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北 인권 상징 된 ‘통영의 딸’ 구명 여론, 전 세계 확산
‘통영의 딸’이 북한인권 운동의 대표적인 ‘아이콘(icon)’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 마지막 소회 “개혁 아닌 갱신이었다”
곧 임기가 만료되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원기 회장이 37회기 돌아보며 “개혁은 목적이 아니지만 갱신은 필요하다”며 임기 중 펼쳤던 새로운 시도들이 갱신의 과정이었다고 해석했다. 또 김 회장은 “방관과 포기는 … 
기독교인의 반(反) 월가 시위 참여, 바람직한가?
반(反) 월스트리트 시위에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이 문제가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진지한 고민이 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슬쩍 끼워넣어
서울시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안에 ‘성적 지향(性的 指向) 항목이 갑자기 추가돼 파문이 일고 있다. 
10월 21일은 진짜 휴거? 美 교계, 다시 경계 요청
해롤드 캠핑이 ‘진짜’ 휴거일로 주장한 10월 21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미 교계는 다시금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 성도들에게 경계를 요청하고 있다. 
손봉호 교수, 정치참여 관련 전광훈 목사에 재반박
손봉호 석좌교수(고신대)는 지난 14일 미래목회포럼 발제에 대한 전광훈 목사의 반론에 대해 “대체로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 같다”며 “내가 하지 않은 엉뚱한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美 교회 십일조, 1960년대 이래 최저치 기록
미국 교회의 십일조 비율이 1960년대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벨뷰사랑의교회 신약 파노라마 세미나 개최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오는 11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이재학 목사(디모데성경연구원 원장)을 강사로 가을 영성집회 ‘신약 파노라마’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버지 학교, 이제는 미국 아버지 찾아간다!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영어권 아버지 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토) 부터 13일(주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주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2012년도 신임 회장 김정오 목사 선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애틀 사랑침례교회(담임 김정오 목사)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김칠곤 컬럼]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를 악물고 경기를 했는데 막상 금메달을 … 
'둥지선교회 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노숙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둥지선교회가 오는 11월 5일(토) 오후 6시, 훼드럴웨이 코엠TV 공개홀에서 '둥지선교회 5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형제교회 임직예배 드리고 총 49명 직분자 세워
지난 16일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전입 안수집사 등 총 4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본국]한기채 목사 “물질·성장보다 윤리·감동목회 해야”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가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욕심이 지나쳐 거위를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도구로 보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자를 목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흥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본국]삼일교회 청빙위, 담임 최종 후보들 선정
삼일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나원조 장로)가 전병욱 목사를 대신할 최종 담임목사 후보들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후보가 몇 명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청빙위 관계자에 따르면 5명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