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연맹이 6년 만에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한다. WEA는 최근 회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단체를 이끌어갈 총무 등 새로운 리더십에 관한 선출계획 및 과정을 발표했다. WEA 청빙위원회는 이를 위해 직무의 중요 성격과 내용을 포함한 사무분장(job description)을 공포하고 웹사이트를 개설해 온라인 지원을 가능케 했다. 회원들은 적합한 후보를 추천하거나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청빙위원회는 2020년 8월 31일까지 추천 및 지원 접수를 받고 11월경에 후임자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Jun 02, 2020 06:45 AM PDT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근처 성요한 교회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폭스뉴스 백악관 특파원을 인용해 교회 건물에 낙서가 그려지고 기물이 파손되고 지하에 있는 보육실에 불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특파원은 “성요한 교회에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아래층이 불타고 있다”며 “교회 벽에 낙서가 보이고 문이 파손됐다”며 워싱턴D.C.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오후 11시가 되기 30분 전 교회 상황을 생중계했다.Jun 02, 2020 06:21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식량 및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과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정부와 원조 기관으로부터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는 정부가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1백여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식량 원조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 북부 지역 당국은 기독교인 107명으로 구성된 18가정에 “여러분은 기독교인이며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족을 돌볼 것이다”라며 “정부는 기독교 가정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오픈도어즈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기 위해 매일 쌀을 조금씩 소비한다. 정부의 지원이 이 지역에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지원자 대상 목록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Jun 02, 2020 06:19 AM PDT
매클렌드 커뮤니티 교회(Mecklenburg Community Church)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가 최근 웹사이트 ‘교회와문화’에 ‘코로나 이후 교회의 5가지 기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코로나 이후 교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사람들은 교회가 다른 모든 소매점,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와 함께 모든 ‘안전 수칙’을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소독과 체온 측정 등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2. 코로나 이후 교회는 지속적인 온라인 사역을 유지할 것이다.Jun 02, 2020 06:17 AM PDT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작년보다 두 배 더 많은 성경을 북한 사람들에게 계속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성경에 더 관심을 갖게 됐고 한국 VOM은 새로운 방법으로 성경을 배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폴리 대표는 “전 세계에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이 시기에 북한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있었는데 성경에서 그 희망을 발견했다. 북한 당국자들은 일반 노동자들에게 전처럼 가혹한 노동을 시키면서도, 그들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그런 ‘사회적 거리 두기’ 덕분에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성경을 전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Jun 02, 2020 06:12 AM PDT
미국 내 한인 서류 미비자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조직된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이하 이보교)가 1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 ‘인종차별 철폐와 정의 실현을 위한 이보교 선언문’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선언에서 이보교는 슬픔 속에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연대해 인종차별에 대항할 것임을 천명했으며, 약탈과 방화 등의 폭력적 시위가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를 표명하면서 비폭력, 평화적 시위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보교는 이번 사안에 대해 “인종차별은 죄악이며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이 죄악의 민낯을 드러냈다”면서 “이 죽음은 한 개인의 우발적 폭력에 의한 희생이 아닌, 구조적(systematic)이고 국가적인 인종차별의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비극”이라고 규정했다.Jun 01, 2020 04:02 PM PDT
<보랏빛 호수> 저자인 탈북 작가 이주성 씨의 선거공판이 3일로 예정된 가운데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숄티 여사를 비롯한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 인권운동가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긴급서한을 발송, 기소가 각하될 수 있도록 직접 개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한은 북한자유연합에 대해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성 증진을 위해 수백만 미국인과 한국인, 그리고 세계 여러 시민들을 대표하여 70개가 넘는 비정부기구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라고 소개하면서 “지금 보랏빛 호수라는 책을 쓰고 출판한 탈북자 이주성 씨를 대신해서 각하께 편지를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Jun 01, 2020 03:42 PM PDT
주LA총영사관은 흑인 폭력 시위 사태가 미주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LA총영사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히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LAPD 등 미국법집행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LA한인회를 비롯한 각 지역 한인회 및 한인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Jun 01, 2020 03:28 PM PDT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인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취소됐다. Jun 01, 2020 03:07 PM PDT
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를 추모하는 예배가 드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지난 19일 74세의 나이로 Jun 01, 2020 01:30 PM PDT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비롯해 심방, 성경공부, 회의, 심지어 수련회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온라Jun 01, 2020 01:28 PM PDT
어느 교회 청년 수련회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강의하며 동거와 스킨십에 대해 청년들과 토론을 한 적이 있었다. 서로 교제하는 사이에 스킨십은 어떻게 생각해Jun 01, 2020 01:08 PM PDT
홍콩 국가보안법이 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홍콩 전역에서 대규모의 반대시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시위에 대비해 전 지Jun 01, 2020 01:06 PM PDT
1. 마오쩌둥(毛澤東, 1893-1976)은 중국 공산주의 혁명가다. 먼저 그가 남긴 말을 들어보자. ①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Jun 01, 2020 12:55 PM PDT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5월 31일 단체의 지도부를 맡게 될 총무·CEO 물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Jun 01, 2020 12: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