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웨슬리 부흥전도단 신년축복성회 개최
미주 웨슬리 부흥전도단 신년축복성회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뉴하이드팍한인교회(담임 조영철 목사)에서 진행된다. 2일 주일은 오후 5시 30분, 3일과 4일은 오후 8시 열린다. 
[성탄 및 신년 인사말]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성탄되길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 해를 보내며 고통과 절망의 어두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죄와 어둠에 갇힌 영혼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과 이민의 삶을 살아가시는 동포 모두에… ‘믿음을 끝까지 지켜 승리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기도로 새해 준비하는 뉴욕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이하 목사회) 39회기 임원들은 지난 21일 Montgomery의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목사회의 신년을 준비했다. 이날 참여한 13명의 임원은 목사회의 신년기도회와 신년하례예배, 소속 교회와 목회… 
참사랑교회, 한인 사회와 1% 나누기
이민 사회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단체를 직접 선정했다. 첫 해인 지난해에는 뉴욕한인회, 후러싱장로센터, 2010센서스위원회에 각각 1500불을 기부했다. 올해는 무지개의집,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학부모협회에 각각 1630… 
‘말씀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성탄 및 신년 인사말]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밝게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그 어느 해 보다 힘들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 평화나눔공동체, 청소년/대학생 겨울 단기선교 및 봉사활동 참가 신청
평화나눔공동체는 겨울 단기선교 및 노숙자체험 봉사활동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2차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겨울 수련회는 1차 23일 오후 3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00불이다. 그러나 이전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9)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자들이요 주님의 부활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얻게 되었다. 복음의 진수를 전하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다. 그런데도 마치 교파를 전하는 것이 사명인 양 열심을 내는 것을 보노라면 우… 
‘하늘과 땅의 권세 누리고 지경 확장 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뉴욕비전교회, 아이티 돕기에 나서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가 아이티 국민의 약 70%가 하루 한끼로 연명하는 상황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나섰다. 
뉴욕시민 처방약값 부담 던다
뉴욕시민들이 처방약값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뉴욕시 미국교회협의회(CCCNY)는 라이트에이드, CVS, 대형 약국 체인점 그리고 일부 한인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카드(Rx Saving Card)를 무료로 배포한다. 
장애 아동들 찾아 음악 선물 나눠준 이노비
장애인, 환자 등 움직이기 힘든 이들을 찾아 음악 연주회를 열고 있는 이노비(EnoB, Inc.)가 연말을 맞아 장애인 단체들을 찾았다. 이노비는 12월 18일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과 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어린이… 
성탄 앞두고 가두 전도, 기도회 가진 교협 이사회
발로 뛰는 이사회가 될 것을 약속했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25기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는 성탄절을 앞두고 첫 가두 전도대회를 18일 오후 3시부터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에서 진행했다.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사임서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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