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주체사상 물든 北 주민 바꿀 수 있는 건 복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0일 CCMM빌딩에서 열린 통일연합종교포럼 2월 모임에 참석해 "주체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북한 주민을 바꿀 수 있는 건 복음뿐"이라며 갑자기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 기독교인들이 보다 적극적으… 터키 지진 이후 적극적 구호에 나선 유럽 전역의 기독교인
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CNE)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의 지진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터키 안팎의 공항은 지난 며칠 동안 사람들로 붐볐다. 다른 … 사마리안퍼스, 튀르키예에 긴급모듈병원 및 스태프 파견 등 추가 지원 진행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2월 9일에 52개의 병상이 있는 긴급모듈병원과 75명의 긴급재난대응팀(DART) 스태프들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약 90톤의 화물을 실은 전세기 747은 목요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출발하여 … 美 애즈베리대의 뜨거운 예배와 기도... '성령의 역사'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최근 캠퍼스에서 지속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수요일 아침 켄터키주 … 여의도순복음교회·기하성, 튀르키예에 10억 구호금 보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교회가 속한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가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10억 원의 구호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영훈 목사는 12일 … "성화 위한 설교, 더 많이 강조되고 시행돼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박태현 교수)가 1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제11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옥경곤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정성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했다. 먼저, '… 기독교인은 '복권'을 구입해도 될까?
'기독교인의 복권 구입'에 대해 목회자들은 어떤 입장일까? '구입할 수 있다'와 '구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답이 비슷한 비율로 나온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귀하는 기…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사랑으로 다시 세워주세요"
미주기아대책(KAFHI)을 비롯한 국제기아대책은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에에 지난 7일 긴급구호팀을 급파하고 필요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미주기아대책은 기아대책 파트너들과 함께 튀르키에-시리아 재난 … 천안시 “언론 보도된 137m 예수상, 허가받은 바 없다”
천안시에서 (재)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및 예수상 조형물 착공 등과 관련, "건축허가 신청 및 실체가 없는데도 허위 광고성 언론보도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9일 보도자료를… 이영훈 목사 “3만 5천 탈북민, 통일 후 北 선교사 될 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기하성 대표총회장)는 10일 오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통일연합종교포럼 2월 모임에 참석해 "주체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북한 주민을 바꿀 수 있는 건 복음뿐"… 끔찍한 지진 이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기도문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장인 지 고너 솔터(G. Gonnor Salter)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기도문을 다음과 같이 게재했다. 하나님 아버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온 소식은 우리를 너무나 슬프게 … 美 남침례회 전 총회장, 동성애 논란에 “후퇴는 안 돼”
미국 남침례회(SBC) 총회장을 역임했던 유명 목회자가 최근 논란이 된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의 동성애자 옹호 발언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성과 젠더의 문제에서 '후퇴'해서는 안 되고, 은혜와 진리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 英 성공회 총회, 8시간 격론 끝 ‘동성 커플 축복안’ 통과
영국성공회 총회는 9일 8시간 이상의 격론 끝에 '동성 커플 축복'이 포함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수정안은 동성 축복을 제안하는 것 외에도 "성소수자들을 환영하지 못했던 교회의 실패와, 그들이 교회에서 경험했고 계속… “신학교 오기 전, 교회에서 선발·검증 거친다면?”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신학 교육의 현황과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감신대 이후정 총장이 '신… 챗GPT에 '설교문' 쓰게 하고 '기도하는 법' 물었더니...
"하나님의 부르심은 응답을 요구한다. 그것은 우리가 편안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분을 따르도록 요구한다. 그분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든지 우리의 두려움, 의심, 불안감을 내려놓고, 주님을 믿고 우리의 삶을 향한 계획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