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

    ‘마지막 상급은 천국 입니다’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뉴저지초대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에티오피아의 빈민 어린이들과 한국전 참전 용사를 돕는 '드림 프로젝트(Dream Project)'를 진행한다.

    성탄절,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삼 목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티오피아의 빈민 어린이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드림 프로젝트(Dream Project)'를 진행한다.
  • 추수감사절, 양로원 방문해 사랑 나눈 필라교협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강승호 목사, 이하 필라교협)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24일 귀니드스퀘어 양로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 손영구 목사.

    [칼럼]감사할 줄 아는 사람

    신사냐 비신사냐, 인격자냐 불량자냐, 덕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감사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서 훌륭한 사람, 덕 있는 사람, 타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사…
  • 뉴욕예은교회 김명옥 목사.

    ‘믿음은 하나님의 섭리’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 9.11 테러 복구 기금 신청 논란

    뉴욕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메가 모스크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최근 9.11 테러 현장 복구를 위해서 마련된 미국 연방 정부 기금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보도자료]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이취임식

  • 구세군뉴욕한인교회는 추수감사절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터키 만찬을 개최했다.

    구세군뉴욕한인교회, 추수감사절 터키 만찬 제공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가 추수감사절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터키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은 한인, 중국인, 히스패닉 등 다민족 700여명에게 전해졌다. 터키만찬은 구세군뉴욕한인교회외에도 뉴…
  • 제3회 다민족축구대회 개최

    제3회 다민족 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후원을 위한 미동부지역 다민족 축구대회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공원에서 25일 진행되고 있다.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함성은 목사)이 주최한 다민족축구대회는 교회팀과 다민족…
  • 연평도 포격 도발 규탄대회가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연평도 포격 도발 규탄대회 열려

  • 아이티 콜레라·폭력 시위 진정 위한 기도 요청

    올 초 25만 명의 사망자를 낸 지진 참사에 이어 아이티에 최근에는 콜레라가 창궐해 지난 23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1,415명, 감염자가 60,000명인 것으로 아이티 보건 당국은 밝혔다.
  • 뉴욕목사회 신임 임원진

    뉴욕목사회 임원진 발표

    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제39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발표했다. 올해 임원진 및 실행위원은 지난해에 비해 약간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회기 임실행위원에는 뉴저지 목회자들이 다수 참여…
  • 뉴욕새생명장로교회 허윤준 목사.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구세군 추수감사절 만찬이 25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열린다.

    이웃과 함께하는 구세군교회의 추수감사절 만찬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추수감사절 맞이 터키 만찬을 개최한다.
  • 미주 교계 지도자들 北연평도 폭격사건 우려 표명

    23일(한국시간)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인해 군인 2명이 사망, 군인과 민간인 포함 15명이 부상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 총장은 “이번 공격은 한국전쟁 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