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비발비의 "사계" 전곡을 음악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대표 김덕영)은 오는 6월 4일(토) 오후 7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유튜브 스타와 함께 일본 고아 품는다
“United For Japan Concert”라는 제목으로 오는 6월 24일(금)과 25일(토)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아덴 조, 제니퍼 청, 메간 니콜, 뉴 하이츠, 조취 골든, 에린 김 등 최근 유튜브에서 폭발적 인… 
방지일, 조용기, 최성규 목사의 영화 <회초리> 응원
방지일 목사와 함께한 메이플러스 대표 문명숙 권사. <집으로>, <과속스캔들>을 잇는 가족영화 <회초리>에 대한 교계 지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인터콥지도위원회, 1차 활동 기자회견
‘인터콥지도위원회’(위원장 김병선, 이하 위원회)가 27일(금) 오후 2시 GP선교회에서 인터콥선교회(대표 최바울) 지도를 위한 1차 활동에 대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동안 진행되어 온 상황을 정리해 전했다. 인터콥은 그들이… 
[최인근 컬럼] 차갑게 얼어붙은 상대의 마음을 소리 없이 한번 녹여 보십시다
저는 최근 이철환씨가 쓴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연탄길’이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있었던 한 실화가 진짜 제 가슴을 찡하게 하여 여기 잠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13) 새벽기도에 관하여...
시간을 정해 놓고 교회가 기도했다고 하는 기록은 200년 경 알렉산드리아의 크레멘트(Clement of Alexandria)의 글에서 발견된다.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고”, 머리와 손을 하늘로 향해 들고 하나님께 아뢰며“라는 글로 그는 새벽기… 
순복음선교회 신임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최근 교회 관련 주요 직책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최종 논의를 위해 순복음선교회 이사회가 27일 오전 11시 30분 국민일보 빌딩 중식당 백원에서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등 순… 북한 “전용수,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석방”
북한이 억류 중이던 전용수 씨를 석방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 목사인 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었다. 
지난 토네이도의 악몽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4월, 미국 남부 5개 주에서 3백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토네이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주말 또 다른 토네이도가 미조리와 미네소타 주를 비롯한 중서부 지방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1백 명이 넘는 사망자와 이… 
美 기독교 라디오, 캠핑 추종자들에게 회개 권고
10월 21일 종말을 예언한 해롤드 캠핑(89)의 패밀리 라디오(Family Radio)와 제휴 중인 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 네트워크가 캠핑의 추종자들에게 회개를 권고했다. 
“복음의 진보 위해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교회의 문제는 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교회는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의 부흥을 사모하며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의 부흥 없이는 어떤 것도 변할 수 없습니다. 변할 수 없는 복음을 위해서 본질에… 
[남윤수 칼럼]건강한 부부 생활을 하려면
오늘날 이혼율이 급증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신앙인들조차도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혼사유는 여러 가지 있다. 성격차이, 경제사정 등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 
[포토]2011 형제교회 컨퍼런스 ‘위대한 도전!’
지난 24일 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형제컨퍼런스에서 미주 각 지역을 비롯해 한국 중국 등지에서 온 참석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교회가 이땅의 소망임을 확인했다. 
박승호 목사, 레위기 보며 삶의 제사 드리라!
박승호 목사(용인 생명샘 교회, 신바람 낙도 선교회 고문) 초청 레위기 성경 세미나가 지난 23일 부터 사흘간 훼드럴웨이 목사회 및 교회연합회(회장 구자경 목사) 주관으로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조봉환 목사)에서 열렸 
[김칠곤 컬럼]행복을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어라
최근 미국경제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여 국민들의 얼굴에 인상을 찌뿌리게 하는 요인의 하나를 들자면 그것은 매일 같이 어느 선까지 오를지 모르는 가스값의 상승이다. 몇달 전만 해도 가스값이 워싱턴 주에 1갤론당 $3.25이 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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