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소망교회, 창립 14주년 부흥 사경회 개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창립 14주년 부흥사경회를 이용걸(필라 영생장로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한다.
  • 뉴욕한인중앙교회 조한경 목사.

    ‘예수님을 배우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56차 정기노회가 7일 오후 7시 뉴욕한인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56차 정기노회 개최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56차 정기노회가 7일 오후 7시 뉴욕한인중앙교회(담임 조한경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신임노회장으로 이병무 장로, 부노회장 김형규 목사, 회계 이영범 장로, 회록 서기 송대열 목사, 감사 이원…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8)

    2003년 아세아선교협의회(AMA)의 모스코 대회에서 랄프 윈터 박사는 발표문에서 현재 일어나는 새로운 교회 운동이 있는데, 서구적 교회의 개념인 조직과 형식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소위 '교회 …
  • 만국교회 김희복 목사.

    ‘선한 말을 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뉴욕소망성결교회성가대 찬양.

    뉴욕소망성결교회, 대강절 찬양 연합 예배로 시작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는 리디머 루터란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와 대강절 찬양 연합 예배를 5일 오전 11시 진행했다.
  • 뉴욕중부교회는 창립 30주년 기념 메시아 공연을 콜든센터에서 5일 오후 7시부터 개최했다.

    뉴욕중부교회, 30주년 기념 메시아 공연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창립 30주년 기념 메시아 공연을 콜든센터에서 5일 오후 7시부터 개최했다. 이날 교회는 Haitian Children Aid Mission, 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 Center(뉴욕가정상담소),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Jamaica에 각…
  • 뉴욕교회 코람데오 청년 찬양팀이 준비 찬양을 인도했다.

    뉴욕교회. 청년 사역 위한 선교 찬양의 밤 개최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는 청년사역 후원을 위한 선교 찬양의 밤을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이 날은 유치부, 중등부, 청년부, 목양 사역팀, 마리아 선교회, 한나 선교회, 바나바. 여호수아 선교회에서 찬양을 선보였…
  • 이웃과 함께한 송년 음악회에서 열창하는 뉴욕한빛교회 연합성가대ⓒ뉴욕한빛교회

    뉴욕한빛교회 "이웃과 함께하면 음악회도 풍성"

    지역사회, 다민족과 함께하는 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가 '감사 · 나눔· 행복'을 주제로 4일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뉴욕한빛교회 교우들은 물론 교회가 위치한 엘머스트 110 경찰서, 시의원을 비롯해 커뮤니티 다민족 …
  • 뉴욕새천년교회는 석문상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과 2대 담임 장규준 목사 취임식을 5일 오후 5시 진행했다.

    뉴욕새천년교회, 2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식

    "목회 10년 했지만 30-40년 한 사람보다 험한 세월 보냈어. 앞뒤머리 빠지고 희어져 염색까지 했어. 10년간 목회하며 좋은 후배 있으면 목회 잘할 수 있도록 물려줘야지 생각했었어"
  • 황영진 목사가 개회기도했다.

    ‘전도’로 이뤄지는 하나님 나라

    김 목사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자신은 신학을 통해 진리의 깊이와 성경의 깊이를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의도'라는 단어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도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으로 하나님의 …
  • 박문근 목사.

    ‘우리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절름발이 아말의 집에 동방박사 3인이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선교 후원 위한 '아말과 동방박사' 온 가족이 함께해요

    뉴욕에반젤릭콰이어가 '아말과 동방박사' 공연을 시작했다. 지안 칼로 메노티가 작곡한 '아말과 동방박사'는 1시간 남짓한 작품으로 독창, 중창, 합창, 댄스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오페라를 통해 선교하는 뉴욕에반젤릭콰…
  • 제시유 앙상블의 연주

    미동부기아대책 해외 아동 결연 위한 음악회 열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 해외 불우 아동 결연을 위한 후원음악회가 5일 오후 6시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렸다.
  • 크리스마스 스토리 콘서트가 3일 뉴욕정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주효식 목사(맨아래)도 자리를 함께했다.

    백투워십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스토리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