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계 복음주의자들, 9.11 테러 10주년 맞아 연합 강조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종교가 분열이 아닌 연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구함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조봉환 목사)는 찬양대 지휘자를 구한다. 지원자격은 세례교인으로서 믿음의 가정과 성실한 신앙을 가진자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다. 또 한 교회에서 5년 이상 찬양대 
북미주 CBMC 타코마 올림피아 지역 지회창립육성스쿨 개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 총연합회(회장 권 정, 이하 CBMC)는 지난 9일 타코마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지회창립 육성 스쿨을 개… 
“원로가 위고 후임이 아래라는 생각은 잘못”
한국교회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가 바로 원로목사와 후임목사간 갈등이다.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이런 갈등은 종종 교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심하면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새벽기도·심방·설교 지고, 컴퓨터·여성·마케팅 뜰 것”
“사회변동과 교회 환경변화로 인한 목회 패러다임의 변혁은 필연적이다. 기존의 목회 패러다임들은 사회의 변화에 적응력을 상실한 채 교회를 장기적 침체 내지는 쇠퇴로 접어들게 할 것이다.” 호주 교과서에서 BC와 AD 사라질 전망
그리스도의 탄생 전후를 기준으로 하는 연대 표기 용어인 BC와 AD를 더 이상 교과서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호주 교육 당국 결정이 현지 기독교인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갚으려 자꾸 발버둥치는 당신에게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이 구심력 때문이듯,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은혜’ 때문이다.” [본국]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 불시 당회로 갈등 키워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이 3일 아침 불시에 당회를 열고 재정부장 및 서기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로 인해 불법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양측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페이스북 활동 순위 1위는 기독교 단체
세계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Facebook)에서의 활동을 조사하여 공개하는 비공식 사이트 AllFacebook.com이 전 세계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보인 상위 20개 사이트를 공개하였는데, 기독교 단체 ‘Jesus Daily’가 1… 
박정현, 빅마마, 소향 ‘디바 프로젝트’ 발표
‘나는 가수다’ 명예졸업자 박정현과 CCM가수 소향, 빅마마 이영현이 ‘디바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임성택 칼럼]영원한 머피도 영원한 샐리도 없습니다.
머피의 법칙을 아십니까?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법칙 중에 하나인데 쉽게 말하자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일이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안 좋은 일만 계속될 때 이것을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라고 부릅니다. 
서북미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전 세계 한인 청년들의 선교 축제 GKYM Fest(Global Korean Young-adult Mission Festival) 6차 대회가 오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아시안 암 환우회 시애틀 지부 결성, 첫 모임 열린다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안 암 환우회 (Asian American Cancer Fellowship 이하 암 환우회)가 시애틀 지역에 새로 지부를 결성하고 첫 모임을 개최한다. 
오길남 박사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켜 달라”
북한 요덕수용소에 수감된 아내 신숙자 씨와 두 딸인 혜원·규원의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오길남 박사(서울대)가 5일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대표 김태진)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제발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 
빌리 그래함 장녀 “9.11, 모든 미국민 영적으로 깨우는 사건이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미국의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인 앤 그래함 롯츠(Anne Graham Lotz)가 “9.11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분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