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21) 여자와 그리스도의 교회(계12:13-17)
계12:17에는“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초대교회가 처한 당시의 긴박한 … 
[이규현 컬럼] ‘집안이 편안해야 바깥도 편안한거야!’
5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응수씨는 요즈음 가정에서나 조그만 사업체를 경영하는 일에나 마음이 편안하다. 결심하기 어려운 부부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결국 받아 오랜 세월동안 씨름하던 아내와의 결혼관계의 중요한 도전들과 회… 
여성 동성애자 3쌍 이야기 드라마로… ‘이번엔 KBS’
‘국민의 방송’이라는 공영방송 KBS에서 여성 동성애자 3쌍의 이야기를 미화해 드라마로 방영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컴미션 이재환 선교사 “온누리교회의 선교가 계속되는 날까지 살아계실 것!”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故 하용조 목사의 선교 동역자였고, 현재 온누리교회의 선교훈련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 그는 하 목사의 소천 소식에 “마치 아내 잃은 남편처럼, 자식 잃은 아비처럼, 동료 잃은 친… 
캐나다서 목회하던 조하문 목사 “최진실 죽음에 본국 귀국”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1980년대를 풍미했던 대중가수였던 조하문 목사가 최근 한국에 귀국해 선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CBS 창작복음성가제 미주대회’ 대상에 최윤영 씨
미주 CCM계의 등용문으로 화제를 모은 ‘제22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미주대회’가 지난달 30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김귀안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국 CBS가 주최하고 MC-TV(CBS미주동부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종일관… 美 여성, 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여성이 가족 내에서 전통적으로 영적 지도자 역할을 했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뷰]영화 ‘7광구’ 하지원, 안성기 주연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 산유국의 꿈에 부푼 대원들의 기대와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본국 [교회언론회 논평] 「목사」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다니
최근 강보영이란 자가 ‘한국사회복지금융’(일명: 기독교 은행)을 만든다고 하면서, 23억8,000만원의 금융 사기극을 벌였다 하여 3일 검찰에 구속 기소된 사건은 실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같은 사기는 일반 사회인들… 
KCC 통곡기도회 인도했던 손인식 목사, 40일 대각성운동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 열렸던 북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KCC) 통곡기도회를 인도했던 손인식 목사(LA 베델한인교회)가 엘에이로 돌아간 후 대각성 기도회를 통해 뜨거운 회개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8월 1일부터 시… 
원주 온누리동산서 故 하용조 목사 하관예배
故 하용조 목사의 하관예배가 4일 오후 강원도 원주 문막 온누리동산에서 엄수됐다. 서울에서 꽤 먼 거리임에도 이날 온누리동산에는 대형버스 17대를 나눠탄 성도들이 몰려,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벨뷰사랑의교회 신호범 장로 초청 비전기도회
미국내 대부분의 한인 이민가정들은 미국 문화와 교육 시스템 속에서 자녀들을 양육하며 때로 예기치 않은 문제와 고민에 직면한다. ‘나는 누구인가?’를 수시로 물어보는 청소년기에 우리 한인 자녀들은 ‘나는 한국인인가 … 
[김병규 칼럼]견딤이 있어야 즐거움도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지혜는 오래 견디는 것입니다. “견딤”이 있을 때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움의 단계에 선 사람들은 견딤의 단계를 잘 거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견디기만 하는 삶을 살기만을 원치 않으십니다. … 
신청라마단 기간 중에 물 마셨다고 경찰이 총 쏘기도…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됨에 따라 이 기간 이슬람권에 살고 있는 비무슬림들이 박해에 처해지지 않도록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故하용조 목사 천국가는 길 1만성도 배웅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