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지아주 게인즈빌의 젠센 프랭클린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가 10여년 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면서 트럼프의 기독교적 신앙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Jul 27, 2016 07:59 AM PDT
지금의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은 남양(南陽) 홍씨로 조선 영조-정조 시대를 살았던 조선 후기의 실학자요 과학사상가였다.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주자(朱子)는 불교를 허학(虛學)이라 하고 자신의 학문을 실학(實學)이라 부르기는 하였으나 보통, 실학은 조선 후기 정약용, 최한기, 박지원, 홍대용 등의 학문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 실학이라는 말은 사실 훗날 정인보, 안재홍 같은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었다.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정약용이나 홍대용이야말로 실학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학자들이었다. 홍대용의 할아버지는 사간원 대사간이었고 아버지는 나주(羅州) 목사를 역임하였다. 하지만 그는 선조들과는 달리 별로 과거(科擧)에 연연하지 않았던 인물이었다. 성리학의 사회였던 조선 땅에서 그것이 오히려 그의 사상에 자유로운 날개를 단 이유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노론(老論) 집안이었던 그가 자신의 스승이었던 김원행이 가장 존경하는 노론의 대표였던 송시열을 비판한 데서도 알 수 있다. Jul 27, 2016 07:57 AM PDT
성령은 신약과 구약에만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 자신의 영으로서, 기독교 밖의 세상에서는 받지도 못하고 그 영에 관해 알지도 못하는 영이다(요 14:16-17).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에 약속하심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행 2:38).Jul 27, 2016 07:56 AM PDT
새들백교회 담임인 릭 워렌 목사가 "불치병과 싸우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돕기에 앞서, 먼저 죽음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과 대면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목적이 이끄는 삶' 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는 지난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시편 89편 48절, 즉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를 인용하며 죽음에 대한 글을 실었다. 워렌 목사는 먼저 "당신이 죽음과 대면하는 어떤 이를 돕기 전에, 먼저 당신 안에 있는 죽음과 관련된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죽음은 우리의 숨겨진 두려움을 드러낸다. 우리는 대게 (무언가가) 노출된다고 느낄 때 숨기 마련이다.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음으로 하나님을 피해 숨었던 이래로, 나 자신의 두려움 때문에 도피해 계속 숨어왔다"고 했다.Jul 27, 2016 07:55 AM PDT
한국전 휴전협정(1953.7.27) 63주년을 앞둔 지난 22일(금),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조지아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740명의 희생을 기리는 헌화행사를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래리 엘리스 예비역 육군 대장, 프랭크 블레이크 한미우호협회 의장, 한국전 참전용사회 애틀랜타, 롬, 게인스빌 지부 회원들,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 권오석 한인회 부회장, 은종국 한미우호협회 이사,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 휴전협정 63주년을 맞아 조지아 출신으로 참전해 희생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대에 한미동맹과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Jul 27, 2016 06:02 AM PDT
영적 각성을 위한 말씀 집회가 지난 21일(목)부터 24일(주일)까지 애틀랜타 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렸다. 엘리야 기도회(대표 이임순 전도사)가 주최한 이번 집회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를 주제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윤영 목사가 요한계시록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집회 첫날 정윤영 목사는 "지금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영적 음행과 성적 타락, 그리고 테러 등으로 혼란한 가운데, 숨어있던 악한 영의 세력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해석이 어렵고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자주 오용해 목회자들이 설교하기를 꺼린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고 설명했다.Jul 27, 2016 05:52 A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26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의 한 성당에 침입해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를 살해하는 테러를 저질렀다.Jul 27, 2016 12:31 AM PDT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2014년 6월 29일 국가 수립을 선포한 이래 2년간 활동 거점인 이라크와 시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 29개 나라에서 143차례 테러를 자행해 무고한 시민 2천43명을 살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CNN방송은 25일 홈페이지에 'IS의 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는 기사를 싣고 그간 IS의 국가 수립 선언 이래 이날까지 세계에서 자행된 테러와 장소 등을 지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Jul 27, 2016 12:27 AM PDT
지난 주에 미국 히스패닉계 두 남자가 살인혐의로 수감된 지 23년 만에 무죄 석방됐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복잡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들이 어떤 물리적 증거나 실제 목격자도 없이 각각 26세, 21세에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49세, 44세 되어서야 풀려난 것입니다. 기사를 읽는 내내 20대 청년이 감옥에서 거의 50이 되어 버린 지난 세월을 어떻게 그리고 누가 보상하는가 답답했습니다. 21세에 입소했던 남자는 “나는 결백했기 때문에 언젠가 정의를 되찾는 날이 올 것을 믿었다”고 고백합니다. 입소 당시 생후 5개월이었던 자기 아들이 23세가 되었으니 만감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교도소 면회실에서 잠깐씩 얼굴을 보며 위로받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술회했지만, 무죄 석방이 23년의 세월을 돌려놓기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 억울함이 풀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Jul 26, 2016 03:12 PM PDT
라인홀드 니이버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교만에 세 가지가 있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권력에 대한 교만, 지적 교만, 도덕적 교만입니다. 권력은 모든 것을 다할 것 같이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권력은 교만에 빠지게 합니다. 둘째로 지적인 자는 지식이 실천을 대신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적인 교만입니다. 세번째로 도덕적 교만을 가진 자는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Jul 26, 2016 03:01 PM PDT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라는 시인은 시로서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였습니다. 하늘에 둥그렇게 뜬 무지개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하늘 다리입니다. 무지개 색깔 숫자는 각 민족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일곱 빛깔 무지개라고 하지만, 여섯, 다섯, 셋 등 다양하게 말합니다. 정밀하게 측정하면 200가지의 색깔이 있다고 합니다.Jul 26, 2016 02:53 P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올해도 한 독지가로부터 5만 달러를 기부 받아 심리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을 섬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 익명의 한인이 5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ROCK(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for Korean families) 프로그램은 한인 중에도 서류미비자, 가정폭력 및 범죄 피해자, 저소득층, 무보험자 등 심리상담을 받기 어려운 이들을 섬겨왔다.Jul 26, 2016 02:11 PM PDT
목회자 초청 건강 세미나가 26일 그레이스 호스피스의 최승호 원장을 초청해 열렸다. 이날 최 원장은 “목회자의 건강 관리 및 호스피스 사역”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최 원장은 목회자들이 주로 겪는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과 이런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방법을 설명했다. 또 목회자들이 호스피스 원목으로 섬길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했다.Jul 26, 2016 01:46 PM PDT
프랑스 노르망디의 한 성당에서 인질로 잡혔던 신부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괴한 2명은 미사를 드리던 자크 아멜(84) 신부를 인질로 잡은 후 흉기로 목을 그어 살해했다. 남성 신도 1명은 큰 부상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Jul 26, 2016 12:19 PM PDT
지구의 곳곳이 덥다고 아우성이고, 그 더운 곳에 우리 아웃리치 팀들이 나가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시애틀은 아침 저녁 춥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Jul 26, 2016 07: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