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모들의 힘....교협 사모세미나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주최하고 브니엘신학대학(원) 주관한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19일 오전 브니엘신학대학(원) 뉴저지 캠퍼스에서 ‘목회자 사모의 리더십과 상한 감정 치유’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 효신교회, 광복 68주년 나라사랑 음악회
광복 68주년을 기념하고 멕시코 한인 후예 선교지를 돕기 위한 ‘광복 68주년 기념 나라사랑 자선음악회’가 18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음악회는 김경숙 집사(효신장로교회)의 사회로 내외빈 소개…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김수익 담임목사 취임예배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김수익 목사 취임예배가 18일 오후5시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에서 개최됐다. 김수익 목사는 현재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으로 베데스다대학교 신학학사 과정과 M.Div 과정을 거쳐 오랄 로버츠… 교협 40회기 임원 입후보 공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16일 제40회기 회장, 부회장, 감사 입후보를 공고했다. 입후보자 등록기간은 9월9일부터 9월16일 오후5시 까지로 후보는 구비서류를 교협사무국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후보자격은 … 기독교인 기획으로 열린 타임스퀘어 광복절 플래시몹
광복절인 8월15일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저녁7시를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된 이 플래시몹은 미동부 한인 학생단체 ‘아라리요’와 기독교문화사역단체 ‘PlanPl… 교협주관 북미원주민선교 476명이 10지역에 복음전파
뉴욕교협이 올해 최초로 진행한 북미원주민 연합선교가 4일부터 10일까지 총6박7일간의 일정으로 미네소타, 위스콘신, 뉴욕업스테이트 지역에서 총 476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욕교협은 올해부터 산하에 원주민… 프라미스교회, 성서대학 20주년 말씀축제로 진행
프라미스교회 성서대학이 20년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말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히브리적 사고와 성서해석’이라는 주제로 현 서울신학대학 구약학교수이자 히브리 전문가인 권혁승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심도 깊… 목사회, ‘가나안의 나눔’ 주제로 세미나
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가 6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가나안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광시감리교회 담임 고용민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는 10월 목회자말… 뉴욕의 중심에서 열리는 한미농아인수련회
미국 내 한인 기독교 농아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4회 한미농인신앙수련회가 5일 뉴욕 맨하탄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미농인선교연합회(KADMA)가 주최로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 뉴욕농아인교회가 주… [양춘길 목사 칼럼]은혜넘치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 펌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펌프 손잡이에 깡통이 하나 매달려 있고 그 속에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복판을 헤맬 나그네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하여 주기 위한 내용의 편지였습니… [안혜권 목사 칼럼] 영적침체
문자조차 없는 오지의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 선교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선교사들은 부족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움과 동시에 성경 번역 사역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통역 없이 그… 뉴욕교협 39회기 선관위 일정 확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 일정이 확정됐다. 선관위의 활동은 7월31일부터 개시돼 오는 8월16일 정·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저지교협, 미자립교회 돕는 아름다운 화음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이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소망음악회를 7월28일 오후5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최했다. 음악회 출연진 140명을 포함 3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남녀노소를 불… 유학생 선교를 위한 라이프라인장로교회 세워졌다
유학생 선교를 위한 라이프라인장로교회(ARPC 교단)가 세워졌다. 그동안 플러싱에서 유학생들을 이끌어 왔던 담임 유태웅 목사는 청년선교의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고 키세나 대로와 495고속도로가 교차되는 지점인 59-26 Kissena Blvd… “여성목회자들의 영적, 지적 업그레이드 위해 힘쓸 것”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예배가 29일 오전10시 포트워싱턴 할렐루야뉴욕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취임예배는 전희수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명숙 목사 대표기도, 장만자 목사 성경봉독, 조문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