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CCC 한국 대학생 선교회

    한국 CCC, 아프리카 토고 최고 대학에 ‘선교 드림센터’ 건축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남한 면적의 2/3 정도 크기에 66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작은 나라다. 사하라벨트를 중심으로 북쪽에서 계속적으로 이슬람의 영향력을 남하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복음을 …
  • 이영훈 목사(좌)와 통역을 한 이준성 목사(우)

    이영훈 목사, “교회부흥은 성령충만에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부흥대성회에 참석차 LA에 방문한 가운데 3일(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교회성장세미나에서 강연했다.
  • D.M 선교회 2012년 겨울 기도수련회

    D.M 선교회 2012년 겨울 기도수련회

    D.M 선교회(대표 서두만 목사)는 오는 12월 26일(수)부터 3박 4일동안 예수기도워에서 겨울 기도수련회를 개최한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열리는 겨울 수련회는 한 해를 기도와 말씀으로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준비…
  • 제 1회 한식축제(Korean Food Festival)에서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가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 주최 한식 축제 성황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한식세계화 및 우리 농수산식품수출 진흥을 목적으로 지난 4일 시애틀 하얏트 호텔에서 제 1회 한식축제(Korean Food Festival)를 개최했다.
  • 불국사에서 만난 예수 최상한 | 돌베개 | 432쪽

    불국사 경내에서 발견된 돌십자가… 기독교 전래 흔적?

    조선과 고려, 발해와 신라 등 우리나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한 ‘그리스도교’의 한반도 전래 흔적을 찾아 나가는 책 <불국사에서 만난 예수(돌베개)>가 발간됐다. 목회자나 교회가 세워지지 않아 인…
  • 배본철 교수(성결대)

    어떻게 하면 계속 성령이 충만할 수 있나요?

    Q) 전에 부흥회 때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받은 바 은혜를 다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에 힘도 없고 죄의 유혹을 피할 능력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받은 바 은혜를 지…
  • 이어령 박사(왼쪽)와 이재철 목사가 대담을 펼치고 있다. ⓒ문화원 제공

    야곱을 통해 보는 예정론과 신정론, 절대주권과 자유의지

    양화진문화원(원장 박흥식 교수) 목요강좌가 지난달 29일 이어령 박사(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의 ‘성서 스토리텔링: 야곱’을 끝으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담에서 두 사람은 먼저 야곱의 ‘스토리’…
  • 제 20회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성가찬양제

    제 20회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성가찬양제 개최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양성환목사)주최 제 20회 연합성가합창제가 지난 12월 1일 오레곤 선교교회 본당에서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지금은 아니지만...">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창고에 양식과 물을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황규철 총무, 정준모 총회장, 엄상익 변호사. ⓒ이대웅 기자

    합동 정준모 총회장 “법정에서 모든 진실이 가려질 것”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이 변호사와 함께 3일 오후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관련한 온갖 추문에 대해 “법정에서 모든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은호 목사

    “패배의식 버리고… ‘꿈이 있는 미래’ 함께 열자”

    “목사 아들도 스님 되겠다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승가대에 목회자 자녀가 6명이나 있대요.”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요즘 자나깨나 ‘다음세대 걱정’이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소년 자살에 왕따, 폭력, 우울증, 인터넷·게임…
  • 김형태 박사(한남대학교 총장)

    성경을 읽어 영양분을 먹자

    12월 9일은 성서주일이다. 우리같이 60대 후반에 들어선 사람들은 옛날 청년기를 지날 때 교회 중고등부나 청년회 활동에서 성경에 기초한 토론회를 자주 가졌다. 한 예로 “믿음이 더 중요하냐? 행함이 더 중요하냐?”를 가지고 …
  • 이선이 목사.

    [간음한 여인] 남자 vs 여자 외도 차이?

    소와 사자의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소와 사자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였다. 부부는 서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섬기고 아꼈다. 소는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다. 사자도 최선…
  • 김영규 목사. 자비량으로 목회하고자 투잡을 뛰지만 목회직에선 성도가 3배 이상으로 부흥했고 세상직에선 용감함과 헌신을 인정받았다.

    구수한 감동이 있는 경비원 목회자

    쨍쨍한 햇볕에 그을린 구릿빛 얼굴색에 구수한 말투를 구사하는, 영락없는 시골 아저씨 같은 목사. 웨스트LA에 있는 방주교회 담임 김영규 목사다. 얼핏 범상한 듯 하지만, 알고 보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게 그의 인생 스토리다.
  • 이스라엘, 팔레스타 전쟁에서 폭격으로 머리를 다친 아이를 아버지가 안고 있다. ⓒ월드비전

    가자지구 이슬람 성직자 “정전 협정 불복은 죄”

    이슬람 성직자들이 최근 이집트와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하마스의 정전 협상에 불복할 경우, 이를 죄로 다스린다는 결정을 내렸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