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인도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섭씨 50도까지 육박하는 폭염,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메뚜기떼가 라자스탄주를 거쳐 인도 중앙까지 와서 모든 농작물, 나뭇잎을 다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을 기억나게 합니다. 이 가운데 고통받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상황화(Contextualization)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문화 형태에 맞도록 전해서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접근 방법을 말하는데요. 상황화 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고, 현지 문화에 지나치게 상황화 하면 말씀의 본질이 상실되는 문제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문화, 즉 텍스트(text)와 콘텍스트(context) 사이에 적절한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Jun 05, 2020 07:33 AM PDT
중국의 종교적 자유와 인권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비터윈터(Bitter Winter)는 중국 공산당국이 중국 본토와 홍콩 교사들 간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홍콩의 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세뇌시키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터윈터에 따르면, 최근 후난성, 쓰촨성 등의 교육 부서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각각 근무할 ‘유치원, 초, 중등학교 교사 채용공고’를 내며, 교습할 지식과 능력이 아닌 공산당원 신분, 정치적 입장, 중앙 정부의 정책지지 등을 지원 자격요건으로 뒀다.Jun 05, 2020 07:31 AM PDT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 4일 광교산울교회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라는 주제로 제4회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한 가운데, 김의신 목사(광주다일교회)는 ‘교회목회’와 관련해 발표했다. 김 목사는 “새해를 시작하자마자 맞이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생각과 삶에 꽤 많은 충격과 도전을 받았고, 발상의 대 전환을 갖지 않으면 인류 생존마저도 힘들 수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이 시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변화에 따른 교회의 적절한 대응과 시대에 맞는 역할에 대해 나누어보고자 한다”고 했다. Jun 05, 2020 07:14 AM PDT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교인 등이 교회 강제철거를 저지하기 위해 5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서울 장위동 교회 주변에 집결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이날 용역 500명이 투입된다는 소식을 전날 입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전광훈 목사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너알아tv’가 4일 밤 긴급하게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교인들에게 현장에 와 줄 것을 요청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그날 밤부터 전국에서 교인들이 현장에 모여 철야기도를 했다. 차명진 전 의원도 현장을 찾았다.Jun 05, 2020 07:11 AM PDT
지난 4월 우한 봉쇄령을 해제하는 등 중국이 사실상 코로나19 종식 수순으로 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십자가 철거, 교회 폐쇄 같은 기독교에 대한 통제와 억압 정책은 코로나 상황과 관계없이 더욱 강력하게 추진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지난 3월 초부터 최근까지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 8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4월 말부터는 신규 확진자가 거의 하루 한 자릿 수로 증가하고 있다. 4일 오후 현재 중국 코로나 확진자는 8만4천여 명, 사망자는 4,600여 명(존스홉킨스대 통계)이다.Jun 05, 2020 07:06 AM PDT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가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지 3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국의 인권 상황은 비극적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전 세계 기독교인과 인권 운동가들이 이날 천안문 사태 31주년을 기념했다고 보도했다. CSW 멜빈 토마스 대표는 성명서에서 “CSW는 전 세계의 조직 및 개인과 함께 이 사건을 기억하고 정의를 고대하는 피해자의 가족과 연대 할 것”이라며 “지난 30년 간 중국의 인권 상황은 여전히 비극적”이라고 밝혔다.Jun 05, 2020 06:58 AM PDT
미국 남침례교 실행위원회 회장 및 CEO인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사망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가 “명백하게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치가 아닌 예수만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인종차별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남침례 교단지인 뱁티스트 프레스에 보낸 기고문을 소개했다. 로니 플로이드 목사는 이 기고문에서 “주요 도시 중 하나의 거리에서 흑인이 서서히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을 목격했다. 8분 간 조지 플로이드는 도움과 자비를 구했지만 백인 경찰관은 그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렀다”며 “결국 조지 플로이드는 잔인하고 불필요한 방법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Jun 05, 2020 06:55 AM PDT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첫 추모식이 4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노스센트럴대학에서 유족들과 시민, 지역 정치 지도자와 인권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시민단체 ‘내셔널액션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추모식에는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고(故)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장남인 마틴 루서 킹 3세, 미네소타주가 지역구인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과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Jun 05, 2020 06:52 AM PDT
GMS 소속으로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선교하던 중 코로나에 감염돼 건강을 되찾고 있는 김명수 선교사를 위한 기도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선교사가 투병 중에 쓴 기도문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GMS에 따르면 김 선교사는 지난 5월 11일에 발열이 시작됐고, 5월2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교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의 위생상태가 열악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주위의 도움으로 다시 큰 병원으로 옮겨 현재 회복 중에 있다. 김 선교사는 아프리카 불어권 지역에서 그 동안 사역해 왔으며 최근에는 세네감비아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다. 사모인 박경희 선교사와 자녀는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됐다.Jun 04, 2020 03:06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지사들에게 교회들의 예배 재개를 촉구한지 2주 가량이 지나고 있으나 예배 재개에 대한 법원의 일관성 없는 판결에 오히려 교회들이 혼선을 빚어지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미국 뱁티스트뉴스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의 예배 참석 제한을 막아달라는 지역 교회의 항소를 기각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의 비판을 함께 실었다. 러셀 무어 위원장은 대법원의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 법원이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Jun 04, 2020 02:51 PM PDT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은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목숨을 잃은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를 애도하는 전미복음주의협Jun 04, 2020 11:51 AM PDT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믹스테이프에 '짐 존스'의 음성을 수록해 논란이 일면서 사이비 교주 '짐 존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Jun 04, 2020 11:50 A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들을 위한
사이비 교주·대학살자 '짐 존스'의 음성을 삽입한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의 '어떻게 생각해?'가 영국 더타임즈,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Jun 04, 2020 11:47 AM PDT
영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에 맞서 홍콩인들의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겠다고 했다. 3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Jun 04, 2020 11: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