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주님의기쁨교회 담임 목사 취임식
타코마에 위치한 주님의기쁨교회(담임 강재헌 목사)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담임 목사 취임식을 갖는다. 시애틀 명성교회 창립12주년 부흥회
시애틀 명성장로교회(담임 김원일 목사)는 오는 13일-14일 창립 12주년 기념부흥회를 개최한다. 어린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자리, VBS
“미전도 캠퍼스를 향해”
전세계 129개국 1만6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CM2007이 6일 막을 내렸다. 박성민 한국CCC 대표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CM2007의 가장 큰 과제는 집회가 이후 참가자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여름, 야외에서 하나되는 한인교회 성도들
시애틀의 여름 날씨는 비가 이어지는 다른 계절을 모두 잊고도 남을만큼 청명하다. 날마다 계속되는 푸른 하늘과 강한 햇살은 시애틀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설교 잘하는 방법’ 1년간의 설교계획을 세워라
설교의 준비에 있어서 설교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설교자가 1년의 계획을 체계 있게 세워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설교자가 1년 동안 선포할 설교의 계획을 짜놓는다면 설교자는 언제 어디서나 손에 닿는 설교의 자료 선교사들의 안식, 우리가 책임진다
매년 3천명 이상의 한인 선교사가 안식년을 맞는다고 한다. 선교사들에게 안식년이란 휴식의 기간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사역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선교 현장에서 지친 몸과 영혼을 회복하는 한편 재교육을 받는데 선교… 미국의 향후 40년 위해 기도하자
7월 7일 미국을 변화시키기 위한 금식 기도회가 내쉬빌에서 열린다. 더 콜이 주최하는 이번 기도회는 미국의 향후 40년을 위한 것이다. 자유는 항상 승리할 것
7월 4일은 미국의 231번째 독립기념일이다. 1776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이 날을 기리기 위한 이 날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식 및 갖가지 행사가 열린다. [칼럼]미국은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금년 7월 4일은 미국이 독립한 지 23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해가 갈수록 미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세속화와 쾌락주의의 팽창과 물질주의와 예수님을 미워하는 세력의 극성 때문입니다. “영화설교, 꼭 기독교영화 아니라도 가능하다”
“영화설교는 기독교영화로만 설교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설교는 일반영화에 숨겨져 있거나 드러나 있는 기독교적 메시지를 찾아내 설교하는 것이다" 영국에선 기독교 블로그 활성화... 시상식 개최
영국 내 기독교 블로그의 선교적 활약을 기념하고 격려하는 ‘크리스천 블로그 시상식(Christian Blog Awards)’이 오는 9월 21일 성 스테픈 월브룩 성당에서 열린다. 전세계 6천여 미전도 캠퍼스 품을 2만 군사의 함성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을 보니 세계 대학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예수 혁명이 일어날 것 같다” 정보화 사회, 다음세대에 길러 줄 것은 ‘신앙 자본’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우리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이러한 변화에 기독교교육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김희자 교수는 “고도로 발전해가는 정보화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세대에… 교회 내 문화가 교회를 바꾼다
교회를 살리는 팀처치컨퍼런스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타코마 챔피언센터에서 열린다. '설계에 의해, 또는 기존의 것으로 인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