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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 어메리칸 유스 미니스트리 프로그램 첫 수업이 진행됐다.

    복음 전하려면, 먼저 배워야

    청소년기 신앙의 기틀을 잡아주는 것은 교회 교육부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1.5세, 2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가르치고자하는 교역자들의 재교육 시간이 마련됐다.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 주최로 열리는 '아시안 …
  • 1부예배는 임선순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KPCA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로 2011년 시작

    강성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안찬수 목사가 '마음을 확 바꿉시다(신 30:10-14)' 설교를 전했다. 안찬수 목사는 사랑이 넘치고 사랑의 마음이 뚫리면 모든 일이 해결되고, 사랑이 막혀있으면 답답해지는 것임을 말…
  • 다민족 영어예배부는 매주 50-60명의 다인종 교우가 모여 예배하고 교제나눈다.

    비행기로 가지 않아도 땅끝 갈 수 있는 곳, 뉴욕

    작년 12월 처음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 다민족 영어예배부를 방문한 중국인 성도는 남편의 인도로 교회를 찾았다. 남편은 뉴욕교회를 13년째 다니던 한국인이다. 부부가 함께 교회에 다니고 싶었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
  • 김중언 목사님

  • 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는 꾸준히 무료 암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암검사로 암 예방하세요

    한국인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 3명 중 1명, 여자 5명 중 1명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암. 무서운 병이기도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한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 뉴욕예일장로교회 바디워십

    청소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새해

    이달 공연은 '유스밴드 스페셜'로 진행됐다. 뉴저지새언약교회, 뉴저지평화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 뉴욕수정교회 청소년 밴드들이 출연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드러냈다. 여기에 2009, 2010 유스할렐루야 찬양을 맡…
  • 수상자를 발표하는 장석진 목사

    교협 포상위원회 수상자 선정

    뉴욕 지역에서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에 공로가 있는 목회자, 평신도 각각 1인을 선정하고자 추천을 받아온 포상위원회가 1월 6일 오후 7시 거북선에서 모임을 갖고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 성경 읽기 장려하는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8)는 말씀처럼 영원히 변치 않는 말씀에 주목하고 성도들이 주의 말씀에 가까이 있게 하도록 힘쓰는 교회들이 있다.
  •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회사를 창립했던 1996년부터 “휴가 가서도 동료가 보고 싶어 빨리 돌아오고 싶은” ‘꿈의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한미파슨스

    기업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꾼다

    ‘작은 회사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라고 말이다. 그러나 한미파슨스는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CM) 기업으로, 2015년 글로벌 톱 10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회사다. 2010년까지 포함 8년 연속 ‘
  • [설교]지혜자의 빛나는 얼굴(본문-전도서 8:1)

    어떤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인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하고 굳은 표정을 바꿔준다. Who is like the wise man and who knows the interpretation of a matter? A man's wisdom illuminates him and causes his stern face t…
  • 최경미 선생은 오는 10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될 PS111 한국어 수강 학생들의 구정맞이 만두 만들기 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2주 앞두고 금강산 식당을 찾았다.

    "한국어 배우며 아이들이 변해요"

    브롱스의 PS 111, 차터 스쿨 718, 사립학교 필드스톤 스쿨(Fieldston School)에서 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최경미 선생. 그녀는 교사이면서 동시에 목사이다.
  • 대뉴욕지구원로장로연합회 기도회 및 세미나가 3일 오후 7시부터 뉴욕신광교회에서 개최됐다.

    대뉴욕지구원로장로연합회 기도회 및 세미나 개최

    대뉴욕지구원로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 기도회 및 세미나가 3일 오후 7시부터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됐다.
  • 필라 교협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 성료

    대필라델피아 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승호)에서는 2일 오후 6시 벅스카운티 장로교회(담임 김풍운목사)에서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를 성대히 거행했다.
  •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는 2일 2011년 신년 주일을 맞아 교우들이 손에 손을 잡고 교회의 표어를 제창했다.

    온 성도 손에 손 잡고 신년 주일 맞아

    뉴욕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 최초의 교회인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 Commack소재)는 2일 2011년 신년 주일을 맞아 교우들이 손에 손을 잡고 교회의 표어를 제창하고 교회의 부흥과 갱신, 새로워짐을 위해 간절…
  • 2011년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이 태양처럼 올 한해, 미주한인교회에도 밝고 따뜻한 일만 가득하길 소망해 본다.ⓒ이상현 사진 작가

    '반갑다 2011' 희망찬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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