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서 벌어진 끔찍한 테러가 그 같은 잔혹성의 뿌리에 대한 논란을 재점화시킨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교구의 성직자이자 과거 파푸아뉴기니에서 17년간 선교사로 사였했던 폴 리차드슨이 최근 “종교가 테러의 뿌리인가”라는 글을 발표했다. 그는 이 사건 용의자인 살만 라마단 아베디가 무슬림 원리주의자였다는 점 때문에, 자유주의자들이 종교적 동기가 그의 범행에 작용했다고 비판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프랑스 내 이슬람에 대해 평생을 연구해 온 길스 케펠은 살라피주의(초기 이슬람 복고주의)자들이 프랑스의 무슬림들로 하여금 정치적 해결책을 찾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올리버 로이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이슬람의 급진화가 아닌, 급진주의의 이슬람화”라고 주장하며 종교의 책임을 덜 강조했다. 케펠과 로이는 서로의 주장에 대해 비판해 왔다. 리차드슨은 특정한 하나의 양식만을 내세우는 것은 실수가 될 수 있다며 각각의 테러는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많은 경우 사회에서 실패하고 표류하던 젊은이들이 약물을 접하면서 테러를 저지르게 된다고 했다. 그는 살만 라마단 아베디의 경우 범죄 조직과 연결된 뒤 개종하고 종교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시리아나 리비아로 가서 세계의 모든 문제들이 서구의 지배 때문에 때문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그같은 발상은 이슬람이 아닌 공산주의에서 시작됐다고도 했다.May 29, 2017 07:53 PM PDT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에서 한 자원봉사 청소년 멘토가 성추문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 교회와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에 대해 새들백교회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새들백교회에서 중학생 멘토로 자원봉사하던 루벤 뮬렌버그(32)는 지난 5월 25일(이하 현지시각) 체포됐다. 그는 14세 청소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뮬렌버그는 이 교회에서 6년 동안 자원봉사를 해 왔고, 그의 쌍둥이 형제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종교 서적을 저술하기도 했다. 새들백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두 가지를 부탁드린다. 첫째는 부디 이 슬픈 사건에 연관된 새들백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것이고, 둘째는 부디 조사관들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교회 측은 “예수를 따르는 이들로서, 우리는 언제나 진실이 모두 드러나길 원한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우리에게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새들백교회 측은 교회 내에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배경 조사와 지문 채취 등 극도로 높고 엄격한 요구사항과 절차들이 수십 년 동안 갖춰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얼마 전에는 미국 일리노이주 사우스배링턴 소재 대형교회인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전 청년 담당 사역자의 동성 성추문이 발생하기도 했다.May 29, 2017 07:48 PM PDT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우울함에 빠지길 원치 않으시지만, 우울함은 결코 단순한 조언으로 해결될 수 없다.May 29, 2017 07:34 PM PDT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지난 24일 기독교 관련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시대 흐름상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는데, 다시 기독교계의 반대 때문에 (입법이) 좌절되는, 종교의 입법 침해 현상이 또 다시 일어나면 여기에 입장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May 29, 2017 01:35 PM PDT
'다음세대 사역의 전초기지'이자 '군선교의 요람'인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늦어도 올해 11월 중 완공될 예정이다. 2010년 1월 한국교회 군목파송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채택된 지 약 7년 10개월, 2015년 8월 착공한 지는 약 2년 3개월 만이다.May 29, 2017 01:28 PM PDT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마크 우드는 '사람들이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기고 글을 May 29, 2017 11:01 AM PDT
진솔하면서 흡입력 있는 글로 SNS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손성찬 목사(람원교회 청년부)가 29일 '남녀 사이는 하나님도 못말리신다'는 제목으로 '혼전순결'에 May 29, 2017 11:00 AM PDT
'흑마술'을 의지해 병을 낫고자 했던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지도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지 사역자를 만나 개종May 29, 2017 10:56 AM PDT
2천 년 넘는 그리스교 역사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역사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오늘날 개신교회의 정통 교리가 형성됐다. May 29, 2017 10:55 AM PDT
얼마 전 아는 분들을 만나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만나러 가는 중, 읽고 있던 <마르바 던의 위로>가 그분들에게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삶과 May 29, 2017 10:53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28일 사랑의교회 갱신위 측이 별도로 모임을 갖고 있는 강남예배당에서 한 주일예배 설교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 May 29, 2017 10:51 AM PDT
비와이(BewhY)라는 아티스트에게는 특별한 점이 있다.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면 대견하다 싶을 정도로 독특하다. 신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힙합계에서 May 29, 2017 08:14 AM PDT
첫 방한한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Desiring God(디자이어링 갓)' 목회자 컨퍼런스가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2박 3일May 29, 2017 07:45 AM PDT
미국 상·하원의원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캐피톨힐에서 열린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 컨퍼런스에 참석해 북한의 종교 자유와 인May 29, 2017 07:37 AM PDT
가수 션이 29일 결혼식 전에 서로 등을 진채 눈물로 기도한 부부의 사연을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했다. May 29, 2017 07: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