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8개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가 북가주 각 지역에서 23일 새벽에 일제히 열렸다.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성도들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여하며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모두 참예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