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년 영국.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요크 출신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Nov 04, 2019 09:39 AM PST
박윤선 목사님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와 말씀의 사람"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06년 11월 7일 제 18차 정암신학강좌에서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Nov 04, 2019 09:36 AM PS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11월 한달 동안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Nov 04, 2019 09:35 AM PST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한 17세의 소년은 이제 '가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시련이 닥쳤다. 소아마비 진단을 받으며 절름Nov 04, 2019 09:34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운동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동참하고 50만 명의 서명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Nov 04, 2019 09:32 AM PST
지난 10월 25일 광화문 철야 국민대회에서 한 목회자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회개한다"며 피를 토하듯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11월 2일 현재 Nov 04, 2019 09:30 AM PST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고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파랑새가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데,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Nov 04, 2019 09:27 AM PST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이미 지난 1990년대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개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한국교회의 상태가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우려를 금Nov 04, 2019 09:25 AM PST
Lifesitenews 10월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7세 아들의 성전환을 반대한 아빠에 대해 배심원단은 ‘양육권을 박탈하라’며 패소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법원에서 내린 판결이었다.Nov 04, 2019 09:22 AM PST
지난 주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오로라), 미셸 파이퍼(잉그리스 왕비), 치웨텔 에지오Nov 04, 2019 09:18 AM PST
CBMC 중부연합회(회장 박화실)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워크샵을 개최했다. ‘일터 사역의 내용과 방법 및 2020 사역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샵에는 애틀랜타와 스와니, 몽고메리, 샬롭 임원들이 참석했다.Nov 04, 2019 09:11 AM PST
CBS창작복음성가제 은상을 수상하며 ‘섬김’, ‘십자가’, ‘하늘을 봐’, ‘사명자’를 비롯해 많은 곡으로 사랑받은 강찬 씨. 그가 11월 18일 6집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십자가의 마음으로 섬김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명자입니다.” 최근 인천 송도에서 만난 강찬 씨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섬기는 삶 역시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섬겨주신 것”을 의지적으로 기억하기 위함이다. 그는 “십자가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낮아지고 섬김의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Nov 04, 2019 08:49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정기총회가 11월 21일(목) 오전 11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된다. 교협은 “정관에 의거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회원 각 교회의 담임 목사님과 평신도 대표 1인을 동반해 참석해 주길 부탁한다”고 공지했다.Nov 04, 2019 08:14 AM PST
타코마 영화감리교회(담임 민관영 목사)는 지난달 13일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원도 양양교회 조선석 목사를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Nov 04, 2019 06:22 AM PST
후원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특별한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110명 네팔 교회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수도 카트만두 지역 50명, 지방 30명, Holy Mission Church 30명)을 위한 재생산 제자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행 시간만 23시간, 시애틀과는 정반대의 시차로 몹시 피곤하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과로와 심한 몸살과 수면 부족으로 강의 시작 30분 전까지만 해도 온 몸을 가누기가 어려웠으니까요. 특히, 이번 훈련을 위해 비포장 도로로 10시간 걸리는 버스를 타고 지방에서 오신 분들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학기 중인데, 한 여교사는 특별 휴가를 내어 참석했습니다. 시장에서 노점상을 하시는 한 성도는 저녁 시간에 오픈 했는데, 평소보다 더 많은 손님들이 몰려왔다고 했습니다. 기적 같은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Nov 04, 2019 05: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