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신하는 삶"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 능력과 사랑을 이 땅에 보여주신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성도들은 그리스도가 헌신하신 것처럼 이 땅과 한국교회, 한국사회를 위해 헌신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망을 주시는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장애선교를 하며 무엇이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저는 두 말하지 않고 이 한 마디들 던지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라고. “부활의 소망으로 나아가자”
시편기자는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쁨에 참예하라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8개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가 북가주 각 지역에서 23일 새벽에 일제히 열렸다.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성도들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여하며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부활의 영성은 섬김의 영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사건은 인류 역사 최대의 기적이었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죄인들에게는 영생을 향한 유일한 소망이었습니다. 정치 과열 배제해 부흥과 지역교회 섬김 도모
오는 24일부터 4일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리는 제11차 미국장로회(PCA) 한인교회협의회(CKC) 총회는 한인교회들의 정치적인 총회에만 그치지 않고 목회자의 일선 목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교회에 봉사하는 수련회로 … 늘찬양선교단, 뉴라이프교회서 북한선교집회 개최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는 내달 5일 저녁 7시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북한선교를 위한 찬양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찬양집회는 특히 중국내 탈북자 선교를 위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 죄 때문이었다’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알게 해 주소서…” 지난 성금요일을 맞아 대성장로교회에서는 십자가 퍼포먼스를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의 의미를 되새겼다. 십자가를 성전 앞으로 가지고 나온 5명 성도들의 모습… 주님의 고난과 죽음, 부활 본받는 그리스도인 되길
21일 북가주의 대다수 교회들은 성금요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예배를 가졌다. 산호세중앙침례교회는 지난 수요일 ‘침묵의 날’부터 금요일 ‘고난의 날’까지 저녁 기도회를 가지고 주님 고난의 발자취를 무… PCA-CKC 총회 및 수련회, 200여 목회자 참석 예상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제 11차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린다. 세계에 빛을 발하는 교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예배와 새벽기도회, 찬양과 … 십자가 고난을 묵상합니다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21일 성금요일을 맞아 '고난의 밤'예배를 가지고 주님의 고난을 묵상했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케 하는 메세지가 성도들의 가슴 깊이 울렸으며, 부활하기 전 예수님의 깊은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 [이은성 칼럼]여리고성과 아이성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참으로 많은 전쟁을 긴 기간동안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여리고성보다 더 큰 성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여리성을 무너뜨린 이야기가 길게 그리고 자세하게 기록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빡빡한 실리콘 밸리... 수요일엔 주님 안의 휴식이 있다
매주 수요일 정오, 실리콘밸리 빌딩 숲 속 쉴 틈 없이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쉼과 안식을 주기 위한 예배가 진행된다. ‘수요 정오의 쉼터’라 불리는 이 예배는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열리며, 지난 10월 10일(수)부터 시작돼 현재… 고르바초프, “나는 기독교인” 첫 시인
미하일 고르바초프(Gorbachev·77) 전 소련 대통령이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고르바초프는 19일(현지시간) 딸 이리나(Irina)와 함께 이탈리아 아시시에 있는 가톨릭 성인 성 프란체스코(St. Francis)의 묘지를 방문해 30… 과학혁명과 기독교 사상 강연 펼쳐
기독실업인회(CBMC)가 지난 20일(목) 오후 7시 산타클라라빌트모어호텔(Biltmore Hotel, 2151 Laurelwood Rd., Santa Clara)에서 부산대 김유신 교수 초청 목요만찬모임을 가졌다. 김유신 교수는 스탠포드대 공학박사 및 코넬대 철학박사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