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기독교인 지도자들이 최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모임을 갖고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Nov 06, 2019 04:01 PM PST
하나님은 첫째 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창 1:1)하셨고 특별히 빛(창 1:3-5)을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첫째 날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를 만드셨습니Nov 06, 2019 03:58 PM PST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모델로 활동했던 니콜 웨이더(Nicole Weider)가 화려한 모델계를 떠나 예수 그Nov 06, 2019 03:55 PM PST
미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87%가 비핵화 조약의 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미복음주의연맹(NAE)이 6일 전했다. Nov 06, 2019 03:53 PM PST
지적설계론의 대표주자였던 필립 E. 존슨 교수(Phillip E. Johnson)이 79세로 버클리(Berkeley)의 자택에서 지난 1일 79세로 타계했다. Nov 06, 2019 03:48 PM PST
중화권 민주화 운동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 다이얼로그차이나 조슈아 웡 이사와 다이얼로그차이나 한국대표부 김예니 대변인이 지난 1일 tbs 교통방송 '김지Nov 06, 2019 03:43 PM PST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는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본국 새문안교회 원로 이수영 목사를 강사로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Nov 06, 2019 03:36 PM PST
LA 한인타운의 중심인 웨스턴과 올림픽에서 노숙자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아버지 밥상교회(Father's Table Mission 무디 고 목사)가 최근 주인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고 일주일 안에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는 다급한 상황에 처했다.퇴거 명령은 밥상교회 뒤편에 자리한 신축 아파트의 항의가 발단이 됐다. 1년 365일 아침, 저녁으로 예배가 드려지고, 노숙자들이 샤워도 하고 허기도 달래느라 출입이 많아지자 신축 아파트에서 시에 불만을 호소한 것이다.Nov 06, 2019 01:37 PM PS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는 오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박성일 목사를 강사로 '그리스도를 고백함'(Confessing Christ)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9 추계 말씀 사경회를 갖는다.Nov 06, 2019 01:23 PM PST
크리스찬 초·중·고 사립학교인 새언약아카데미(NCA·교장 제이슨 송) 학부모회는 지난 2일 웨스트릿지 골프클럽에서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NCA 학교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Nov 06, 2019 12:22 PM PST
제1회 DLMC(Date Love Marriage in Christ) 세미나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 간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호프센터에서 개최됐다. DLMC 세미나는 지난 9월,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발족한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Glory Singles Community)의 공동대표인 신승훈 목사와 이병만 장로가 기획하고 주관한 행사로,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숙한 사랑의 결실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의 건축자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Nov 06, 2019 12:09 P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4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주일(3일)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창세기 49장 22-26절을 본문으로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와 같은 벧엘교회’로 설교한 이혜진 목사는 먼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돌리고, 함께 해온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나눴다. 이혜진 목사는 “요셉은 열한 번째 아들이라는 한계, 왕따 시키는 형제들의 미움, 어머니를 일찍 잃은 아픔, 억울한 감옥살이 등의 담을 넘어 그 후손이 이스라엘 지파 땅의 거의 절반에 이르는 땅을 차지했습니다. 담을 넘는다는 것은 한계를 넘는 것입니다. 이민교회가 어렵다는 시대적 한계를 우리 벧엘교회는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도 한계와 장애를 넘어가길 원합니다. 또한 담을 넘는 다는 것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복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지역적, 교단적, 이민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라고 언급했다.Nov 06, 2019 10:49 A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지난 2일,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Oxford Palace Hotel)에서 개최한 '간호학과 신설 기금 마련을 위한 2019 후원의 밤'에 200여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기독교 종합대학을 향한 월드미션대학교의 비전에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냈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올 가을학기에 RN to BSN 과정 신입생 20명을 모집했으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전문지식을 갖춘 한인 간호사 양성을 위한 내실 마련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월드미션대학교의 간호학과 신설은 기독교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는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미국내 부족한 전문 간호인력을 배출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을 보살피고 섬기며 기독교인의 의무와 사명을 실천하는 장을 열 계획이다. Nov 06, 2019 09:14 A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대)가 개교 42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학교 동문을 비롯해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참석한 후원의 밤은 이상명 총장의 환영사와 학교 소개 및 비전소개, 이규화 전도사(미주장신 재학생)의 간증, 원격교육원 디렉 강우중 교수의 후원 요청 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미주장신 찬양팀이 인도하는 뜨거운 찬양과 동문 특송, 재학생과 교수가 함께한 콩트, 재학생 간증, PTSA 비전메이커 영상, 미주 장신 콘서트 콰이어의 공연 등 짜임새 있는 순서가 돋보였다. 이상명 총장은 환영사에서 "2012년 총장 취임 이후 학교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이었고,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을 것 수많은 어려움 또한 해결해 주셨다"며 "미국 신학교가 흔들리며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미주장신대가 든든히 서가고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전했다.Nov 06, 2019 08:31 AM PST
2019년 남가주 밀알의 밤이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ANC 온누리교회와 남가주 새누리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각각 개최됐다. 올해 밀알의 밤 메인 게스트로 초청된 '션' 집사는 가슴이 따스해지는 간증과 신나는 공연으로 함께한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가수 션은 한국 최고의 '기부천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 수많은 이웃들에게 베푼 사랑을 감동적이고도 유쾌하게 묘사해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축복의 말을 아끼지 말라'는 말로 간증을 시작한 션 집사는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 결혼하던 날 '하루 만원 씩 기부하자'고 약속하던 얘기부터 필리핀에 살고 있는 '클리리제'를 한 달 35000 원 씩 후원한 사연, 컴패션을 통한 1400 명의 아이들 후원, 아이티 지진 피해자와 북한, 우간다에 있는 고아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친 이야기, 그리고 한국 최초의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 재활병원'을 건립한 사연 등을 영상을 곁들이며 매우 실감나면서도 담Nov 06, 2019 08: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