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다니엘서는 계시록과 함께 인류의 마지막 때를 연구하고 해석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다니엘서가 역사적인 측면에서 유대인들에게 있을 종말의 시기와 그때 이루어질 메시야 왕국에대한 예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Nov 04, 2019 10:18 AM PST
선민네트워크와 탈북동포회는 지난 10월 8-17일까지 9박 10일간 미국을 방문, 뉴욕과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제8차 탈북난민 북송중지 국제캠페인 및 제2차 탈북Nov 04, 2019 10:15 AM PST
제 5회 나라사랑어머니회 ‘엄마밥’ 행사가 3일(주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물놀이패 공연으로 문을 연 ‘엄마밥’ 1부는 간단한 개회사 및 임원진 소개에 이어 초창강사인 김인구 변호사의 강연이 있었다. 김 변호사는 서른이 넘어 이민온 그가 우여곡절과 수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달려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석한 청년들에게도 가슴 깊이 꿈 꾸는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라고 격려했다. 특별히 강연의 마지막에서 그는 “저는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꿈꾸는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한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같은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있길 바랍니다”라고 밝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Nov 04, 2019 10:13 AM PST
최근 '나뭇가지'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5집 이후 약 15년 만에 나온 김수지 씨의 정규 앨범 타이틀이다. 손으로 가릴 수 없는 눈부신 하늘, 마른 나뭇가지들이 Nov 04, 2019 10:12 AM PST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지난 10월 1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를 공식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Nov 04, 2019 10:09 AM PST
루터의 종교개혁 기념일인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이기도 하다. 귀신과 악마, 좀비 등이 출몰하는 '할로윈 데이'는 기독교인들이 즐기기 매우 곤란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Nov 04, 2019 10:03 AM PST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개(個)교회주의를 교회정치 원리로 확립한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가톨릭교회의 정치제도는 교황을 왕으로 하는 세속의 '전제군주Nov 04, 2019 10:01 AM PST
전에 존경하던 한 목사님께서는 "개척교회나 큰 교회나, 기본적으로 하는 사역은 똑같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새벽기도, Nov 04, 2019 09:59 AM PST
지난 9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이 통과되고, 수습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해야 할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에서 지난 10월 말 정기노회를 통해 이를 받아Nov 04, 2019 09:57 AM PST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 그 여정의 막을 올렸다.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현장과 인Nov 04, 2019 09:54 AM PST
인생은 만남이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의 좋은 만남이 인생을 크게 바꾸어 버리기도 Nov 04, 2019 09:52 AM PST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원종천 교수) 제74회 정기논문발표회 및 제7차 국제학술대회가 2일 서울 노원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박사)에서 '참 경건(True Piety)'을 주Nov 04, 2019 09:50 AM PST
소위 유명한 선교지(?)마다 많은 손님들이 이런 저런 명분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현장의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방문 세미나를 한다는 것은 가장 귀한 일일 것Nov 04, 2019 09:47 AM PST
지난 10월 25일 광화문 철야 국민대회에서 한 목회자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회개한다”며 피를 토하듯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11월 2일 현재 총 12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얻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지난 27년간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교회 성장 세미나를 개최했고, 해외 46개국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할 정도로 전도와 선교에 열정을 갖고 있는 목회자다. 지난 10월 29일 오후, “오늘밖에 시간이 안 난다”는 심 목사를 만나기 위해 은평제일교회를 찾았다. 제법 성장한 교회인데도 심 목사의 아내는 교회 예배당 1층에서 환경 정리중이었고, 심 목사도 교회 입구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평범한 동네 목사인 그는 무엇 때문에, 금요일 철야기도회 시간, 교회를 비우고 광화문으로 향했을까.Nov 04, 2019 09:41 AM PST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10월 30일 개봉해 국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Nov 04, 2019 09: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