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무료건강세미나 열린다
한인 암환우 및 가족후원회가 주최하는 무료건강세미나가 내달 5일 오전 11시 산호세새소망교회(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95054, 이경렬 목사)에서 열린다. EB 암환우회, 무료 치과치료 서비스
이스트베이암환우회와 조병일 치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치과치료 서비스가 오는 4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병일 치과(2256 Monument Blvd. Pleasant hill, CA 94523)에서 열린다. 크로스웨이교회, 김대환 목사 초청집회
부산수영로교회 김대환 목사 초청집회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크로스웨이교회(민봉기 목사)에서 열린다. 시간은 새벽 5시 45분, 오후 7시 30분이다. 몽골 行 선교물품, ‘믿음으로 출항’
산호세에 소재한 맘(M.O.M.) 선교회는 몽골국제대학교로 보낼 선교지원 물품을 인근 호텔로부터 기증받았으나 운송비 6천불 가운데 3천불 가량이 부족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물품들은 몽골국제대학교 1천5백명 학생 중 2백50여 … 제 11차 PCA-CKC 총회 열려
제 11차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세계에 빛을 발하는 교회”를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장로회한인교회협의회, 제 11차 정기총회 개최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제 11차 총회 및 수련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렸다. 신임회장 취임과 함께, 전임회장 감사패 증정, 임원선거, 임원선거, 감사보고, 회계보고, … 북가주 8개 교협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일제히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8개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가 성도들의 기쁜 찬양과 함께 북가주 각 지역에서 23일 새벽 일제히 열렸다. 산호세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지난 23일 새벽 5시 10분 임마누엘장로교… 월드비전, 2008 세계 선교 현장을 가다
현재 '2008 현장을 가다 - 세계가 우리의 무대'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는 월드비전은 세계 선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월드비전 현지 답사를 하고 있는 쿠팡의 비스마락 초등학교는 월드비전 미국 후원자들이 결연을 통해 지…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백 주년 기념식 열려
지난 3월 22일 장인환 전명운 의사의 독립의거 1백주년 기념식이 한인 2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거 장소인 페리빌딩 앞 저스틴 하먼 플라자에서 열려 의거를 기념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유산을 미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교포사회 실제적 도움주는 합창단 만들고 싶다'
현 북가주 합창단 샌프란시코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을 맡고 있는 송인섭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국생활 짓눌린 분들, 그늘에 사시는 분들에게 성금요일 성극, ‘베드로의 고백’ 잔잔한 감동 전해줘
지난 21일 성금요일을 맞아 성극 “베드로의 고백”공연이 성황리에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펼쳐졌다. 매년 성금요일 성극을 준비해 온 방주선교교회의 김현진 전도사는 “이번 성극은 청년사역의 일환으… ‘한인사회 뛰어너머 美 사회에도 빛과소금 감당하자’
지역사회를 섬기는 ‘뷰티풀데이’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4월 5일 러셀중학교(1500 Escuela Pkwy, Milpitas)에서 지역교회들의 연합봉사활동이 펼쳐진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부터 열리며, 환경미화를 돕는 나무심기, 정화작업 등이 … 콘트라코스타교협 부활절연합예배 성황리 개최
콘트라코스타지역교회연합회(회장 정윤명 목사) 주최 2008년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덴빌 소재 밸리의 교회(담임 정대호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 새벽예배에는 인근 지역 20여 개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동 교회의… NKPC, 역사상 최초 1세-2세 연합 총회 열어
올해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 NKPC)는 역사상 최초로 1세와 2세가 함께 총회를 진행한다. 미국의 주류 장로교단인 PCUSA에 속한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NKPC는 ‘세대를 이어 함께 꿈꾸는 사… 북가주 밀알, 참김치 공장 방문해
배추 속에 붉은 양념을 집어 넣는 장애인의 얼굴에는 ‘처음’이라는 두려움보다는 즐거움과 기쁨에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지난 22일(토), ‘참김치’ 대표 윤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