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제임스 카 위원이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중국인 기독교도 장문석 씨와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임스 카 위원은 장만석 씨를 대신해 그의 사연과 북한의 인권 탄압 실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 위원은 “장 씨의 석방에 자신이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영광”이라며 “위원회가 진행 중인 ‘종교 양심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 씨 옹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문석 씨는 중국 이름으로 장 웬 셰이(Zhang Wen Shei)라고도 알려졌으며 조선족 출신이다. 그는 중국 창바이(장백) 지역에서 북한인들을 보살피다가 2014년 11월 북-중 국경 지대에서 북한 요원들에게 납치된 뒤 북한으로 끌려갔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장 씨는 북한에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라고 덧붙였다.Jun 01, 2020 06:11 AM PDT
전 세계 수백 명의 지도자들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성명에 서명했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홍콩 주재 마지막 영국 총독인 크리스 패튼경과 영국 외무 장관 말콤 리프킨드(Malcolm Rifkind) 경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홍콩 보안법 반대 성명에는 36개국 7백여 명의 국회의원과 고위 인사들이 참여해 서명했다. 수십 명의 전현직 영국 국회의원들도 이 성명에 서명했으며 전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를 역임한 로완 윌리엄스 박사 등 종교지도자들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CT는 보도했다.Jun 01, 2020 06:07 AM PDT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이 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 1일 CCC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박 목사는 “지난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5명이 안타깝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초 감염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대학생선교회는 최초 확진자 판정 결과를 듣고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한 4개 동을 모두 폐쇄했다. 그리고 자가 격리와 보건교육대상으로 나뉘어 적극적으로 종로보건소와 역학조사에 협조를 했다”며 “또한 위기관리대응팀을 구성하여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Jun 01, 2020 06:04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어두운 시기,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요청했다고 지난달 31일 CBN 뉴스가 보도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이후 미 전역에서 항의시위가 시작됐다. 특히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력시위도 지속됐다. 그래함 목사는 “평화, 인내, 그리고 이 위기를 다루는 지도자들을 위해 주님의 지혜가 부어지도록 특별히 기도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와 가장 강력한 방어는 기도”라며 “미국은 지금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Jun 01, 2020 05:59 AM PDT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을 체포하다 숨지게 한 혐의로 전 경찰관이 기소됐다. 29일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 검찰은 미니애폴리스 경찰 소속이던 전 경찰관을 체포했다. 그는 3급 살인과 우발적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체포돼 구금됐다. 그는 지난 25일 위조지폐를 사용한 용의자로 흑인 남성인 46세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눌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May 30, 2020 08:42 AM PDT
미국 일리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새로운 보건 지침을 발표하고 현장 예배 제한을 완화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28일 뉴스 브리핑에서 현장 예배를 드리는 종교 지도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예배당 면적의 25%, 인원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하여 예배를 재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는 브리핑을 통해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의 신앙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의무적 제한이 아닌 지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리츠커는 그러나 아직까지는 교회가 온라인 또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지속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May 30, 2020 08:37 AM PDT
뉴욕지역에서 가장 처음 현장예배를 선언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과 관련, 한국과 같이 일일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유를 중시하는 정신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 목사는 29일 성도들에게 보내는 목회서신을 통해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식과 관련, “전염병 대처가 늦은감이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미국이 확진자들을 철저하게 추적하지 않는 이유는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목사는 “이러한 행동을 보면 미국은 참 자유와 인권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나라”라면서 “소수의 개인 한 사람의 인권을 지켜준다는 것은 이 사회가 철저한 기독교 정신을 기초해서 세워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고 강조했다.May 29, 2020 02:58 PM PDT
트럼프 대통령이 주정부들이 교회의 예배를 허용할 것을 촉구한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이유로 예배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는 주정부들을 상대로한 교회들의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25명 이상이 모이는 종교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린 캐서린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를 상대로 해당 주의 교회들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달 초에 브라운 주지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집회를 제한해 오다가 일부를 해제하는 행정명령 2025호를 발동했다. 그러나 이 명령은 ‘25명 이상이 모이는 문화, 시민, 종교 집회’는 금지하고 있고, 또 업무 현장, 학교, 식료품점 등은 이 금지 항목에서 제외했다. 이 명령은 주지사의 재량에 따라 효력이 발생하며, 위반시에는 30일의 징역과 125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May 29, 2020 02:28 PM PDT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상담 핫라인을 개설하고 지역 사회 섬김을 시작했다.May 29, 2020 01:46 PM PDT
최근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게 목이 눌려 사망한 사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충격적"이라며 "정의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May 29, 2020 12:31 PM PDT
"마침내 그는 천상의 것을 목격한 사람이 가질만한 경외심을 품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인간May 29, 2020 12:30 PM PDT
가정의 달이라는 5월. 한국교회의 신앙 명문가를 말하라면 필자는 단연코 황해도 장연의 김성섬 씨 가정을 말하고 싶다. May 29, 2020 12:27 PM PDT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홍콩 시민들의 반발과 미국의 경고에도 28일 홍콩보안법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May 29, 2020 12:23 PM PDT
일터와 신앙을 분리하지 않고 균형 잡기란 쉽지 않다. 특히 일터에서 행복한 대인관계 유지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은 힘들다.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려고 오May 29, 2020 12:22 PM PDT
"이제 의심은 우리 시대의 질병이 되어서, 일련의 도덕적인 문제들과 전염병들을 야기시켜 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May 29, 2020 12: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