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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교협은 3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교협, 31명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이번 장학금은 퀸즈한인교회 고영국 집사,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각각 1만불을 헌금해 마련됐다. 뉴욕교협은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창섭 목사는 …
  • '선물' 메세지를 전하는 이동원 목사

    구원은 나로부터 퍼져나간다

    선물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가? 받았을 때 그 기쁨과 설레임은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다. 내가 받은 선물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생명이라면, 그것도 영원한 생명이라면 얼마나 놀라울까.
  • 할렐루야둘째날사진2

  • 할렐루야둘째날사진1

  • 둘째날 대회가 퀸즈장로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오후 7시 30분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시작된 집회는 퀸즈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퀸즈장로교회 찬양팀은 청중들이 넘치도록 은혜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의 찬양으로, 트레져스
  • 이동원 목사

    '포스트모던 시대 설교라도 이건 변치 말아야'

    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기간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가 10일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순복음뉴욕교회)에서 개최됐다.
  • 첫 날 대회 사회를 맡은 문석호 목사(교협협동총무,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할렐루야전도대회 개막

  • (맨 왼쪽)유년분과위원장 이지용 목사와 등록하고 있는 어린이들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 첫째날, 180여명 어린이 참여

    2009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는 장년대회와 같은 시간에 베들레헴성전에서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찬양, 성경공부, 메시지, 간식 타임, 게임 등이 진행됐다.
  • 본인의 간증과 함께 메세지를 전하는 이동원 목사

    진지한 변화의 시작? 참으로 예수 믿는 것!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갈망을 갖고 있다. 그것이 돈에 대한 것이든, 권력에 대한 것이든, 어떤 세속적인 것이든 말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강한 갈망은 '변화'에 대한 것이다. 가장 확실한 변화는 죽고 다시 살 …
  • 뉴욕ㆍ뉴저지 침례교 지방회가 10일 이동원 목사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할렐루야대회위해 기도로 지원해달라

    20년만에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다시 뉴욕을 찾은 이동원 목사는 "전도대회로 시작한 할렐루야대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왔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고, 순수한 믿음 안에서 그 영혼을 변화시키는 초심만은 변하지 않…
  • 소나타 다 끼에자 UKCF를 위한 자선 음악회 @뉴욕 기독일보 DB

    소나타 다 끼에자, '클래식도 쉽고 좋아요'

    '소나타 다 끼에자' (Sonata da chiesa)는 'Sonata of church' 라는 의미로 '소나타(Sonata)'는 '악기로 연주하는 노래', '끼에자( chiesa)'는 '교회'라는 뜻으로, 합쳐서 '교회에서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song by played by instrument)을 뜻한다.
  • 이종범 목사

    퀸즈중앙감리교회 뉴욕신풍교회와 통합

    퀸즈중앙감리교회와 뉴욕신풍교회가 7월부로 통합됐다. 통합된 교회의 이름은 퀸즈중앙감리교회이며 담임 목사는 뉴욕신풍교회를 담임하던 이종범 목사가 맡는다.
  • 퀸즈중앙장로교회 성경 통독 모임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퀸즈중앙장로교회

    '몸은 피곤해도 성경은 읽어야지'

    직장을 마치고 저녁 식사까지 마친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올 1월 중순부터 7월 7일까지 6개월간 성경 통독을 위해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 6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는 9일 7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월례회, '갈등 해소' 주제로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는 9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는 브롱스 레바논병원 부설 '마틴루터킹 주니어 헬스 센터'에서 마약. 약물 중독 환자들을 …
  • 공항에 마중나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하 임원단

    이동원 목사, '대회 3일간 초청 시간 가질 것'

    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9일 오후 3시경 JFK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원 목사는 1989년 제 10회 할렐루야전도대회에도 강사로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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