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동부기아대책, 사역에 ‘빵과 복음’ 명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진하 목사)가 기존 단체명에 명시돼 있던 ‘Food’를 ‘Bread and Gospel’로 변경하고 ‘빵과 복음’ 사역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이는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시작한 식량구호 단체들이 복음적… [건강칼럼] 축농증,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코 문제를 겪고 있는 환자들 중, 자신의 질환이 비염인지 축농증인지 잘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비염이라 생각하고 진료 중 축농증으로 판정 되는 환자가 드문 드문 있다. 주로 이런 환자들의 경우는, 급성이 아닌 만성 축농증 인… 뉴저지초대교회 “교회교육은 선교다”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사 목사)가 26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3시30분까지 교육부에 소속된 교역자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3 초대 교육 컨퍼런스 BLESSED’를 개최, 뉴저지초대교회의 미래 세대 교육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 “목회자가 지쳤다. 쉼이 필요하다”
이민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지쳤다. 그들에게 쉼이 필요하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하다. 쉬자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놀자는 말이 아니다. 자기 열정에 가득차서 자기 말들을 쏟아내며 지쳤던 이들이 이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음… 암환자 위한 헌신의 길 , 새생명선교회 8주년 기념예배
뉴욕 내 한인 암환자들의 치료와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해 온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가 8주년을 맞았다. 새생명선교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체험 사례를 나누고 재발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을 … KAPC 뉴욕남노회 “도전의식 갖자”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뉴욕남노회(노회장 국남주 목사)가 27일 오후 6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2013년 신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성민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재덕 목사(부서기)의 대표기도… KPCA 동북노회 “신랑 맞는 신부 같아야”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노회장 이승재 목사) 2013년 신년하례회가 27일 오후5시 한성교회(담임 김일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최문병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김효균 장로 대표기도, 이승재 목사 설교, 박희소 목… 뉴저지교협 신년감사예배 “물댄 동산같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27일 오후5시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2013년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식’을 갖고 힘찬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1부 예배는 이성일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 [양춘길 목사 칼럼] 삶의 우선 순위
어린 시절 우리는 누구나 자기의 그림자를 밟아 보려고 했던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한 발을들었다가 내디디면서 그림자를 밟았다하는 순간 그림자는 이미 저만치 앞서 가있곤 했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 외로운 분에게 무료음악공연 이노비, 새해 사역 활짝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찾아가 무료 음악회를 열어주는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가 24일 미국 비영리단체 ‘이스터 실즈(Easter Seals)’의 장애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저녁에 드리는 특새? 인투교회의 특별한 신년기도
맨하탄 한인유학생들의 영적중심이 되고 있는 인투교회(담임 마크최 목사)가 2013년 새해를 맞아 아주 특별한 저녁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마18:18)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신년특별집회는 맨하탄에 거주…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 도의적 책임지고 물러나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전 담임 나구용 목사의 후임으로 지난 2010년 7월 부임한 최성남 목사가 1월20일 주일설교를 마지막으로 뉴저지연합감리교회 담임에서 물러났다. 이는 부임 이후 계속되는 교회 내부의 갈등과 논란에 대한 도… “목회자의 내려놓음 필요..‘사례비’ 폐지하고 ‘생활비’로 해야”
김동욱 집사는 91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평신도로서 교계에 직간접적인 일을 도맡으며 그 변화상을 지켜봐 왔다. 김동욱 집사는 인터뷰에서 한인교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의 내려놓음이 가장 절실하다고 강… 교협 39회기, 창조과학탐사 중점 지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오는 6월 시행하는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위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총 50명의 목회자에게 숙박비 500불 가량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협이 2만5천불 예산을 떠안아야 하는 주… 미동부 청소년들의 “예배회복” 열망
예배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이스크미션(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이 주최한 나이스크모멘텀 컨퍼런스가 17일부터 2박3일간 미동부 펜실바니아 주 Port Jervis에 위치한 햄톤호텔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