야 한다. 그러나 영적 분별력은 영적으로 분별하는 능력이므로 노력하고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한다.Mar 05, 2015 11:05 AM PST
오렌지카운티기독교평신도연합회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전 7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14381 Magnolia St. Westminster, CA92683)에서 제278회 정기조찬기도회 및 세미나를 연다. 예배에서는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 OC교협 부회장)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며 한국과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도 있다. 건강세미나에서는 로즈힐메모리얼팍의 재키 정 집사가 장례 준비와 관련된 강의를 전한다.Mar 05, 2015 10:53 AM PST
지난해 10월 부임한 마크 리퍼트(Mark William Lippert·42) 주한 미국대사가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로부터 테러를 당한 가운데 평소 그가 가졌던 한국 사랑이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특히 테러를 당하기 전 3월 3일에 올린 그의 블로그 포스트에는 서울에서 보낸 첫번째 음력 설에 대해 소개하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다음 번에는 한복을 입기 위해 저는 물론 로빈, 세준이를 위해 한복을 살 예정"이라며 "가야금 연주도 들었는데 "마이웨이"와 같은 유명 미국 노래와 한국 가요를 연주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지난 지난해 설에는 한국어로 한국인들에게 인사를 하며 한국민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잘 알려진 것처럼 지난 1월 태어난 아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기억하고자 '세준'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Mar 05, 2015 10:12 AM PST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한국시각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미 성향의 인사로부터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재덕 회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재덕 회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 “범행 동기의 배경이 연례적인 한미 연합 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에 대한 반대에 기인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전쟁을 반대한다면서 오히려 생명의 위협이 되는 목을 찌르려는 폭력적인 행위를 한 것은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덕 회장은 범행을 벌인 김기종 씨(55)가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 대표로 북한을 8번 왕래하고,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황선 의원과도 공동 행사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정말 통일을 원한다면 민족이 비핵화 평화를 지향하도록 유도해야지 생명을 위해하는 폭력적인 행위는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Mar 05, 2015 09:20 AM PST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은 주한미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Mar 05, 2015 09:04 AM PST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이 포로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상에 공개했다. Mar 05, 2015 09:03 AM PST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제6회 '2015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에서 '만물을 맡겨주신 하나님'을 제목으로 강사로 나선 김삼환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일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양육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Mar 05, 2015 09:01 AM PST
국내에서도 '강해설교(expository preaching)'는 이미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다. 이 책은 강해설교를 준비하는 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통해, 설교에 대한 기술적 지침들을 세우고 설명해 준다.Mar 05, 2015 08:5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