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설교의 황제’ 스펄전에게 배우는 믿음
‘예수가 인정한 믿음’은 자신의 믿음을 엄정하게 점검해서 신앙을 바로 세우려는 자들을 위해 ‘설교의 황제’라 불리는 스펄전 목사의 설교들 중에서 ‘믿음’에 관한 부분을 엄선해서 집필된 책이다. [이기범 칼럼]생활의 지혜, 성령의 지혜
아내와 저는 아침 식사 후 커피 한 잔을 즐깁니다. 그런데 커피 포트 바닥에 하얀 색, 석회가루가 가라앉아서 숫가락으로 긁어도 쉽게 벗겨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주하나 치유학교 서북미지역 일일 특별 세미나
주하나 치유학교(대표 김재원 목사)가 서북미지역 일일 특별 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7월 25일 오전 9시 부터 오레곤 세라톤 포틀랜드 공항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치유사역의 전반적 내용을 다루며, 등록은 선착… 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고태형 목사 총회장 선출
제 40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이하 NCKPC)에서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교회의 딜레마: 80퍼센트의 회중은 움직이지 않는다
많은 교회 안에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스캇 툼마(Scott Thumma)와 워렌 버드(Warren Bird)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흑인교회와 백인교회 할 것 없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회중의 20퍼센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박형은 목사, LA 동양선교교회 5대 담임으로 확정
달라스 빛내리교회 박형은 목사가 동양선교교회 5대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뉴욕 주, 결국 동성결혼 합법화… 악영향 우려
미국 뉴욕 주에서 결국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뉴욕 주 상원은 24일 밤 10시경, 33대 29로 앞서 15일에 주 의회를 통과한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결혼평등법안(Marriage Equality Act)’을 통과시켰다. 제 37주년 시애틀 동성애자 퍼레이드, 40만명 몰려
지난 26일 주일 오전 11시. 대부분의 교회가 주일예배를 드리던 그 시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는 대규모 동성애자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애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이스 니들 정상에는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무지개 깃… [포토]시애틀 다운타운 동성애 퍼레이드
지난 26일 주일 오전 11시. 대부분의 교회가 주일예배를 드리던 그 시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는 대규모 동성애자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애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이스 니들 정상에는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무지개 깃… 12명의 탈북자들이 전하는 북한의 ‘불편한 진실’
호국보훈의 달 6월, 북한의 인권유린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영화 <김정일리아(Kimjongilia)>가 본국에서 23일 전국 개봉한다. 뇌졸중 겪은 캠핑 목사 결국 오픈 포럼 중단
‘최후 심판날’을 예언했다가 실패로 끝나면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던 해롤드 캠핑(89)이 오랫동안 진행해 왔던 패밀리 라디오의 오픈 포럼 프로그램을 그만둔다. 패밀리 라디오의 대표이자 소유주인 캠핑은 평일 저녁 90… 로잔 지도자들이 꼽은 가장 큰 위협, ‘세속주의’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을 세속주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론자 되는 것에는 더 많은 노력 필요하다”
월터 브래들리 교수(Walter Bradley, Baylor 대학교 석좌교수)가“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과학적인 증거는 있는가?”(Is There Scientific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God?)라는 주제 강연회에서 “무신론자 되는 것에는 더 많은 노력 필요하다”며… ‘나는 가수다’를 통해 본 기독교 문화의 저력과 가능성
연일 세간에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는 흥미롭게도 기독교인 가수들의 비중이 높다. 게다가 임재범이 불렀던 윤복희의 곡 ‘여러분’은 윤항기 목사가 기도하며 작곡한 CCM이라… [최인근 컬럼] 은혜를 망각하고 살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2대 왕이었던 다윗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게 왕권을 찬탈 당하고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