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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40여명의 상록회 회원들은 브리어 공원에서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온누리교회 상록회 야유회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제은 목사) 상록회는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브리어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상록회는 60세 이상 된 성도들의 모임으로 이자리에는 40여명이 모였다.
  • 이날 준비 모임에는 3백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다

    생명을 살리는 힘은 '기도'

    미국에서 14번째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이자 빌리 그래함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그가 영적인 무덤이라고 불리는 서북미 지역의 영혼을 살리고자 찾아온다. 그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타코마돔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 각 교회들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운동을 통해서 우의를 다진다

    제 62회 광복절을 기념해 시애틀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애틀한인기독교회연합회는 매년 광복절마다 체육대회를 주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체육대회는 시애틀 지역 교회 연합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주종목은 …
  •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

    [칼럼] 김성원 목사님을 파송하며

    이번 아프칸의 사태를 접하면서 저에게 생긴 우려는 선교에 대한 위축입니다. 진짜로 복음을 들어야 하는 곳은 마다하고
  • 이날 연주회에는 250여명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광복절 기념 음악회 열려

    제62회 광복절을 축하하기 위한 음악회가 지난 9일과 11일, 쇼어크레스트퍼포밍아트센터와 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워싱턴주 한인들을 위해 한국 소정성악회가 이곳을 찾아 열리게 된 것이다.
  • 박영희 목사(시애틀한인장로교회 원로)

    [칼럼] 탈레반 피랍인을 조속히 석방하라

    이번 탈레반 사건으로 인하여 이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끊어진다고 하면 세계인류의 재난을 누가 도울 것인가?
  • 창립 5주년 맞아 '비전과 사랑의 축제' 개최하는 시애틀지구촌교회

    '삶을 변화시키는 영적부흥회'는 24일, 25일 저녁 7시 30분과 주일 26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강사는 워싱턴지구촌교회 담임이자 국제전도폭발 북미주한인본부 대표를 맡고 있는 김만풍 목사다.
  • 은퇴 후, 시애틀연합감리교회를 통해 제2의 목회인생을 살고 있는 주완식 목사

    목사는 '소명감'으로 산다

    주의 소명을 따라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목사. 어느 때서부턴가 목사가 단순히 하나의 직업인으로 비춰지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세상이 됐다. 목회자 안에서도 자성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주완식 목사의 후…
  •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전문 선교기관 입장에서 본 아프가니스탄 단기사역팀 피랍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

    피랍사건은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경비를 마련하고 휴가를 이용하여 아프간 사람들을 섬기며 고통 받는 영혼들과 아픔을 나누며 섬기려고 떠난 사람들이 현지인 무장 세력
  • 아프가니스탄 국기

    아프가니스탄이란?

    공식 이름은 아프가니스탄 공화국 (Republic of Afghanistan)이다. 아프가니스탄이란 뜻은 ‘아프간족의 토지’를 의미하고
  • 유서 쓰고 떠난 선교 자원봉사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고 배형규 목사가 아프간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떠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7월 29일 분당 샘물교회와 안양 샘병 원 등에 따르면 배 목사는 지난 13일 아프간으로
  • 오는 18일 퓨얼럽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콘서트 'Rock The City'의 포스터

    시애틀이 흔들린다?!

    8월 18일, 이 도시가 뒤흔들릴지도 모른다. 지진 소동이라도 나느냐고? 그건 아니다. 그럼 태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이라도? 그것도 아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바로 복음이 이 도시를 흔들 것이다.
  • 직접 지은 집 앞에 모인 청소년 단기선교팀ⓒ시애틀온누리교회 제공

    멕시코 홈리스 가정에게 집을

    멕시코 선교여행은 7월 9일부터 18일까지,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두 팀으로 나누어 다녀왔다. 각각 16명씩
  •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

    [칼럼] 이해할 수 없는 선교

    그곳에 간 사람들, 절대로 쓸데없는 곳에 돈쓸려고 간 사람들 아닙니다. 그냥 세상의 가치로 따지자면, 의과대학 잘 나오고 의사 되어서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칼럼]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건강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다가 건강을 잃거나 죽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과식하지 마십시오. 정규적으로 운동하십시오'라는 말을 듣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음주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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