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따라 살 때'치유자' 될 수 있어
30주년을 맞는 할렐루야대전도대회 마지막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청중들이 참가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시작된 대회는 예배당 밖까지 붐볐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 전 닫힌 문을 열어 밖에 있던 1백여명… 할렐루야대뉴욕전도대회 성황리에 마쳐
하나님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의 조용한 외침이 할렐루야대전도대회 셋째날 울려 퍼졌다. 30주년을 맞는 할렐루야대전도대회 마지막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청중들이 몰렸다. 뉴욕교협, 단기선교사 81명 파송
뉴욕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81명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 뉴욕교협은 단기선교사 모두를 강단으로 초청, 파송기도를 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8월 북미원주민보호구역 미네… 뉴욕교협, 31명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이번 장학금은 퀸즈한인교회 고영국 집사,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각각 1만불을 헌금해 마련됐다. 뉴욕교협은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창섭 목사는 … 구원은 나로부터 퍼져나간다
선물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가? 받았을 때 그 기쁨과 설레임은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다. 내가 받은 선물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생명이라면, 그것도 영원한 생명이라면 얼마나 놀라울까. 할렐루야둘째날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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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오후 7시 30분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시작된 집회는 퀸즈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퀸즈장로교회 찬양팀은 청중들이 넘치도록 은혜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의 찬양으로, 트레져스 '포스트모던 시대 설교라도 이건 변치 말아야'
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기간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가 10일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순복음뉴욕교회)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전도대회 개막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 첫째날, 180여명 어린이 참여
2009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는 장년대회와 같은 시간에 베들레헴성전에서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찬양, 성경공부, 메시지, 간식 타임, 게임 등이 진행됐다. 진지한 변화의 시작? 참으로 예수 믿는 것!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갈망을 갖고 있다. 그것이 돈에 대한 것이든, 권력에 대한 것이든, 어떤 세속적인 것이든 말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강한 갈망은 '변화'에 대한 것이다. 가장 확실한 변화는 죽고 다시 살 … 할렐루야대회위해 기도로 지원해달라
20년만에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다시 뉴욕을 찾은 이동원 목사는 "전도대회로 시작한 할렐루야대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왔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고, 순수한 믿음 안에서 그 영혼을 변화시키는 초심만은 변하지 않… 소나타 다 끼에자, '클래식도 쉽고 좋아요'
'소나타 다 끼에자' (Sonata da chiesa)는 'Sonata of church' 라는 의미로 '소나타(Sonata)'는 '악기로 연주하는 노래', '끼에자( chiesa)'는 '교회'라는 뜻으로, 합쳐서 '교회에서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song by played by instrument)을 뜻한다. 퀸즈중앙감리교회 뉴욕신풍교회와 통합
퀸즈중앙감리교회와 뉴욕신풍교회가 7월부로 통합됐다. 통합된 교회의 이름은 퀸즈중앙감리교회이며 담임 목사는 뉴욕신풍교회를 담임하던 이종범 목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