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우리 인생에 하나님 개입하시면 문제 될 것 없어!
“실패하고 넘어지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쓰시기로 작정하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어떤 상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믿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믿는 것입니다. 걱정과 근심이 
남침례교는 남미만 선교? 166년 된 명칭 변경 검토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교단 명칭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결성된 기독당...창당대회서 김충립 대표 추대
(Christian Liberal Democratic Party)이 20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에 김충립 박사(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최인근 컬럼]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가난하고 초라한 한 노인이 강을 건너려고 강가에 와 섰으나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 중간 중간에는 얼음이 얼었고 날씨가 너무나도 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물은 깊지 않아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았지만 너무나… 
[이규현 컬럼] ‘남의 말을 들어주는 데도 요령과 기술이 있더라고요!’
40대 중반의 강은철씨는 마당발로 통하는 사람이다. 아는 사람도 많고, 찾는 사람도 많다. 남의 어려운 일들도 억울한 일들도 잘 들어주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남들을 돕는 참 고마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다투는 사람들… 
요덕 수용소 수용 신숙자 씨 석방 운동에 교회가 앞장선다
최근 1960년대 파독(派獨) 간호사 출신의 소위 ‘통영의 딸 신숙자’ 씨에 대한 사건이 알려져, 국내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석방 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포토]이명박 대통령 시애틀 방문
지난 22일 크리스 그레고어 워싱턴주 주지사를 비롯한 미 정계인사의 환영 가운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숙소인 시애틀 다운타운 웨스틴 호텔에서 그레고어 워싱턴주 주지사를 접견하고 동포 간담… 
시애틀 방문 이명박 대통령, 서북미 동포사회 높이 평가
지난 22일 크리스 그레고어 워싱턴주 주지사를 비롯한 미 정계인사의 환영 가운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숙소인 시애틀 다운타운 웨스틴 호텔에서 그레고어 워싱턴주 주지사를 접견하고 동포 간담… 
[임성택 칼럼]원없이 망하고 싶으면 원망하세요.
얼마 전 타코마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한 어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바이러스로 인해서 뇌를 80%나 손상을 입… 
“자사의 허위 보도에 대한 징계는 반발하면서…”
한국교회언론회가 20일 밤 방송된 PD수첩 ‘나는 아간은 아니다’ 편과 관련, 논평을 내고 “균형 잡히고, 올바른 방송을 하려면, 기독교의 그림자만 붙잡지 말고, 실체를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PD수첩은 이번 방송에서 여의…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집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9월 25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오버레이크교회(Overlake Christian Church) 전교인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날 형제교회에서는 예배가 드려지지 않으며 오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란 무엇일까?
시애틀 한인 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9월 정기월례 모임이 지난 20일 리빙투게더미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로마서 12장 15절(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병일 목사는 “… 
[장홍석 칼럼]고수라 불리우는 사람들
며칠 전 도서관을 가다가 힘겹게 길을 걷고 있는 한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오랜 질병을, 아니면 어떤 사고의 후유증을 앓고 있기 때문일까요? 종종 걸음을 걸어보지만 10cm가 채 안 되는 보폭 때문에 도무지 앞으로 나아갈 기미가… “MBC PD수첩, 기독교 비방 내용 삭제해 달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총무 김운태 목사와 홍재철 목사 등이 19일 MBC(사장 김재철)를 방문해 기독교를 맹목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본국 합동]총회장이 이기창 목사 단독 출마 당선
19일 시작된 제96회 예장 합동 정기총회가 오후 7시 30분 속회한 가운데 총회장에 이기창 현 부총회장(전주북문교회)이 단독 출마, 총대들의 박수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