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부시 대통령, CAA에 감사와 격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중국의 박해감시단체인 중국구호협회(CAA)에 감사를 표하며 종교자유를 위한 이 단체의 활동을 격려했다. 선교사 자녀 위한 기독교 대안학교 “한동국제학교”
선교사들, 특히 오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인한 고충이 크다.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한 한동국제학교는 선교사 라스베가스 제2차 성시화대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커뮤니티 루터란 교회에서 개최된 제2차 성시화대회 및 세계성시화운동 전략회의(이하 성시화대회)가 성황리에 폐회 되었다. 하루 33명이 자살하는 현실, 전문상담가 필요해
200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며, 하루 평균 자살률은 33명이다. 이같은 현실에 비해 자살대비책은 미미한 실정인데 “부흥 멈춘 교회일수록 전교인 전도대로 정면승부해야”
성장 정체로 고민하는 한국교회에 신선한 대안이 나타났다. 바로 전교인을 전도 일꾼으로 만드는 비법이다. [인터뷰] 호주 찾은 「야곱의 축복」 작곡자 김인식 씨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가지의 푸른 열매처럼/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가득히 넘쳐날 거야/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기독교사회책임, 교육위원회 의원들에게 시위
13일 기독교사회책임과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관기총)는 국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인 유기흥 의원(관악구)과 정봉주 의원(노원구)의 사무실 앞에서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 이슬람 선교로 동력화
무슬림 미전도종족을 중보하고 이들을 향한 선교 동기와 열정을 불어넣는 선교 기도회가 5월 초 열린다. 한기총 “세상법정 두드리는 교회분쟁 막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법률고문단이 교회 분쟁과 갈등을 세상 법정이 아닌 교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정과 중재역할을 맡을 ‘한국기독교평화중재원’ 3백여 신학자, ‘부흥을 위한 대안’ 모색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신학적 대안을 찾기 위해 3백여 명의 신학교수들이 나섰다.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상계동 한국성서대학교에서는 페더럴웨이선교교회 고구마 전도왕 초청 부흥회
페더럴웨이 선교교회(담임목사 전광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를 초청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도부흥회를 개최한다. 박종화 목사 “기독교 적극 정치참여해야”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루터의 ‘두 왕국론’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의 기준이자 실체인 그리스도의 현존을 교회영역에 국한시킨 결과가 됐다”며 기독교인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독려했다. “박사가 선교를 하면 아까워요?”
땅끝에 숨겨진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100만 ‘무릎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Come Mission(대표 이재환 선교사, 이하 컴미션)이 12일부터 14일까지 제12기 요나선교학교를 진행했다. 이 요나선교학교에서는 이재환 선교사… 6남매 美 최고엘리트로 키운 전혜성 여사 초청 강연회
오는 4일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에서 6남매를 최고엘리트로 키운 전혜성 여사를 초청, 강연회를 가진다. 이번 강연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6남매를 최고의 엘리트로 키우기까지의 ‘자기 자식만 아니라 남의 자식도 챙겨… FREE HUG로 사랑을 전해요
시애틀형제교회 에버렛 3 순(순장 이명심 권사)에서는 지난 7일 시애틀밀알선교단에 찾아가 프리허그 봉사 사역으로 장애우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