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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사랑, 변화를 일으키는 에너지

    참 많은 일이 일어났던 한 주였습니다. 우리의 주변과 세계 곳곳에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든든히 준비를 하고 높은 성을 쌓았다 하더라도 한 순간 땅이…
  • 진재혁 목사는 “모델이 되기보단, 각자가 모델이 되도록 돕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대웅 기자

    진재혁 목사가 말하는 ‘한국교회, 이민교회’

    지구촌교회 부교역자들은 진재혁 목사가 부임 초기 보낸 이메일을 놓고 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진 목사는 기도제목 등을 이메일로 보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었던 그들은 답장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각자 고민하다 서로 …
  • 진재혁 목사 ‘설교 달인’의 뒤를 이어 설교하고 목회한다는 것

    ‘위대한 명령, 위대한 동역’의 여정이 석 달째를 맞았다. 지구촌교회는 안팎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순항 중이다. 오랜 기간 교회 구성원들의 합의 아래 조기 은퇴와 담임목사 청빙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새해 첫 주 ‘릴레이 …
  • 서북미 비즈니스 선교 컨퍼런스 참석자 기념촬영 ⓒ 김브라이언 기자

    크리스천 비지니스 선교를 주목하라!

    서북미 비즈니스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11일 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북미 BaM을 위한 부르심'이란 주제로 코엠 TV 공개홀에서 열렸다. 벨뷰 그레이스 한인교회(담임 황준호 목사)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이 시대 마지막 전략…
  • 지진 참사 당한 현지 선교사의 간절한 기도편지

    3.11 대지진 참사로 큰 슬픔을 당한 일본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애도와 지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강태 선교사가 선교 후원교회인 버지니아 거광교회(노규호 목사) 앞으로 최근의 일본 지진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
  • 인터콥선교회 대표 최바울 선교사

    인터콥, 사과문 발표… “교계 지도 받겠다”

    타 교단 또는 선교단체 선교사들과 협력 관계 유지할 것
  • 2009년 시애틀한인목사회 초청으로 4개지역 목회자 연합 모임 단체사진 ⓒ 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목사회 ‘일본을 위한 기도 주간’ 선포

    일본이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데 이어 계속되는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제 2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시애틀 목사회)는 즉각 애도를 표하고 지진 피해자들…
  • 최근 한국교회 각 현안들에 대해 거침없는 화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 ⓒ송경호 기자

    “십자가 지고 충성하려고 ‘돈 선거’ 하진 않을 것”

    매번 할 말은 하는 그였다. “내 생각이 있는데 그걸 숨기는 건 비겁한 일”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이런 태도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그는 “어쩔 수 없다”고 했다.
  • 강연하고 있는 이어령 박사. ⓒ이대웅 기자

    “인문학 얘기하다 왜 자꾸 예수님 얘기하냐구요?”

    이어령 박사는 다양한 각도에서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의 강연은 예수님과 신앙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옮겨가고 있었다. 그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인문학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는 이어령 박사. ⓒ이대웅 기자

    이어령 교수, 신학도들에게 인문학을 말하다

    “이제부터 수단으로 살지 말고, 삶의 목적으로 사십시오. 그게 인문학이고, 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날개가 창조력입니다.”
  • [교회언론회 논평] 슬픔당한 일본을 위로하라

    3월 11일 발생한 진도 9.0의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가 그야말로 ‘패닉’상태에 빠졌다. 무엇보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이 무수히 희생된 것에 대하여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피해 상황은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이 사망…
  • 이 민족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도록...

    모든 지상파 방송은 끊임 없이 지진과 해일 이제는 원전의 폭발과 사망자와 폐허가 된 잔해들을 보여주며 재난의 거대한 자국을 소리들로 쓸어 담습니다.
  • 리처드 마우 등 복음주의자들, 몰몬교와 대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지도자들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점을 찾기 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훼드럴에이 새교회 입당 감사예배, 임직식 및 C&MA 교단 가입 감사예배ⓒ 김브라이언 기자

    [포토]훼드럴웨이 새교회 새성전 입당, 임직, 교단 가입 감사예배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는 지난 13일 입당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식 및 C&MA 교단 가입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새교회 성도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들 및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 훼드럴에이 새교회 입당 감사예배, 임직식 및 C&MA 교단 가입 감사예배ⓒ 김브라이언 기자

    훼드럴웨이 새교회 새성전 입당 및 C&MA 한인총회 가입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는 지난 13일 입당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식 및 C&MA 교단 가입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새교회 성도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들 및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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